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합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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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우리들의 그 뜨거웠던 여름날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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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는 前 신합 지휘자인 전지훈입니다.ㅜ;
연주회가 끝난지 이제 일주일 조금 더 됐네요.
신합 여러분들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밀린 숙제를 하고 친구들도 만나고..
콩쿨팀도 구하느라 바쁘게 지냈을것 같네요.
오늘 저녁에 과외를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밖을 보는데..
추워서인지 꼭 연말분위기 같더라구요.
아 .. 뭔가 기분이 멜랑꼴리 해졌었답니다.
이제 끝났구나 라는 느낌도 들고.. 옆구리도 시려서..흙 ㅋ
음.. 연주회가 끝나고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을때
아 연주회가 끝났구나 그런 생각은 들지 않았었어요.
그냥 .. 평소랑 똑같은;;;;?;; 느낌이랄까;;;;; 여전히 쩔어지냈..ㅜ
뭔가 '아 정말 연주회가 끝이 났나?' 라고 느끼게 해준건 ㅋㅋㅋ
연습날마다 날라오던 대량의 '휘자님 조금 늦을거같아요' 라는 문자가 이제는 안온다는것? ㅋㅋㅠ
덕분에 이제는 제 핸드폰이 옛날처럼 시계로 쓰이고 있네요 ㅎㅜ
신합..
제가 언제 처음 신합지휘자를 하고 싶다고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신합단원이였을때 지휘자셨던 진규형을 보며 휘자를 하면 재밌을것 같다고 생각하고..
어느새 집행부가 되어 활동을 하고.. 동기친구들에게 신합하면 재밌을것 같다고
몇번 말하던 것이 점점 커져.. 기모임때 신합지휘자로 확정이 되었죠 ㅎ
그 뒤로 08년도가 되었고..
집회 때 5분인터뷰마다 '저 사람이 신합지휘자가 될거예요' 라고 지목받기도 하고;;
(그것때문에 신합에 여학생이 적은걸지도 ㅠ ㅋ)
신합단원 모집서를 직접 제작해서 룸 벽에 붙이던 일,
기말고사 공부 하다가 너무 궁금해서 룸에 내려와 몇명이나 썼나 설레던 일도 있었죠 ㅋ
시험이 바로 다음주인데 꼭 신합시작전에 면담을 끝내버리겠다! 라는 마음으로
일주일 안에 60명을 면담했던 일들도.. 덕분에 시험은 망했지만 ㅠ ㅋㅋ
신합 발대식 날의 그 어색함이란;;; 아직도 기억납니다;
룸에서 나와 녹두까지 가는데 셔틀을 탔더니 60명이 다 들어가서 '와 셔틀 짱 넓네' 생각했던 일도;
아저씨 철판에서 애들 자리 분배(?) 해주고 정신없어 할때 도와주러온 집행부와 준효형이 얼마나 반가웠던지 ㅠ;
작캠아저씨의 진행중독, 노래방크리 때문에 어색했던 첫 술자리.....ㅜ 생각만해도 눈물난다능 ㅠ
첫 연습..
첫연습때는 원래 터치만 한다는데 다들 터치를 나름(?)하는것 같아 욕심을 내서 스케일까지 했었고 ㅋㅋ
첫 에프터는 신림동 순대촌 가서 순대 먹었죠 ㅎ 술집에서 소주로 졸래 달린것;;;이 기억나고..
빵꾸 많이 났는데 술취해서 카드로 긁은것도 기억난다능 ㅠㅋㅋ
처음엔 신합 출석률이 좋다가 첫 토요일 이후로 갑자기 출석률 급 하락; 해서 매우 당황했던 기억도 ㅋㅋ
아. 그러고보니.. 늦잠자다 조율 늦은 연습도..ㅜ;;;
그리고.. 슉슉슉 지나가서..
여름전훈~
도대체 누구에게 들었는지; 제가 선배 가방속에 들어가 캥거루 처럼 업혀서;;
산을 탔다는 얘기도 나왔고;; 짐을 다 버스에 버리고 가서 예전보단 나았던 산행..
산 다내려와서 버스까지 가는데 그 토나오던 아스파트길..ㅎㄷㄷ..
바닷가에선.. 잠을 자거나 술때문에 필름이 끊겨서 기억이 많이 없네 ㅠ
전훈이 끝나고 첫 리허설! ㅠ
걱정 많이 했죠 라르고;; 여러분도 긴장하고 저도 긴장 많이하고..
