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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What type of your love ♡ ? |
3,365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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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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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3 - 등록 |
Test For you~!
난 Logical love & Possessive Love :$
평가결과 :
친구같은 사랑 : [75] %
헌신적 사랑 : [77] %
논리적 사랑 : [88] %
소유적 사랑 : [88] %
정열적 사랑 : [71] %
유희적 사랑 : [62] %
논리적 & 소유적 =
상대방과 자신의 장단점을 고려하고 사랑이란 일종의 공정성에 기반을 둔 거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임질 수 없는 불장난을 하지는 않는 경향이 있다.이들은 사랑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기 때문에 헤어져 있을 때 견디지 못하고 상대가 다른 이성에게 조금만 관심을 갖게 되면 심한 질투심을 느낀다.
음-_-;저런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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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둥둥둥~~ 이래야 할꺼 같은.. 이 기분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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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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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결과 :친구같은 사랑 : [37] % 헌신적 사랑 : [44] % 논리적 사랑 : [44] %
소유적 사랑 : [44] % 정열적 사랑 : [14] % 유희적 사랑 : [25] %
지난번에 똑같은거 했던거 같은데...그동안 좀 바뀌었군..자기자신의 욕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배려하며 사랑이란 베푸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대방과 자신의 장단점을 고려하고 사랑이란 일종의 공정성에 기반을 둔 거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책임질 수 없는 불장난을 하지는 않는 경향이 있다.+상대에 대한 헌신에 보답을 받지 못하거나 배신당했을 때는 강한 분노감을 나타낸다? 도대체 이것을 어떻게 조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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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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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사랑 : [50] % 헌신적 사랑 : [66] % 논리적 사랑 : [22] % 소유적 사랑 : [22] % 정열적 사랑 : [42] % 유희적 사랑 : [12] %
뭔가 다 낮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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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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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사랑 : [75] % 헌신적 사랑 : [66] % 논리적 사랑 : [0] %
소유적 사랑 : [33] % 정열적 사랑 : [57] % 유희적 사랑 : [25] %
논리적 사랑 0% ???? 아무 생각없이 좋아하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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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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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정호형~ ..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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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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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화엄마 한울님 왜 이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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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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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굴비는 계속 달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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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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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달아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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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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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플은 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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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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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차지해야지 마지막 굴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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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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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굴비는 신합이 달아야 한다구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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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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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굴비가 신게 되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 출석이나 불러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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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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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마지막글 못 잡으니까 구차하게스리 .....-_-+
.......................................그럼 내가 마지막 굴비인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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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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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v-b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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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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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굴비가 몇개까지 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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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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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두 함 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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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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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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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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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신났어 다들 어린애같이 ... 유치하군
... 하면서 슬쩍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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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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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워워우어워~! 바보라니?!! 용수의 이름으로 도저히 용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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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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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 비켜랏..~ 마지막 굴비는 내꺼야..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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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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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ㅏ 보 듀엣 현호&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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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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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그러고보니 아직도.. 내겐 삭제권한이 있군..
