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합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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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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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후기....및 애프터? |
1,770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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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이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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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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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자님 완전완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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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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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렇게 저는 후기를 쓰지 못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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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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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벌써 올라오다니 ㅠ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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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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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방학을 신합과 함께할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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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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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편지써주겠다고 하고 못써준 사람..ㅠㅠ 진짜 내가 밤을 새서라도 꼭 써줄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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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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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린쨔응 내이름도 따로 나오다니 감동이에여 ㅠㅠㅠㅠㅠ 미린쨩 생각하면 또 마음이 아파 마주보고 울던때 생각나서 진석이 이 썩을놈이 글쓸 권한을 닫아버려서 으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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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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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신합중에 친해지고 싶은 사람 많은데 그 사람들과 남은 시간동안 많이 많이 친해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 그래도 남은 기간동안 혜정이나 하은이나 석호나 중경이, 또 해강이, 광혁이는 수업시간에 볼테니 그래도 다행인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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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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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으앙 ㅠㅠ 현진쨔응 나도 글쓰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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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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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852점 이라고 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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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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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게 사람이 쌓을 수 있는 포인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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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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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싸부 5000점쯤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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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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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비뇽은.. 2000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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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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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때말고는 나도 포인트쌓을 때가 있을련지..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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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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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횽 글에 2296개 댓글이 최곧네 함 경신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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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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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수고하셨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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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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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최고 기록임 ㅋㅋ 우리의 잉여력을 불태우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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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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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가 좋아하는 개그라니요 .... ^^우리의 개그는 고퀄입니다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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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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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규야 그런 말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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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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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가 쫌 그렇기는 하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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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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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상원이 영규 소환 잉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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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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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영규 야식먹으러 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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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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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상원이라도 소환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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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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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랑 진환이에게도 쪽지 넣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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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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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잉여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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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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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여라니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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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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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야 일홉 입장 가능 여기서 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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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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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대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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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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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잉여력 불태워서 댓글 2296개보다 많아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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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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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빨리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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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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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아직 갈길이 멀어 우리도 저거 다 하면 1000점씩 쌓을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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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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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냥 새로 밑에 리스트에서 클릭해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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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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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없음 니 컴의 능력치 미안해 진환아 내가 너 악마니또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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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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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ㅋㅋ 난 잘 하면 1000점 넘는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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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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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괴롭히는거 받느라 힘들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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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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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진쨔응 폭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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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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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헿 근데 난 너무 신낫엇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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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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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는 Alt+S누르면 클릭없이 쓸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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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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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멀티플레이 힘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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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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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너의 반응이 귀욥던지 조졸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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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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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베이스 연주회 앺터 거기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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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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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일있었지
난원래 성격이 그런건지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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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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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디서 하자구? 상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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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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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묻어가기 천재 = 베이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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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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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와중에 과제나왓다고 문자옴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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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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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진환이의 오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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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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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제 이해함 상원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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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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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앺터 ㅋㅋㅋ 파트장 어디갔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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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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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도 과제.. 아 내일 출석인증요청서 룸에서 찾아와야긋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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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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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준호야 너도 우리 앺터 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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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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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님께서 퇴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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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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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채팅하면서 밤을 새가며 열심히 과제를 써내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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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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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이름 넘 많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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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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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아 난 절대 그런 성격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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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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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댓글 단지 별로 안됐는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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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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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수정이 안되네 파트애프터 꼭들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검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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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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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농락했으니 콩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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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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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ㅋㅋ 우리의 파트장을 독촉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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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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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우리 앱터는 우리 일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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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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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 베이스 앺터 아니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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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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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댓글 폭발 ㅋㅋ 오예 100넘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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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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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쇄하고 와야지 200개 넘겨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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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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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나도 894점..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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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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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만 잉여인가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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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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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아 너는 언제 시간이 나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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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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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편지 써줄 시간을 정해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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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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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고보니 상원이가 써준 포스트잇 떼와야 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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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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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4점이라니.... 정말 잉여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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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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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거 오늘 기타안에 실리카겔 남아있는거 없나 점검하면서 내가 다 뗐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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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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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헐 내가 준 포스트잇 바로 가져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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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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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ㅋㅋ 진환아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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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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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 종이에 붙여서 가져왔는데 만나면 줄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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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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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미안해 상원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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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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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한발 느렸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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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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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근데 이거 댓글쓰면서 거의 30점이상 오름 너네들도 얼릉 쓰려므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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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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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여력이 너만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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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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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과제를 가지고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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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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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신게가 닫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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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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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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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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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제 잉여력 발산하기 어렵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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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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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슬프다 ㅠㅠ 나의 방학동안 재미가 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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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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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또 다른 잉여력 발산의 시간이 올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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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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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 믿을 수 없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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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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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야 그러는 거 아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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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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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인쇄하고 왓는데 29개밖에 안달렸어 난 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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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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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자 현진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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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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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막글은 장난이었음ㅋㅋ 신합 휘자님 글이 마지막이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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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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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 엄청난 작업을 하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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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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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몰래 일어나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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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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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런 의미 없는 댓글들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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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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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잉여가 아니어서 인제 봣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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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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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47기의 영원한 휘자님 미린짜응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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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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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린누나 저희 첫 녹음은 여덟번째연습이였어요 ㅋㅋ
지금 들어보니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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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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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아 너도 나름 밤새미였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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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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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두 곡 다 해야 진정한 완주지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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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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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아직도 써지네요 ㅋㅋ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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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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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 벌써 연주회한지 일주일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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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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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들 잉여력이 부족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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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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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헐 난 알파벳이나 설리나 다는 잉여력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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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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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허 누님 하루에 100개정돈 달아야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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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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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려면 하루에 1000개쯤이야 금방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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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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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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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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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미린언니는 제자를 받으셨다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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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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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넌 동그란 눈에서 벗어나지 못해 쯔쯔 >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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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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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콩쿨 팀장님이었던 미린누나가 이제는 휘자가...