리허설 끝나고 다들 저한테 휘자님 죄송해요 ㅠ 이러는데 뭔가 감동적이였다능.ㅜ
엠씨도 있었군요~!
엠씨.. 뭔가 쩔었던 기억이 ㅋㅋㅋ
아니트라를 많이 맞춰서 기분이 좋았지요 ㅎ
낮엠씨는.. 너무 졸렸어 ㅠ ㅋㅋ
버들골~!
버들골... 뭔가... 나만 갈굼 당하고 ㅠ
다들 일찍 가서 아쉽 ㅋㅋㅋ
시간이 흘러..
연주회 전 마지막 연습!
추석 때문에 걱정 많이 했었는데 ㅎ
너무 잘해줘서 기분 좋았던 ^^
마지막 어버버버...ㅜ 멘트와
불끄고 완주가 기억나네요 ㅎ
다들 정장간지가 ㅋ
마지막 리허설!
리허설중에 젤 잘해서 핡핡 ㅋㅋㅋ
고사도 재밌었죠? ㅎㅎ
몇년후면 제가 칠판뒤에서 소원을 들어주고 있을지도..ㅜ ㅋㅋ
대망의 연주회!
전날 밤새 편지쓰다 잠깐 쓰러졌는데 일어나보니 점심때라 ㅎㄷㄷ 하며
문화관 가서 문제점 없나 체크하던일..
리허절까지 남은 2시간동안 완전 변신하기 ㅋㅋ도 했었고 ㅎ
연주회전 남자화장실에서 있던 비비크림 대소동 ㅋ
리허설때는 못느꼈던 현장의 긴장감, 관중들..
연주회가 되어 무대에 올라갔을때의 그 긴장감..
덜덜 떨었던 지휘봉..
짧게만 느껴졌던 우리 신합의 연주..
연주가 끝나고 관객들의 박수..
무대 뒤로 퇴장하면서 느꼈던 그 잊지못할 감동과
마구 고동쳤던 심장..
연주회 에프터에서 제가 받은 선물들 ㅎ
요즘 그옷들 잘입고 다녀요!ㅋ 보는 사람들마다 '신합셋트'라며 부러워한다능 ㅋ
선풍기는;; 요즘 추워져서 머리 말릴때 쓰고 있네요 ㅎㅎ;;
밥솥은... 나중에 신합엠티 갈때 들고갈께요! ㅋ 제육볶음도 ㄱㄱ!
딱 연주회가 끝나고 일주일뒤..
동훈이 군대 송별회 ㅠ 때 룸에서 3차를 하며 양주를 마셨었어요 ㄷㄷ
그때 연주회 녹음을 들었었는데 ㅠ 재현형께서는 듣지 말라고 하셨지만 ㅋ
녹음상태가 안좋아서(으아이ㅏㄹ머ㅣㄴ아ㅠㅠ)
좀 아쉽(그래도 동영상 촬영에 소리도 같이 녹음되니 그걸로 위안을..ㅠ)지만
뭔가 찡 했어요 해냈다는 이 느낌..
우리가.. 결국 해냈다...
뭔가.. 저는 글도 어버버 하네요 ㅋㅋ 이해해주셔영
아무튼.. 신합 여러분 정말..
이리도 미숙한 저를 잘 따라와주시고...
저에게 이렇게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들 만들어주셔서..
그 뜨거웠던 여름날 여러분과 함께 할수 있었고..
같이 음악을 만들어 나갈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정말.. 말로 하지 못할만큼.
보이는것은 정말 너무나도 작은것 같아요.
관객들은 그저 우리의 8분간의 연주를 봤지만
우리에겐 그 한음한음에 뜨거웠던 여름날의 추억이 녹아있잖아요.
신합은 끝이 났지만..
여러분의 화현회 라이프는 이제 시작입니다.
다들 화현회에서 인생에 잊지못할 좋은 추억과.. 사람들 만드시길..
그 옆에 항상 저도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것으로 前지휘자의 소감을 마치겠습니다.
신입생 합주단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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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합 에프터를 공지합니다.
10월 12일 일요일 오후 1시에 룸에 모여
잠실?쪽의 아이스링크장을 가도록 하겠습니다.