이 아래로 절취선..그어서.. 다 지워버릴까?? ㅋㅋ 그러면 마지막 굴비는 저절로 내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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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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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절취선을 제가 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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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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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30번째 굴비닷..~ 휘리릭..~ -0-
정호형..~ 그런말 할 자격없으면서..-_- 바보쿼텟 세컨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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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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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아주 그냥 다 폐인들 아녀 이거?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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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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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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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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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달고 몇시간만에 리플두개 더..-_-; 거참..-_-a 3땡 굴비도 내가 가져간닷..냐핫핫..~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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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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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안본 사이에 또...대략 이제 그만들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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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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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황금굴비 탄생시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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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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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굴비는 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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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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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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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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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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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넷.... 다섯.....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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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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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포시~~.... 300hit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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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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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홧 타입 오브 유어 러브와는.. 동떨어져가는 리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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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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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선을 넘어선 신합의 열정..... ! 부르르..--; 43번째 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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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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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수늬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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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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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보 같다고 생각하면서 달았어..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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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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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테스트 결과나~ ㅎㅎ 친구같은 사랑 : [75] % 헌신적 사랑 : [55] % 논리적 사랑 : [44] % 소유적 사랑 : [66] % 정열적 사랑 : [28] % 유희적 사랑 : [37]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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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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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장사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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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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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배고파.. ;ㅁ; 빨래랑 방청소하니까 1시다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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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지막 굴비를 향한 끝없는 투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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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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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가 일곱....... 여덟........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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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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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훗훗 백원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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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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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는 54..움훼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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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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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근아,, 포기하고 나한테 넘겨라 =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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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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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절취선 만들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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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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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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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살기를 거부하는 불나방같은 녀석들 같으니라고 -_-
그냥 포기하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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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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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몇개이상은 안달릴테니.. 끝까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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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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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언제 이렇게 많은 리플들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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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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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한 리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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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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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생 무서운 초딩인 딸기맛 여우형님이 살랑살랑 바바리코트를 입고 맥주맛 가그린을 했대요. 뜨거운 말을 보여준대요. 초딩은 즐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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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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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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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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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hit 는 사람들이 계속 리플을 달고 있다는걸 방금안 내가 먹었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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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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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ㅍㅊㅍㅊㅍㅊㅍ
ㅍ;; ㅍ;; ㅍ;;
이게 뭘ㄱㄱㅏ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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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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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글을 조회수도 현호의 진모습 두개 합친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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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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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모습이나 보인 주제에!!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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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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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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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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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리플을 쓰는 사람에게 백세주를 갈비살에 백세주를 쌔우겠소. 진담이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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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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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으스스 일어나서 리플 다 채우는 수가 있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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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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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에서 녹는다 빙그레 팥만치~ 가슴까지 녹는다 빙그레 팥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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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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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사이에 많이 달렸네..허허..-ㅅ- 74히트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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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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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2연속 이상의 양심업ㅂ은 리플은 당근..백세주가 아니라 백소주로 방법하겠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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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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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어이없ㅅ슨..-_- 내가 77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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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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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여긴어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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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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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는 채워야지!..이제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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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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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랑 둘이서 짜고 하나씩 리플 채우면 둘중 한명이 100개 먹지 않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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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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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내가 하나씩 삭제하면 말짱 황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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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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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83번째라니.... 황금굴비까지 가는길은 멀고도 험하군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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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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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머쉬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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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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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팥죽~~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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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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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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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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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는 somebody라오.ㅋㅋ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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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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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주그냥 다들 폐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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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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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이형 아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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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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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번째... '그것'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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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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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500이 넘었구랴..대단하오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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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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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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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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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7개 남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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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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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효야!!!! ㅠㅠ 혼자 다섯개 하는게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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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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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무효다-_- 서훈 자방해라 너때문에 완전 김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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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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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자방 안하면 내가 삭제할지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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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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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방....인데 왜 '자료구조 방법론'이라는 단어가 떠오를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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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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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한 리플인가.. 아싸 좋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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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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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2연속이상은 의미없음 ㅡㅗㅡ; 완섭아 방법해 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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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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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0에 다시 거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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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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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이서훈 재미없다..-_-; 그런게 어디있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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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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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기 뭐다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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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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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주루룩 스크롤해 내리니까 매트릭스의 시스템문자들이 흐르는 모습이 떠오르네.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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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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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 지웠는데 그럼 종민인가? 또 재밌게들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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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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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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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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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헬헬.. 1000까지 가보잣..-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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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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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000까지 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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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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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건 웃지요 허허..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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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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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닫히긴 하는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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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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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재미있는디.. 닫으면 재미없제..~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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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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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냉과 까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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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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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스스로 잎을 떨구며 다가올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 나는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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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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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도 스스로 손톱을 다듬으며 다가올 합주를 준비하는 계절.... 나는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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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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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연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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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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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somebody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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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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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body하면 김재희씨밖에 안 떠올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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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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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섭이가 말하는 연애질이란 삽질을 말하는 거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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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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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야 내가 너에게 몹쓸짓을 한것 같구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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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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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야 내 밑으로 계속 리플이 달리는 것인가..
