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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질문이요... |
2,550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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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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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 등록 |
중국에서 쓰는 컴 자판은 글자배열이 어케 되나여?
그 많은 한자들...
오래전부터 궁금했었는데 주위에 아는 분이 없네여.
전자전공한 울 남편두, 컴전공한 제 친구두 다 모른데여.
네이버에 물어볼려다 일단 여기에 올려봅니다.
오비게시판이 심심해 할까봐서리..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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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아, 난 지금 엄청 노력하는 거 보이지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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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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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냐... 해석힘드러 .....ㅠ.ㅠ
그거 중국어, 영어로 소리나는 대로 쓴담에 한자 찾듯 고른다는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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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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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그림판이 떠서 마우스로 찍어쓴다고 그러던데 ...
많이 쓰는 글씨는 keyborad에 있겠지만.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에 중국어 키보드 같은 것 있을테니 시험 해 보시와요.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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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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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같은 거 하기 싫어서 질문한 거인데...
유교수가 시험 해봐서 알려주면 안되겠는감?
좀 더 확실한 답을 원합니다. 꼬옥 알려주세여.
근데 명신아 아따걸은 (만화영화)아따맘마딸을 말하는 거냐?
혜선아, 애 잡는 법 좀 알려주라. ^^ 요즘 울아들이 영 삐딱한게 좀 잡아야것응께.
겜에 넘 몰두하고 반항하구 뺀질거리구... 속 뒤집어질라 그런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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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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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폰트 설치해야는디.... 입력기 파일은 설치한거유? 영어입력/한자입력 그런게 나타나는데 뭐가 안된다는 상태인지... 아님 뭐 하나도 설치 안하고 물어보는건지...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하시오~. 혜선은 병음 입력 얘기하는거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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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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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Ha Dah <- Geu Mal Eee Y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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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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뽄뜨, 입력기파일, 설치..... 허걱!! 지는 그딴거 하나도 모르는디요. 다맘 중국애덜은 워드로 글 쓸때나 채팅할 때 어찌할까나하는 염려(?)가 되서 물어본거랍니다. 그니까 초딩수준으로 간단하고 쉽게 알려주심 고맙겠어여. 헤헤헤
근디, 수미언니의 정체는 뭐일까????????
컴도사? 해커? 마니마니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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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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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엠에쑤워드에서 [제어판]으로 들어감
(2) [제어판]에서 [국가 및 언어 옵션]을 클릭
(3) [국가 및 언어 옵션] 창에서 하단의 언어지원 파일설치를 하고, 텍스트 서비스 및 입력 언어에서 자세히(D) 를 누름
(4) [텍스트 서비스 및 입력 언어] 창에서 추가(D) 버튼을 누름
(5) [입력 언어 추가] 창에서 입력 언어(I)에 중국어(중국), 자판배열/IME(K)에
MSPY IME 3.0을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 그러면 추가된 것 확인 가능.
(6) 그리고 트레이 우측 하단에 입력기 설치됨. 중국어를 선택하면 트레이에서 지구본 모양이 中자로 변해 보임. 이 상태로 되어 있어야 비로소 중국어를 입력할수 있음.
(7) 그럼 이제 확인절차.. 자판을 누르면 컴퓨터상 어디에서도 병음으로 표시가 됨.
주의할것은 병음을 친다고 전부 다 정확히 입력되는건 아니고 밑에 점선으로 밑줄이 있을때 화살표키로 커서를 옮기면 우리가 한글 자음을 치고 한자키를 눌러 특수문자를 찾는 것과 비슷하게 같은 병음의 다른 한자들이 주루룩 나옴. 그 중에서 찾아서 골라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대부분 맞는 단어로 나온다고 함. 다른 O/S버전인 경우는 조금 다르게 진행될수 있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같음.
중국어 입력에도 영어입력과 한자입력이 있는데 트레이에서 혹시 [CH]옆에 키보드 모양이 나온다면 US키보드상태이고 Ctrl+shift 누르면 병음입력으로 바뀜. 트레이에서 [CH]옆에 알록달록한 MSPY 아이콘이 보이면 정상으로 한자입력이 가능한 微软拼音输入法 .