신합 마지막(?) 에프터이고 제가 나눠줄 무언가#가 있는만큼 모두들 참여 고고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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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뭐야.. 일초 전까지만해도 write버튼 있었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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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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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재형 0.5초전에 제가 닫았어요ㅋㅋ
이 글이 신게의 마지막 글이니... 44기여러분들은 여기를 성지로 만들어봐요ㅋㅋ
무슨소리인지 알고싶으시면 신게4771번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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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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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감동;ㅁ; 뭔가벅차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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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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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닫혔구나..... 이번에는 과연 댓글이 얼마나 달릴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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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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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 닫혀버렸군용;ㅅ;
여기서 보니까 또 울컥뭉클찌잉하네요-_ㅠ어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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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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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신합휘자가 마지막글이라니 반칙이다. 물러가라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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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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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신게의 마지막글은 정보부장이 좌지우지할수 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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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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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1인 사람들은 아직 쓸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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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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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다운 훈훈함이.....(그래도 내가 마지막 하고 싶었는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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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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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생성기 GYP Professional 가동 시작 ㄳㄳ 댓글 1000개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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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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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결론은 신합은 44기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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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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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3기의 성지 4771번 댓글 수 500개를 넘겨봐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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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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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쿨로 이어집니다. 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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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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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터치연습은 하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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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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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들이 밀려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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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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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뻘플이 달리다니-_- 아직은 이르다구ㅋㅋ 읽으면서 인혁이보고 '지금이 신게를 닫을 타이밍이다!'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역시 센스있는 정보부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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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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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44기 성지에 미리미리 성지순례 우왕ㅋ 굳ㅋ
성지순례 왔습니다 굽신굽신 ●█▀█▄●█▀█▄●█▀█▄●█▀█▄●█▀█▄●█▀█▄●█▀█▄●█▀█▄●█▀█▄●█▀█▄●█▀█▄●█▀█▄●█▀█▄●█▀█▄●█▀█▄●█▀█▄●█▀█▄●█▀█▄●█▀█▄●█▀█▄●█▀█▄●█▀█▄●█▀█▄●█▀█▄●█▀█▄●█▀█▄●█▀█▄●█▀█▄●█▀█▄●█▀█▄●█▀█▄●█▀█▄●█▀█▄●█▀█▄●█▀█▄●█▀█▄●█▀█▄●█▀█▄●█▀█▄●█▀█▄●█▀█▄●█▀█▄●█▀█▄●█▀█▄●█▀█▄●█▀█▄●█▀█▄●█▀█▄●█▀█▄●█▀█▄●█▀█▄ 저희 콩쿨팀 잘되게 해주세요....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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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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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왔습니다 굽신굽신 ●█▀█▄●█▀█▄●█▀█▄●█▀█▄●█▀█▄●█▀█▄●█▀█▄●█▀█▄●█▀█▄●█▀█▄●█▀█▄●█▀█▄●█▀█▄●█▀█▄●█▀█▄●█▀█▄●█▀█▄●█▀█▄●█▀█▄●█▀█▄●█▀█▄●█▀█▄●█▀█▄●█▀█▄●█▀█▄●█▀█▄●█▀█▄●█▀█▄●█▀█▄●█▀█▄●█▀█▄●█▀█▄●█▀█▄
부디 화대감 후보님들이 화현회에서 사라지길 빕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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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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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왔습니다 굽신굽신 ●█▀█▄●█▀█▄●█▀█▄●█▀█▄●█▀█▄●█▀█▄●█▀█▄●█▀█▄●█▀█▄●█▀█▄●█▀█▄●█▀█▄●█▀█▄●█▀█▄●█▀█▄●█▀█▄●█▀█▄●█▀█▄●█▀█▄●█▀█▄●█▀█▄●█▀█▄●█▀█▄●█▀█▄●█▀█▄●█▀█▄●█▀█▄●█▀█▄●█▀█▄●█▀█▄●█▀█▄●█▀█▄●█▀█▄●█▀█▄●█▀█▄●█▀█▄
모든 일에 불태울 수 있는 이성윤이 되게 해줍쇼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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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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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왔습니다 굽신굽신 ●█▀█▄●█▀█▄●█▀█▄●█▀█▄●█▀█▄●█▀█▄●█▀█▄●█▀█▄●█▀█▄●█▀█▄●█▀█▄●█▀█▄●█▀█▄●█▀█▄●█▀█▄●█▀█▄●█▀█▄●█▀█▄●█▀█▄●█▀█▄●█▀█▄●█▀█▄●█▀█▄●█▀█▄●█▀█▄●█▀█▄●█▀█▄●█▀█▄●█▀█▄
저 무병장수 하게 해주십쇼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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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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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성지순례 왔습니다 굽신굽신 ●█▀█▄●█▀█▄●█▀█▄●█▀█▄●█▀█▄●█▀█▄●█▀█▄●█▀█▄●█▀█▄●█▀█▄●█▀█▄●█▀█▄●█▀█▄●█▀█▄●█▀█▄●█▀█▄●█▀█▄●█▀█▄●█▀█▄●█▀█▄●█▀█▄●█▀█▄●█▀█▄●█▀█▄●█▀█▄●█▀█▄●█▀█▄●█▀█▄●█▀█▄●█▀█▄●█▀█▄
이왕 무병장수 하게 해주실거면 불로불사 하게 해주십쇼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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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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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진짜 렙1인 사람은 계속 쓸수 있구나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동기사랑의 의미로 자라에게 성지글의 영광을 돌리겠당...