이 리플 밑에 다는 사람은 뜨거운 말을 보여줄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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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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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사람도 귀염둥이 김재희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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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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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염..둥..이.. 김.. 재.희??????????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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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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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번째 리플 대략 랑패..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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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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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것때문에 39기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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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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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게 뭐야..ㅎㅎ 조회수도 잘만하면 1000을 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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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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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희야 이런건 상관없을거 같은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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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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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눌과 쭈냉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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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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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냉과 까눌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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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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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린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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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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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이상한 외계어좀 쓰지마 좀.. 쓰르듬 쓰르드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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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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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플때문에 로딩에도 약간 압박이 걸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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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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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오니 애들이 다있군
39기 커뮤니티 주소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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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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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슬슬 농도가 줄기 시작하는구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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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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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디씨냐-_-;; 리플 뷁사십두개
(이게 14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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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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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1000hit를 노리고 잇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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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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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_blank>http://home.freechal.com/hhh39/
39기 커뮤니티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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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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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콩쿨 잼있었당... 여기다 후기를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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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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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이형 팀장(&3rd)하신다구, 방만한 팀원들(나혼잔가?)때문에 고생 많으셨구요...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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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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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누나두 성실하게 세컨 친다구 수고했구...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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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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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누나 팀의 정진적 지주 노릇하면서 베이스 맡아서 고생해구...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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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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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4등하는 바람에 밀린팀들(ex.정호형, 경진누나팀) 께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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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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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야 정진적 지주 노릇한다고 고생많았다.
근데 정진적 지주는 뭐하는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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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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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적 지주의 역할은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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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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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은 그냥 갈굼받기라구 하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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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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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그래도 우리팀에서는 다른사람을 갈구는 기쁨을 맛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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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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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 내가 제일 아래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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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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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팀이 왜이리 많어 그냥 다 공동4등 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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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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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달리는 그들..-_- 정말 빡시다아.. 155리플 866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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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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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천히트 되겠지뭐...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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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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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hit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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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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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hit 내가 먹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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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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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이 남지 않으므로 무효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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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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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로딩시간 열라 기네... 뽝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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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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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 160번째 리플
고로 지금 이건 161번째 리플 =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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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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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hit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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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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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hit는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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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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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이맞다...ㅡㅡ;
근데 1000hit라고 끝날 것 같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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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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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hit 까지 보면.. 불량사과님께서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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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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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좀 잠잠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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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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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는마음 변치않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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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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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난.. 큰빛을 얻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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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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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hit달성...-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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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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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현아 1000hit달성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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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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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하고 온 사이에 1000hit 달성.... 암튼 준현군 축하!!
화현회 39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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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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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996hit까지 보고 물러섰는데-_- 흠흠
준현아 기타 빨리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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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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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10000hit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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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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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다는 리플 1000 개가 낫지 않겠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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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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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랫글 1000히트는 어때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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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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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런 삽질을;;
하긴 이것저것 다 삽질이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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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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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이제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나벼 옷호호호호호+_+
그럼 내가 젤 마지막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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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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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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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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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꿈은 원대하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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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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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리플은 내가 쓰기로 했습니당 손대지 마쇼+_+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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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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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아 좋은거 배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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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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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최고의 명대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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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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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합애들한테 이거 보여주면 참 좋아라 하겠구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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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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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는 채웠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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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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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번째 리플이 달린다에 올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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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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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달리는구나..후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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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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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10개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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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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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노땅도 거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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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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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건태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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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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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0을 향해 달리고 있다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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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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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얼마남지 않았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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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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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하자는 건지....어느새 200이 다가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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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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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가 200을 먹어버릴까 하다가... 대략 매너 플레이로 어시스트!!! 자 다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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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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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먹으마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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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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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하나 지웠나?? 나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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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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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꺄~ 200th... ] 이제 300을 향해 달려 BoA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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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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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제 300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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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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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히트도 돌파...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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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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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젠장 = _ = 내가 200이었는데 !!