자기가 필요해서 직접 설치하고 해보기 전에는 말로 설명해도 잘 이해가 안됨. 나도 중국어폰트 설치해 쓰는 것 아니고 가끔 한자 필요한 것은 워드나 한글의 한자에서 다 커버가 되고 거기 없는 것은 검색하다 어디서 떠오기 때문에 한자사용은 문제가 없는 것 같음.
초딩 수준으로 한 문장으로 말하자면...음... 중국어 깔고 하면 되... 뭐 이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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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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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생각하니... 중국애덜두 다른 나라 애덜이랑 챗할 때는 영어로 할 것 가트... 그리고 서로 한자를 알면 가끔 섞어 쓸 지도 모르쥬... / 아아아....(땅 꺼지는 한숨) 수미언니는 컴도사는 커녕 컴맹에 가깝고 해커는 커녕 해킹이 두려워 이너넷뱅킹도 안하고 사는 이래 저래 매우 부실한 아짐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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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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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우리가 한자찾는거처럼 갸들도 음에 맞는 여러글자 중 하나를 찾아내어 한 글자씩 입력한 단 말씀인가여? 그렇담 문서 한장 작성할랴면 시간이 엄청 들겠네여. 무지 불편하겠당.. 수미언니,혜선, 세기군, 무식한 컴맹을 위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복 마니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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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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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뭘...ㅋㅋㅋ^^
쨘!~~
나궁금 여사를 위한 드릴 써스펜스 엽기 호러 환타지 매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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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로 사람 죽이는 법(헉!.......)
..
마데카솔을 대상 인물의 콧구멍 안쪽에 바른다
----->그러면 새살이 솔~솔~ 돋아나서 결국엔 ....ㅋㅋㅋ
(음~ 이거 나궁금 여사가 진짜로 실험 할런지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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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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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 바르려면 상대방이 알아버리자녀!
그러지 말고 음식에 조금씩 섞어서 목구멍에 자연스럽게 도포되게 하믄 어떨까? ㅎㅎ
오늘 날씨도 후덥지근한디 좀 오싹해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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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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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식품.. 무슨 학과 출신하고는 같이 살지 않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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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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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랄라~~ 우린야~~ 식품염색학과라네~~
여기보니 불량사과도 있던디, 것두 우리 기획상품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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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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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아, 84학번 민성원 안다고 했지?
갸가 '공부원리'라는 책도 내고 학습동기부여 세미나 등을 주관하며 이름을 날리고 있던데
궁금하면 사이트 가르쳐 주랴?
네 핸펀번호 적은 것 어디 갔는지 못찾고 있다, 전화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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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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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이름 치면 기냥 사이트 뜬다... 근디 이 사람도 화현회였뉴? 일화네 아이가 이거 해봤수? 어떤 방법이 모든 아이에게 맞는 것은 아니지만... 이거 저거 보다 보면 맞는 것이 있을 수도.... 흠... 암웨이도 했었나부네... (암웨이와 연관된 것 전부 싫어하는 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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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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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수미언니!
구글도 쳐보고 사이트도 들어가 봤지만 암웨이 얘긴 어디에도 없던데요?
몇일전에 학부모 대상 무료특강(2시간짜리)을 들을 기회가 있었거든요.
들어보니 틀린 말은 않던데요...
오는 18일에 숀코비의 내한 특강 때 민성원이 유일하게 게스트로 강연을 한답니다.
잠실 어디더라? 아이들(초4~고1 정도가 관심의 대상이죠)과 같이 들어도 좋대요.