자라야 별로 안 하소연틱하고 감동적이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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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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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가 닫혔음에도 불구하고 글을 쓸 수 있지만 뻘쭘해서 못쓰는 렙1인 회장+정보부장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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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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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아 넌 할 수 있어
하승연 넌 가능하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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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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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신합끝나고 기타를 놔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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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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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신합끝나고 기타를 놔버렸.. (2)
누나.... 화살표 밑으로도 해야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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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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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니 다시못볼사람처럼 얘기하지만;;
계속 볼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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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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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다녀와서 댓글 하나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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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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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포인트 500을 만들고 싶다능........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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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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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에는 댓글 리젠이 꽤 느리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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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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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합하던 그 옛날이 그립네요. 후방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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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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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김대기씨 본 기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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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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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그럼 43기는 고학번이냐 그건말도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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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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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키 내가 100번째 리플의 주인공이라니
새내기들 ㅈㅅ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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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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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세 개 이상 쓴 사람 다 지우고 뒤에다 다시쓰면 자기가 100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난 하나바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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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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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도배글을 보고 43기 신합 리플인줄 착각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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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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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출첵은 여기에 ㄲㄲㄲㄲ 성지는 내가 만든다 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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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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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년에 새내기인척해야지 신합도 하고, 엠티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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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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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그러고보니 다음신합은 43기가 지휘다 ................................................
.......................................................................................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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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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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 이자식아;;; 여기다 도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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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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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죽으면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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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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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갓 헌내기들은 우리의 성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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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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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_ㅇ 오늘도 즐거운 출첵 성지순례 ㄳ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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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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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승아 룸열쇠 돌려다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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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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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룸열쇠 버퍼통 안에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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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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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누나//오늘 보니 버퍼통 안에 열쇠 있었어요(흑.. 그런데 이 댓글을 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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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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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출첵(근데 뭔가 출석률이 1교시 수학수업과 맞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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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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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이가 공부하냐고 묻는다... 나는 모라고 답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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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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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21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는군. 121은 11의 제곱이고 11은 내가 좋아하는 축구의 경기 인원이고 121은 또한 회문이라서 거꾸로 읽어도 121이 된다. 그리고 이차미분의 계수가 각각 1,2,1로 나뉘어저 배치됩니다. 따라서 기영이는 사실 공부를 안 하고 있었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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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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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험공부가... 빠지면 재밌는데
'도저히 빠져지지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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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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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출첵 우겔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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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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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ㅋㅋ 매일매일 쓰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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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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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시험보기 싫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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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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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달리지 않고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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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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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오늘 끝났다 훗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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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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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신합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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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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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 공지 올려놨삼 투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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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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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차오른다아아아아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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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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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다가온다아아아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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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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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쩍하고 달라붙었다가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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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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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구부러진 칫솔 갖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췌 치석은 빠져 나올줄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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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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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콩쿨팀 귀여운 아가들...혜인이 둘리 힘내라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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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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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의 힘을 보여주겠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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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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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손에 힘이 안들어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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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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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왠지 신합애프터보다 콩쿨 애프터가 먼저 이루어질 것 같은 예감이... 쿨럭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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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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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ck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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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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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여기는 내 놀이터닷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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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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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헉 ㅠㅠ 그래도 아직 여기는 제 세상이에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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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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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니거든?? 그래도 내가 뒷부분 쪽에서는 댓글 점령했음 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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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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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아싸 오오~~~~ 분발분발 오오~~ 분발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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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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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포인트가 500대가 되는구나 어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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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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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자님 생일 축하드려요~~~ (아침에 달았어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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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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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런식으로 댓글 500개를 넘기는 겁니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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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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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200번째 리플이군영!!!!