지금은 서훈이 글이 200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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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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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은 내가 먹을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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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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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폐인들이 누구인지 파악하는데 좋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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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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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썅 is Pain // No Pain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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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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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상범이형 멘트 대략 좋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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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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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속 하고 있네... 왠지 다음 신합 때까지 계속 될 것 같은 기분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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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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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언제까지가나 계속지켜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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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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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웅... 어느덧 200을 넘어갔구나..캬르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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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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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익스포넨셜리 감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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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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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일세
이제 잼없나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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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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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우리둘이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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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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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똑같으니 왠지 가슴 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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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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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속도 리미트 0 에 수렴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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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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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일세
좀 아쉬운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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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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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내년신합까지 좀 버텨보려했건만...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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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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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아직 숨을 쉬고 있구먼 뭘 인공호흡기 달고...평생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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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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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_-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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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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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대단하넹;; 1310번째 리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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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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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hit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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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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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번째 리플이라니...헉 그거 할라면 얼마나 달려야 하는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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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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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번 정합 끝날때까지만 하면 반은 버틴거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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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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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르르뮤르뮤르 즐거운 겨울 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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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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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밥먹고 정합 첫연습참가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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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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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습부터 빼먹은 용수는 도저히 용수할 수 없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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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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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밥 못먹고 시간없어서 그냥갔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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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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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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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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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리플을 뺐겨버렸네 ㅜㅜ 어쨌든...
모두들 해피 뉴 이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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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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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해피뉴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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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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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해피 뉴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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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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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페이스가 떨어진다...어서어서 300을 향해 달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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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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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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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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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가는길이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전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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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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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당일치기지만 어쩌다보니 가게 됐네 ~^^ 리플 언제까지 달릴까...
정합 못해서 너무 아쉬비지만 ㅡ 열심히 해 . 꼭 보러갈께요 ㅡ 화이티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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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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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즐거운 겨울전훈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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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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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겨울전훈 끝나고 저조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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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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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는게 아니라 연명하는게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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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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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무슨 식물인간...??
냥냥 준현아 빨리 올라와랏+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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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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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까지 갈 수 있을지...사람들의 분발이 필요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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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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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미친듯이 한방에 서른개씩 달고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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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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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_ =;; 가면갈수록 다는사람 다 그사람이 그사람...ㅋㅋㅋ 라이부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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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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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도 끝.....이제 오디션에 몰입모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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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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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리플대화라도 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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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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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_- 언제까지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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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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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이 참신한 캐릭터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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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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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여;; 아직까정 달리고 있었단 말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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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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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살포시 한마디... 종민아 빨리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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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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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군의 빠른 쾡퓨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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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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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친구 수술은 대략 성공적이었다고하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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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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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이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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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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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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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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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하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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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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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이가 GG라니 ㅜㅜ 너무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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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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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3차리허설을 향해 가고 있다니 -_-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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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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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첨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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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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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쓰네이션; 징하구만 아직까지 리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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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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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드뎌 방에들어온 기념으로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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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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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대전에서 본 종민이의 모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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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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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17기 선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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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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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습은 기억하지 마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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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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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가 점점 다가온다 호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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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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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종민 또 엉덩...15ㄷ... 쿨럭.... 흠흠......... 입에 장미꽃이라도 물고있엇던 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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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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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지막 연습을 마쳤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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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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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연주회까지 끝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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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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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두번째 연주회마저 마쳤네요.. 