갑자기 홍보 담당이 된 것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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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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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라딘에서 뭔 책인가 보려고 책 이름을 넣었더니 저자 프로필에 뜨드만.. 어쩌다 보니 주위에 암웨이로 망하거나 시달렸던 사람들이 많아서 말유.. 민옹을 씹으려는 것은 아니고... 크.. 울집은 하나는 이미 물건너갔고 중딩은 어찌케 건져 볼까 하는디.. 똥고집에다가 지 주관이 쎄다 봉께 영 말빨이 안 멕히누만... 어디서 나 안닮은 것들이 나왔다누... (음.. 누워서 침뱉기인가...) 일화아짐네는 애덜 구성이 어떻게 되시우? 증말 여기 꼬리글은 완죤 삼천포 모드구만... 어째 끝으로 갈수록 꼭 본문하고는 다른 얘기가 되냔 말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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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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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은 암웨이도 했었습니다. 지금도 하는 지는 모르겠구요. (대충 요새는 안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 암웨이 잡지에 무슨 뱃지 달았다고 몇년 전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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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재 암웨이 회원으로 되있는데, 암웨이 회원이 되면 좋은 점은 적어도 하나는 있습니다. 누가 암웨이 가입하라고 할 때, 이미 가입해있다고 말하는 점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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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하나 열심히 하고, 마누라도 호텔 다니다 때려치고 하더니만, 몇 년 하더니 시들하더라구요. 마누라는 다시 보험회사 취직했고. 그 친구는 회사 열심히 다니다 김&장으로 옮겨서 잘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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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원이 잘 나가는가 보내요. 현주 동생하고 결혼했는데 ...
짜식. 우리 애나 상담 잘 해주지....
(고딩 후배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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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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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거 여기다 밝혀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민성원은 암웨이로 성공했고 인세와 같은 수입 덕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거지요.
암웨이를 하면서 깨달은 성공원리를 청소년들을 위해 '공부원리'로 접목한 것입니다.
이쯤에서 이와 관련된 리플은 접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은데...^^(괜히 시작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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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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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게는 누구세요? 인경아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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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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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이 아닌디요. 하지만 누구게가 누군지 난 알 거 가타여.
글씨, 삼천포로는 잘 댕겨들 오셨남유? @@ 어지러버~~
잘혀다간 요기도 댓글 30번 넘어갈 지 모르겠당.
부디 30번 넘거든 알아서들 돗자리 새로 깔아 주서유.
지는 보시다시피 여기에 이름이 넘 많이 있어서 민망하니 당분간은 자제(?)할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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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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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에 있었었었다네...ㅋㅋㅋ 지금은 사천군하고 합쳐 '사천'시가 되었고.. 삼천포로 빠진다고 자꾸 써먹어서 그런가.. 뭐 나쁜 뜻도 아닌데... 삼천포로 빠진다는 것은 공연히 그런 것은 아니고 다 그리 말하는 유래가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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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기옹이 하는거 써먹어 보자... 줄띄기로 좋구먼.. 전라북도 '이리'도 마찬가지 이유로 이젠 없고 '익산'이라 부른다네... 이건 삼천포보다도 이름 바꾼 이유가 더 알기 쉽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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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새 글을 써얄 듯.... 엄청 삼천포로 빠져 버리구마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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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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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언니, 그런 건 다 어디서 알았을까나?
정체가 몹시 궁금함. 혹시 기관(?)에서 일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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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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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name is Mrs. Kno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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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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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군 + 삼천포시 = 사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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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기네 이름을 이기게 할려고 싸웠는데, 사천에 삼성 항공 같은 회사가 있고 그래서 사천이 이겼습니다. 삼천포는 '삼천포 항'으로 남아있고요. 어찌괬거나, 삼천포 사람은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을 매우 싫어하고요. 예전 삼천포시는 인구가 적기로 1,2등이 시로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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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도농 통합이라고 뭐 엄청 합쳤거든요. 용인군이 용인시가 되었구요. 최근 보도에 의하면 용인시에 구를 하나 만드는데, 구성+기흥=>구흥 이라고 할라다가, 삼성전자 때문에 기흥구로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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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현충일에 통영시(예전이름 충무시)에 갔었지요. 그때 외도 갔었는데, 바로 그 다음에 태풍 매미가 떡을 쳐놓고 갔다 그러더라구요. 제 친구가 삼성항공 사천에서 있었는데, 그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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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조금만 힘을 내면 30을 돌파하겠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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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저는 SeGi Yu 라고 쓰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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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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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또 29등!!
세기옹! 마감하시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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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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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은 제가 합니다.
30번 넘으면 벌금 무는 거 아시죠?
내 밑에 댓글 다실 분, 조심하셔요. 곧바로 스토킹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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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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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31등. 기록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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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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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줄 알았더니, 타이였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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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들어갑니다. 3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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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 기록 갱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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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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