THIS IS SP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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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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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ㅋㅋㅋ 댓글은 200개가 넘는데 읽는 속도는 얼마 안걸린다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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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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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빼빼로 데이의 마지막 신합 성지 댓글은 내가 남긴다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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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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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기타는 안치고..
이러라고 만든 신게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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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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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즐거웠어요-! 2차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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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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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때는 그 준비하셨다는거 꼭 챙기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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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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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터 못갔다 ㅠㅠ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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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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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합들의 저조한 출첵!! 이래서 되겠는가!!! 나중에 45기 성지글에 달지 말고 여기에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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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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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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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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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느사이에 이렇게많은 리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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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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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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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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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리허설.... 리허설.... 리허설.... 리허설.... 리허설.... 리허설.... 오디션......... 오디션.........오디션.........오디션.........오디션.........오디션.........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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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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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놈이 나를 2시에 불렀다 ㅁ놓ㅈ;돟져ㅑ롲ㄷㅁㅁㄴㅇ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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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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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넌이미 4시 45분까지 나랑 같이있다 ㄲㄲㄲ 넌 망했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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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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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ㅋㅋㅋ;;;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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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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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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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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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면 내가 이러고있겠니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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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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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이다... 오늘이다...오늘이다... 오늘이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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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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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삭막한 황무지 같은 이 곳은 어디인가.... 내 크리스마스를 보낼 작은 쉼터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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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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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에도 순례는 계속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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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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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잘들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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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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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래 잘 지내보자 종승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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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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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면 이제 누가 여기 댓글 500개 이상 달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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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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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이 다녀오면 새로운 신합이 2번이나 생기겠네..
07신합휘자 1명 08신합휘자 1명 그래도 08까지는 성윤이가 아니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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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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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룸에 혼자 남아서 댓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연주회 잘 됐으면 좋겠어요
1차 리허설이 2주도 남지 않았군요... 신합 때는 이맘때쯤 어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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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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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다녀와서 하나. 좀있다 엠씨 구경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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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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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여기에 댓글을 달게 되다니 아 합주랑 우리팀 잘되게 해주십쇼 굽신굽신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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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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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들하세요?! 연주회 화이팅이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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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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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굽신굽신 연주회 잘 되게 해주십쇼 으헝헝허ㅓㅓ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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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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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지순례나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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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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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들 보고 생각나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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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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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공부가 안되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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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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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손톱이 부러지고 나서 자랄때 까지 룸에 안오리라 다짐했는데
어찌어찌 오게 되고 부러졌는데도 기타가 그럭저럭 쳐져서 오늘도 몇시간이나 룸에..
룸보다 도서관에 있는 습관을 길러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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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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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곧 신합게시판이 열릴거 같아 다는 댓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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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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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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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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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플젝 보고서 제출도 안했는데 3번째 플젝 제출이 1주일 반 밖에 안남았스빈다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아 ㅏ아ㅏ어ㅏㅇ아어ㅏ어라ㅓㄹ아ㅓㅏ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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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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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가 댓글을 달아야 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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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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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 글 많이 쓰게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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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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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come To the H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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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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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이 이럼 다시 보니까 재밌다 ㅋ
전 세영~
얼마나 센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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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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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적응할 때도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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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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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남았구나!!
종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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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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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 이대로 끝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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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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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곧 있으면 열리겠구낭... 영찬형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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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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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얗게 불태웠어..
이제 곧 1주년 모임을 하고
나는 사라지겠지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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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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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신합게시판이 열렸다 ㅋㅋ
밀리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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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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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뒷페이지로 밀러나기 일보 직전이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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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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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도 성지순례~ 자라형 거스름돈 곧 돌려드릴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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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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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라질려고 했는데. 결국 장터도 했고, 콩쿨도 하는구나..으헝헝
아득히 머나먼 대학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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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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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번째 댓글 아싸 난 301동에서 썩어야지 우왕킈킈킈킈크키ㅢ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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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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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헐..안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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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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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의 성지에.
적고 싶은 일들이 많지만 이곳엔 익명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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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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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고장나서 짜증난다 요즘은 외계어로 문자를 보내거나? 영어로 보낸다,,
오비연락도 아직 못돌렸다,, 1번키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내제자 지윤이 지애 2차오디션에 합격시킬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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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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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나가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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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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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 이제 전전 신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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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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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옛날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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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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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로 전전신합이군여 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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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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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가 겨울 대장이라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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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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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연주회가 끝난 지도 일 주일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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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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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조회수가 생각보다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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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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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LOL 밖에 안함 ㅎㅎ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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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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