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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로그인 한 김에... |
2,009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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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심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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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 등록 |
내가 여기에 등록을 한적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기억이 안나서,
아이디/비번을 대충 넣어 봤을 뿐이데 단번에 로그인이 되다니!!!
늘그면 죽어야된단 말 이제부턴 안해도 되겠다. ㅋㅋㅋ
이왕 들어온 김에 나도 어디서 줏어온 조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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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ANSWER SESSION
Q: I've heard that cardiovascular exercise can prolong life; is this true?
A: Your heart is only good for so many beats, and that's it... don't waste them on exercise. Everything wears out eventually . Speeding up your heart will not make you live longer; that's like saying you can extend the life of your car by driving it faster. Want to live longer? Take a nap.
Q: Should I cut down on meat and eat more fruits and vegetables?
A: You must grasp logistical efficiencies. What does a cow eat? Hay and corn. And what are these? Vegetables. So a steak is nothing more than an efficient mechanism of delivering vegetables to your system. Need grain? Eat chicken. Beef is also a good source of field grass (green leafy vegetable). And a pork chop can give you 100% of your recommended daily allowance of vegetable products.
Q: Should I reduce my alcohol intake?
A: No, not at all. Wine is made from fruit. Brandy is distilled wine, that means they take the water out of the fruity bit so you get even more of the goodness that way. Beer is also made out of grain. Bottoms up!
Q: How can I calculate my body/fat ratio?
A: Well, if you have a body and you have fat, your ratio is one to one. If you have two bodies, your ratio is two to one, etc.
Q: What are some of the advantages of participating in a regular exercise program?
A: Can't think of a single one, sorry. My philosophy is: No Pain...Good!
Q: Aren't fried foods bad for you?
A: YOU'RE NOT LISTENING!!!.... Foods are fried these days in vegetable oil. In fact, they're permeated in it. How could getting more vegetables be bad for you?
Q: Will sit-ups help prevent me from getting a little soft around the middle?
A: Definitely not! When you exercise a muscle, it gets bigger. You should only be doing sit-ups if you want a bigger stomach.
Q: Is chocolate bad for me?
A: Are you crazy? HELLO Cocoa beans! Another vegetable!!! It's the best feel-good food around!
Q: Is swimming good for your figure?
A: If swimming is good for your figure, explain whales to me.
Q: Is getting in-shape important for my lifestyle?
A: Hey! 'Round' is a shape!
Well, I hope this has cleared up any misconceptions you may have had about food and diets.
And remember:
"Life should NOT be a journey to the grave with the intention of arriving safely in an attractive and well preserved body, but rather to skid in sideways - Chardonnay in one hand - chocolate in the other - body thoroughly used up, totally worn out and screaming "WOO HOO, What a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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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이건 보너스...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데
■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 "소변금지"'라 써놓고 옆에 가위가 그려져 있다.
■ 그럼 여자는 볼일을 봐도 된다는걸까 ?
■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 문제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 해답 =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해답= 심봉사
■ 왜 콧구멍도 둘일까?
■ 정답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 바닷물이 짠 이유--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닭이 길가다 넘어진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
■ 답 : 닭꽝
■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 답 : 형편없는세상~
■ 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자로 압축하면 ?
■ 답 : 쥐포
■ (문제) : 기러기'는 거꾸로 해도 '기러기'다.
■ 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 (정답) : 쏟아진다.
■ (문제) :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 (정답) :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고함지르면 무슨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 토끼가 젤 잘하는것은? -토끼기... (도망치기..)
■ 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 "신혼" 이란? --한 사람은 '"신"나고
■ 한 사람은 "혼" 나는 것이라 한다
■ 가짜꿀을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는 ? ----진짜꿀
■ 한명의 야당정치인과 두명의 여당정치인 이를 한자성어로 하면?
■ 답: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
■ 세상에서 제일 시원하고 화끈한 얘기는 ?
■ 대답 = 어름공장에 불난 이야기
■ 문제 : 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 정답 :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질 테니까.
■ 한 남자가 25도짜리 소주네병, 6도짜리 맥주 열병,
■ 45도짜리 고량주 세병 모두 마셨다.
■ 이 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도일까?
■ 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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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안녕하시죠?
오랜만입니다. 한국엔 안나오세요? 뵌지 무척 오랜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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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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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길어서, 한글만 읽었습니다.
낭중에 영어도 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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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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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St. Hong께서 나타나셨군. 반갑네.
나야 잘 지내고 있지. 요즘 한국 갈일이 없다는것 빼고는.
위에 정답이 틀린게 있는데... 쓰레기통을 거꾸로하면 '통기레쓰'가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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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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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글만 읽었슴다. 헤헤헤..
영어로 읽어서 안 웃기면 슬플거 같아서요...
한심한 내 영어에 실망하며 말이죠.
'한글 조크편'은 클래식한게.. 잼 있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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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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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레쓰 형님도 잘 지내시죠? ^^
잔나비띠 아드님 공부는 잘하는지...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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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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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로 된것은 인기가 없군...
하지만 마지막에 있는 한마디는 한번쯤 씹어볼만 하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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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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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럭~ 누가 감히 형님에게 늘그면 죽어야 한다느니 그런 불경스런 말을 하오리까~~
감축드리옵니다 아뒤와 비번을 0.3초만에 기억하셨다뉘...