상범이형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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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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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했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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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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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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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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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20분걸렸다는 걸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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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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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다 읽는데 20분 걸렸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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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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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디용아저씨 괴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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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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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디용 열라 깜찍..~ 꺔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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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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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용아저씨 사진찍었는데 포트가없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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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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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4월 첫 답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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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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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욯근 너도 놀랑디용 갔엇냐? 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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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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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_-; 난 LAGQ는 안놓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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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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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Q가 더 보고 싶은데 놓치게 된다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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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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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워어어어어 300고지가 눈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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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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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 달리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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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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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격의 284를 먹었군...훗...[서양미술사 미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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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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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더 늘어 있다니...오늘은 4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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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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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에 집착하는 몇안되는 사람중에 하나가 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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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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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좋다 300까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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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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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의 어시스트! 의기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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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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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몇안되는 사람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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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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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게 290인 것 같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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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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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은 계속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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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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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고지가 가까워져오니 사람들의 손놀림이 빨라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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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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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먹을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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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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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걸러 내이름이-_-;; 사실 맨날 들어오면서 숫자가 바뀔때만을 기다리고있었는데...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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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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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참 사람들이 흥미를 잃었나보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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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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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네ㅜ_ㅠ; 앞으로 두개! 누가 어시스트를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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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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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내가 1000hit와 300리플을 먹었군.. 근데 제목 옆에 301이 마치 우리학교 건물 번호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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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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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난 오직 1000번만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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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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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301 와라 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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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4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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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로랑 컴기 떄문에 일주일에 3일은 301을 간다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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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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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있음 신게도 다시 열리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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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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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네...ㅋㄷ 그때 되면 여기 리플다는거 그만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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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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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슬슬 너희의 신게에서 완전히 탈바꿈하겠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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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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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지막 최후의 순간까지 버닝;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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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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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처음봤는데.. 대체 뭐하는짓이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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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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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형.. 이걸 처음 보시다니.. 읽는데 대략 n분이 걸렸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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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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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집에 인터넷이 끊겨서 오랜만에 와봤는데 무려 두개가 더 달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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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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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이형 설마 이걸 다 읽으시지는;;; 스크롤하는데 n초가 걸리지 않았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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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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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냉은 누군가 한명이 리플 달아놓기를 마냥 기다리는 모양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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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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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내가 두개를 달아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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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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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역시 우리의 친구!! 어덜드 돔슨이 되더니 생각이 깊어졌구나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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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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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싫구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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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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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싫어효;ㅁ; 근데 과학혁명의 구조 독후감은 기말고사보다 더 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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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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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역학 GG
왜 막판에 가서 진도를 미친듯이 빼냔 말이다
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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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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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사랑 : [62] %
헌신적 사랑 : [77] %
논리적 사랑 : [33] %
소유적 사랑 : [88] %
정열적 사랑 : [57] %
유희적 사랑 : [37] %
오랜만에 본 목적에 맞는 글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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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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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리플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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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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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르르르르
뮤르르
뮤르
뮤(르)^(0.5)
뮤(르)^(0.25)
...
..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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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9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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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리플 역시 좋지않다.
내일 시험을 보고 오늘 또 룸에 갔고 최희섭은 2안타를 쳤고 화학책은보기싫고 잠은오네.
샤라방드샤라방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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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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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티나 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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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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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시간만에 리플 많이 달린것도 참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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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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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식었군-ㅁ- 신게 열리기 전에 400리플을 달아야할텐데 홀로 외로이 버닝한다고 될일도아니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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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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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en emf whg dms q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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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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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wnsgus님 은 누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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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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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부다 쭈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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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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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위에있는것도 쭈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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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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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셔=_= 전부다 내가 한건 아니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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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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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지금은 신합 발대식 끝나고 뒷풀이 갔겠지? 신게 열리기 전 마지막 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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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4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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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게가 열려버리고 말았구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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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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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이제 더이상의 리플은 의미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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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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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축제지-_-;; 누군가가 달면 나는 그 밑에 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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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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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사랑 : [100] % 헌신적 사랑 : [77] % 논리적 사랑 : [55] % 소유적 사랑 : [22] % 정열적 사랑 : [14] % 유희적 사랑 : [37] % 근데 이걸 여기에 올려도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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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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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주훈아; 이걸 여기에 올려도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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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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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쭈냉이 누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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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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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년이 지나고... 신게가 다시 열리고 말았다. 이제 이짓도 그만할때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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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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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리플은 왜이렇게 길어요? 