누나한테 터치 교정 받던 게 아직도 생각나는군요ㅋㅋㅋㅋ
꽤나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신합 연주회가 문득문득 생각나네요.
그때 그랬지... 했는데 어느새 1년이 지나가 있군요.
참 신합하면서 정신 나간 듯 논 기억도 많은데
그 짧은 인연이 아직도 이어나가지는 걸 보면 신기하네요.
신합은 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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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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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 1 태환이 오랜만이네
신합은 베이스거등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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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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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합은 퍼스트라니까=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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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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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역시 신합은 베이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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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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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자장 너무좋다 논설도 회로도 으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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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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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소리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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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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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느긋하게 보내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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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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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왜 할게 없는걸까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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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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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과제있지 그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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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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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댓글이 아직까지 달리는 거냐.. 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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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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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호야 5646번 글을 참고하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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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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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직 부족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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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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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0*14=140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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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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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달기까지 마우스 옮기기 귀찮을 때는 소잉이 알려준 alt+S 그리고 스크롤바 언제내려 ! 하고 화낼때는 pgUP/DOWN 버튼 옆에 END버튼을 누르면 잉여력 재빨리 compact하게 발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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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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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쯤이야 누가 가뿐히 넘겨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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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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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건 내 전문인데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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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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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가 하고 시픈데.. 시간이 없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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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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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근데 이거 왜 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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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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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횽의 글을 따라올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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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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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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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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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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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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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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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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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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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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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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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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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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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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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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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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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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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칸을 채우기 위한 댓글은 쓰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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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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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멘붕
공부가 안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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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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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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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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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빵터졌다 아침부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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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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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ㅋㅋㅋㅋㅋㅋㅋ 잉여 제대로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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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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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로 예정되어있던 신합 앺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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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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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낼 전공시험 어뜩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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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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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분명 내일이 시험인데 아직까지 시작을 안했군.
한 숨 자고 해야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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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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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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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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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의 멘붕이 느껴진다...ㄷㄷ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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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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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년 피렌체에서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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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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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거 계단 계속 올라가는거 기다리면 둘리 나오는 거 아니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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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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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잘때 배위에 올라오는 고양이 너무공감된다 ㅋㅋ 고양이너무좋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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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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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 29 내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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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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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합격의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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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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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녹음 올라왔다 으아ㅇ아ㅠㅏㅠㅏㅠㅠㅜㅜ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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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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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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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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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합이 그러고 보니 4개월 전에 시작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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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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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계절학기 뭐 듣지 ㅠㅠ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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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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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소양들을려니 제대로 여는게 없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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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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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내가 수능 친지 1년이 다 되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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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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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이 얼마 안 남아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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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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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선배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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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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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아직 만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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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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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영규 ㅋㅋㅋ 난 아직 만 19세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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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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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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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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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잉여잉여 하고있었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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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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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야 더 좋은 댓글 부탁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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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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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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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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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영규 이정도까진ㅇ ㅏ닐꺼라생각했는데 참............
마음이 쓰리네 ^^;; 흑흑
그래도 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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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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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기의대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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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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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이미지 탈피를 위해 더 이상의 짤방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음 타자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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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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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또 새로운 세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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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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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역사와 철학 문며의기원 ㅠㅠ 들을 거면 마음 단단히 먹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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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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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단단히 안 먹었다가 지금 혼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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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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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난 또 레폿을 써야하는 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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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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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야 맨날 짤방볼려고 들어오는데 안올리면 난 무슨 낙으로 들어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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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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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규 짤방 보러 들어오는 1인 추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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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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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국이 싫으니까 오늘만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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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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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짤방저장소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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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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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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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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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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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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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사진은 세례 중인 아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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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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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좀 들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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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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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키우기 힘드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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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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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번주 일욜에 기모임! 롯데월드 가는데 많이들 오십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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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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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영규의 잉여력이 빛을 발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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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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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뭔가 직면하기 무섭기도 하고 싫기도 해서 이 글을 읽어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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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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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숙제가 많아서 컴퓨터를 켜고 있는 시간동안 계속 딴짓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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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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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올해 신합을 할 사람들이 들어오고, 집회시간에 룸이 붐비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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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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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내 신합 단원들, 열심히 하던 사람들, 지각하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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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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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혼내고 갈궈주지 못해서 관심을 받고 싶었을 아이들까지도 모두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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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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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도 사랑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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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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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현회에서 뭔가 더 얻어갈 수 있었을 아이들을 더 못 보게 된 게 가장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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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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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점은 내가 인간적으로나 음악적으로나 더 나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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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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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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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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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다고 한 것 같은데, 노력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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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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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서 하이킥을 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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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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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변호하고 싶어지기도 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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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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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라는 경험은 무척 황송스럽고 소중한 것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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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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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한 걸까, 모든 사람에게 보탬이 되었을까 고민하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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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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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미숙함이 계속 마음의 짐으로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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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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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내려놓을 수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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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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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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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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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숙제하기 싫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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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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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이 고얀것!! 하라는 공부도 아니고 다음주 숙제를 미리 해놓는 중이란 말이다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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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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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규찡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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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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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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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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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한참 감동받으면서 읽고 내려왔는데 댓글들이 산으로 가고 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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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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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규 진짜 쩌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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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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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였군 전설의댓글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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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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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는 길이길이 남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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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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