그리고 늠흐 좌절마시옵소서... 소녀(<--우히히) 꼬부랑글씨 다~ 읽었사옵니다.
그리고 Godiva 초콜릿을 3개나 먹었다는... (에.. 다크 초콜릿에는 폴리페놀도 많다지? 해감시롱...)
오오... 경환옹 등장했구려...
근디 일화는 넘의 아들 띠는 어찌 그리 꿰고 있었던고....
잔나비면 중2인감...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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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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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인사... ㅎㅎ
지난 9/14(목)에 77 선배님들을 뵈었습니다. 77선배님들 모임인데 한 자리가 남은 덕에 저도 끼게 되었습죠. 원래는 다음날 정기연주회에 꼭 가려고 했었는데 그날 있을 예정이던 회의가 다음날로 미뤄지는 바람에 연주회는 못가게 되었고요.
오랫만에 경환형, 종목형, 그리고 아마도 처음으로 박연우누님도 뵈었습니다. 이름은 무척 낯이 익었는데 전에 뵈었던 기억은 서로 없었습니다. 암튼 전지훈련 얘기하며 옛날 이야기(?)를 무척이나 재미나게 했지요.
1차가 파하고 그냥 집에 가기는 여러모로 섭섭한 시간이라 근처 노래방(알고 보니 청소년 전용이었습니다)에서 1시간 반 정도 놀았습니다.(그런데 맥주는 주던데요...)
경환형이 다 못부른 노래가 있다고 해서 더 연장하려다 기다리는 팀이 있다고 해서 그냥 계산을 하고 나오려는데 글쎄 누군가 와락 경환형에게 달려가지 뭡니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 이게 누구야! 경서아냐? 서로 너무 반가운나머지 얼싸안고(싶었겠지만) 한참동안 호구조사를 하더라구요. 그 다음엔 종목형한테 인사하고. 다음은 제 차례인데 한 2초만에 알아보더라구요. 조금은 섭섭.. ㅎㅎ
암튼 너무나 유쾌한 저녁이었습니다. 재호형님, 수미누나, 부럽죠?
그러니 바쁘시더라도 가끔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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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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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칫~!! 난 혼자 놀꺼얌.... 혼자놀기의 명인이 다 되었다구....
배며쳐 반갑다... 근디 자네도 아뒤 비번 없는겨?
근디 경서 만나서 늠 반가웠겠다... 갸는 그 시간에 누구랑 노래방 왔댜?
경서 만난 지도 꽤나 오래 되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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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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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며처 ( 자칭 )
배며쳐 ( 숨이 왈 )
배머처 ( 我 왈 )
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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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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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레쓰옹.... 시방 道 닦으시오?
그려... 오타쳐쓰.... 어쩔껴.... 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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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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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익숙하신 분들을 위해...
저는 배며처가 맞구요 통기레형님은 배머처로 부르시는데 영어로는 BoMoCo 가 됩니다요.
더 어려워졌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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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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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하구 로그인 하기 싫어서 끝까정 댓글로만 살아갑니다.
재호형님! 무사히 도착했구요, 저녁 한번두 못 사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건 그렇다 치더라도 굽은 손구락으로 듀엣이라도 한 곡 땡기고 와야 하는건데.....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그렇게 해보구 싶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공지 때리세요. 가서 한 잔 기울이구 싶습니다.
오비여러분 저 왔시요. 오기는 좀 전에 왔는데, 게으르다 보니까 이제서야 신고하네요. 언제 한 번 서울 올라가면, 모두 뵙기를 청하겠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모두 나와 막걸리 진하게 한 잔 하면 어떨가요? 두표하고는 통화는 했습니다만, 것가지고 만족하겠습니까?
모두 뵐 때까지 Be well all the times!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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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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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 철자 틀린 부분도 많고, 말도 잘 안되는 곳도 많지만 고치기 싫어 그냥 둡니다. 욕하더라도 속으로만 해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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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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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정 --> 끝까지
한번두 --> 한번도
건그렇다 --> 그건 그렇다고
땡기고 --> 연주하고
공지때리세요 --> 공지해주세요
것가지고 --> 그것 가지고
빠이 --> 바이, bye
욕은 안 하지만, 겉으로 고쳐주는 센스!
맨날 댓글만 달고 살자. 멜로 뭐 안 갈켜주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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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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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엔 고칠 것이 하나도 안보이더구만... 세기야, 차라리 욕을 하지 그랬니?
요즘 저 정도는 거의 표준말이라 할 수 있는 거 아녀??
재영오빠, 손아래 후배를 몬가르친 죄가 큽니다. 너그럽게 이해하세요. 낭중에 세기 만나면 제가 한 대 때려줄께요. 언제 오셧는지는 모르겠으나, 귀국을 축하합니다.
경환아버님, 만수무강하소서. 추석 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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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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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경 바보, 메롱!!!!
감사합니다. 공식적으로 허락을 하셔서.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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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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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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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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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 반겨줘서 고마워. 세기는 원래부터 그랬으니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
모든 분 추석 잘 쇠세요.
(헛, 이번엔 틀린 곳이 거의 없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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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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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고사 세대 선배님들이 많이 나오셨습니다 꾸벅~ ^^;;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영허 윰어는 너무 얼혀워염~~~~ ㅡ.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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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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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서나, 니마리 더어려워~~~ ^^ 윰어... 얼혀워... 한참 생각해써이~
모두들 추석 잘 지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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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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