기니까 맘대로 쓰고 싶어지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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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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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훈씨 나름대로 나도 과 선배라고-_-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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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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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글이 빠르게 아래로 밀리면서 곧 첫페이지에서 사라질듯하네.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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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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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에서 사라지면 난 그만 써야지... 더이상 우리가 신입생이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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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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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나도 참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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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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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냉의 정체를 밝혀내다... ㅋㅋㅋ 알아냈어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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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4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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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이렇게 리플 달린 거 첨 알았는뎅...;; 다들 그래두 오래동안 신합 때를 기억하구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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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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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mm...... there's no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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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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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랜만에 와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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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1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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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동안 이렇게 리플이 달리다니... 쭈냉 선배를 제쳐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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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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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거 2000 넘겨보고 싶다... ㅋㅋ 그나저나 쭈냉 선배.. 정말 많이 썼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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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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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참 아직도 달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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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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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우야 너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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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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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나도 동참이다 음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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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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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부 3명이서 이 무슨 추태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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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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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우리 한번 달려봐요~~ 이제 77번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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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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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인가 으하하하하!!우리는 할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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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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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이 보면 뭐라 생각하겠니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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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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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면서도.. 선배는 계속 리플을 달고 있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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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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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ㅡ.ㅡ; 다른 사람이 누가 볼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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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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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민형도 하려구요? ㅋㅋ이제 2000까지 70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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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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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달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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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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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무도 들어오는 사람이 없다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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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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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왜 내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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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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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 ^~^ 좋고 좋고~~~ 그래 이제 거의 60번정도 밖에 안 남았어!! 한 번 2000을 넘겨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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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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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달리자 달려~~~ㅋㅋ물리과 만세~화현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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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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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 달리자는 얘기만 하면 안 되잖아...-_-;; 우리 한번 화제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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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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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화제찾다가 여기 화재나면 어떠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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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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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컴퓨터가 다 타버리는 거야? 헉.. 큰일이네... 이거 내 컴퓨터 아닌데..-_-;; 그럼 화제를 찾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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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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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실과 바늘로 이야기를 한번 엮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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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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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바늘에는 똑같이 'ㄹ'이 들어가 있지...~.- 그렇다면 'ㄹ'이 들어가 있는 카드캡터 체리에 대한 이야기는 어때.... ㅋㅋㅋ 갑자기 왜 이 생각이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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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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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여기 다시 쓰는게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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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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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얼마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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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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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아직 안 끝난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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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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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0기 신합도 끝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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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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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넘 쯔넹,.....
아직까지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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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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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거지 그런거야ㅠ_ㅠ 근데 위에위에위에위에위에위에 주훈이 말은 정말 난감한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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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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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네....2000히트와 400리플은 과연 달성가능할까
이치로도 이제 곧 700타석 + 260안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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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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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용근이형... 사실 저도... -_ -;;; 써 놓고서는.. .룰루..... 어쨌든.. 형들도.. .여기에 다시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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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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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오랜만이군으로 끝이냐? 무슨 말을 이어나가야할 거 아니오? 룰루~~ 담부터는 좀더 생산적인 말을 써보도록 하시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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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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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은 요즘 안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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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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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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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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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이 양키스를 이기고 월드시리즈에 나갔다~ 아핫핫~
역시 야구는 잼난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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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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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 룸에서 나 봤을때도 그얘기하더니.-_-;
난 야구 몰라서ㅠ_ㅠ 뭔지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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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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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보다는 카트가...-_ -;; 지금 시간...늦은 시간... 그나저나 곧있으면 2000hit!!!
모두 분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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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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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쓰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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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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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훈 이 폐인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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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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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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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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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오랜만에 와보니 감회가 새롭군.. 보스턴이 월드시리즈도 우승해 버렸고.. 정말 쵝오였지ㅜ_ㅠb 대천재는 야구 모른다면서 나랑 야구게임 만들고 있고.. 카트도 폐인 되어가고.. 좋은 정합곡은 골라졌고 나는 팀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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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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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팀 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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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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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롸롸로라롸롸로라ㅘ 400 번째 리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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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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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아쉽게도 2000hit는 놓쳐버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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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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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hit은 나였다.. -_- 400리플을 달 수도 있었지만, 여기서 연속리플을 달아서 순위를 획득하는건 무효이기에 그만 뒀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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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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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덕분에... 꺄아~~~>_<ㅋㅋㅋ 사람들 이런 표정 많이 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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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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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팀-_-팀어쩌지 덴장 야구겜은 어쩌지-_- 카트는 정말 어쩌지 탐슨네 너무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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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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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팀-_-? 난 몰라 데길 야구겜 진짜 어쩌지-_- 카트 일출봉에게 이기기 위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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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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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팀-_-//// 저도 가입 했자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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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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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이제 카트도 가는 거 같네요... 와우가 판을 치고 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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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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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다-_-;; 와우는 하기가 너무 두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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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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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리플이 안 달리는건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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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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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순이네;; 저기 위에 있는 리플 단 후 처음 오는건데 ㅋ 아직도 달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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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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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사랑 : [87] % 헌신적 사랑 : [88] % 논리적 사랑 : [11] % 소유적 사랑 : [44] % 정열적 사랑 : [57] % 유희적 사랑 : [37] %
소위 아가페적인 사랑이 헌신적인 사랑이다. 자기자신의 욕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배려하며 사랑이란 베푸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상대가 자신에게 실망을 시키거나 배신한 경우마저도 실망하지 않고 자비심을 베풀며 무시하는 학대하는 상대에게도 인내심을 갖고 헌신한다. 고난과 역경에서도 인내심을 발휘한다. 상대가 떠나도 오랜 시간 동안 돌아오기를 기대하면서 참아낸다. 철저한 자기통제 이면에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열등감이 숨겨진 경우들이 있다.
음.. 그런거였군.. -_- 예전보다 퍼센트가 전부 올랐는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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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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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사랑 : [75] % 25 up!
헌신적 사랑 : [66] % -
논리적 사랑 : [0] % 22 down!
소유적 사랑 : [66] % 44 up!
정열적 사랑 : [57] % 15 up!
유희적 사랑 : [12] % -
젠장 드디어 논리가 0이 되었다 -_- 소유적사랑은 짱올랐군..
...괜히 다시 했다가 뭔가 좌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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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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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형 군대가기 전이 되니.. 심심했던가봐요...ㅎㅎ 한울이형은 왜 했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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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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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신게가 열렸으니.. 폐인같은 41기들은 여길 찾을수도 있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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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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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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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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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니가 올줄 알고 있었다...후후후 뭐.. 위에 리플 보면 좋은건 아니라는 걸 알겠지..ㅋㅋㅋ 앞으로 자주 놀러 오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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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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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굴단서버 렙 55 도적
동서버 렙 45 법사
동서버 렙 28 드루이드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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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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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뉴 포트리스 2일만에 렙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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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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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으하하 내가 최강이다 으하하 그래서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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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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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훈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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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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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리플이 달리고 있구나~
정말 올만에 들어와본다 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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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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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들어오니 당황스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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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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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곳은 성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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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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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400리플이 된지 얼마 안됐는데..;;; 벌써 27개나 더 달렸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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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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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 너무 압박스럽네..;;;ㅋㅋ....<---(완전 대나무숲가서 말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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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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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리플을.....;;
다음 리플은 언제쯤 달리려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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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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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사실 난 what 으로 검색해서 들어온다.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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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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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도 오랜만~!! 여전하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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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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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여긴 여전히 조용하네요 ㅎㅎ.... 좋쿠나~...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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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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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막사가려다가길잃어서국기봉갔다가내려오는길에길잃어서되돌아가는중지나가는사람을만나겨운내려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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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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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가 다시 열리다니..-_ -;; 깜짝 놀랐네;;;...늙었군 늙었어...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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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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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완전 물난리... 영주는 좀 덜 한데....다른 곳은 완전...더럳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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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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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찾아오는 두려운 06은 없는건가..=_=''후후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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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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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3년째 리플이 달리고 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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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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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네-_ -;;; 으흐흐 요즘 자동차 운전 연습 중... ㅎㅎ 드디어 장롱 면허증 탈출이다..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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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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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기 정말 잼있는 곳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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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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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여기가 생각나서 또하나의 리플을 답니다 ㅎ 442번째 리플 2130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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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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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시험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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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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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성지순례도 아니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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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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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소유적 사랑 100% ;; 이거 안좋은거잖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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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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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전자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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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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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적 사랑 100% 하하;;;
나머지는 필요 업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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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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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했더니 75-44-44-22-14-25가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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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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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훈이 조난 많구나;ㅁ;
간만이다 신합의 마지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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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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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ㅎ이 유난히 많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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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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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간만의 성지 순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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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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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경칩이군요.......슬슬 개구리가 나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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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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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보고 싶은데....왠지 귀찮아서 포기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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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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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일에 내가 글을 썼던 기억이 전혀 없는데...;;;ㄷㄷㄷ한참지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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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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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어느 날에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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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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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이냐. 그동안 너무 불경했군.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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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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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소위 이서훈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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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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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기도 끝이구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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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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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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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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