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합 게시판
| Total : 5640 , total-list : 376 |
|
Latest Comment |
|
|
| - 게시물제목 : 가을MT >_<ㅋㅋ |
3,112 - 조회 |
|
- 작성자이름 : 박보란
|
2006/10/01 - 등록 |
화현회 엠티는 역시 절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재밌었습니다! 별로 한거 없이 재밌었던 것 같은 =ㅅ=;
원면이가 술먹고 불렀다는 노래..(혹자는 '괴성'이라고 표현함)를 못 들은게 아쉽 ㅋㅋ
신게에 아직도 글 쓸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 >_<//
콩쿨 연습 열심히 하시고
다들 추석 잘보내세요 히히히/ |
|
|
|
|
네가 죽고나서 좀있다가 원면이의 괴성이 시작되었지
|
2006/10/01
|
|
|
내가 노래부르는 원면이의 처리를 얘한테 맡겼던 것 같은 기억은 뭐지.. 그럼 -_-
|
2006/10/01
|
|
|
보란이가 자꾸 잘려고 하는 나를 괴롭혔다 흠
|
2006/10/01
|
|
|
자다가 다시 부활했었나??
|
2006/10/01
|
|
|
..보란이는 죽은상태에서 괴성을 지르는 원면이를 맡은것인가..
아 원면이 안습 ㅡㅡ;
|
2006/10/01
|
|
|
한거 없이 재밌었다-에공감ㅋㅋ 난 한숨도 안 잤는데 왜 괴성을 못 들었지 -_ -
|
2006/10/01
|
|
|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ㅁ;!!!
|
2006/10/02
|
|
|
오오 리플은 달린다!!!!!!!!! 리플로 글을 남겨볼까?
|
2006/10/02
|
|
|
결국 마지막 글은 자라뒤집기팀이 차지했군...
연주회날 녹음한곡 들으니 옛기억(벌써 ㅡㅡ;)이 새록새록 ㅋㅋ
|
2006/10/03
|
|
|
여러번 들으니 한탄 +ㅁ 따라랑이 너무 많잔아 -_!!
|
2006/10/07
|
|
|
딱 한번만 들을 때 그 감동이 배가된다.
|
2006/10/07
|
|
|
내가 그래서 한번만 들었지 ㅋㅋ
|
2006/10/07
|
|
|
난 너무많이들어서 모든곡이 질려가려 하는중인데 ㅡㅡ;
|
2006/10/07
|
|
|
신합곡 약간 안습 ㅎㅎ 감동과 교차하는 안습스러운 느낌이란 -_-
|
2006/10/08
|
|
|
지금보니
보란이가 신게에 아직도 글 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하자마자
바로 닫아버리신 연선누나의 센스..
행복을 앗아가버리다 ㅋ
|
2006/10/08
|
|
|
연선이가 원래 그래 ㅎㅎ 연선이가 원래 그래 ㅎㅎ 연선이가 원래 그래 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누군가의 조언(?)을 듣고 닫은건데.ㅠㅠㅠㅠㅠ 효원이랑 석재미워.ㅠ
|
2006/10/11
|
|
|
앗 그럼 다시 리플만 열린건가 ㅋ
|
2006/10/12
|
|
|
리플은 원래 제한이 안결려요~
|
2006/10/12
|
|
|
으흑 리플보단 싸이월드 42기 클럽에 글을 남겨요! ㅠ
|
2006/10/13
|
|
|
리플은 계속됩니다 +_+
그나저나 시험기간 + 과제기간 -_- 현재 새벽 2시 -_ㅠ
|
2006/10/16
|
|
|
보란이 안습 ... ... 나도 어제 경제 과제때문에 두시에 잤다 ㅠ_ㅠ
|
2006/10/16
|
|
|
흑...난 일요일마다 밤을 새는데 ㅠ.. 기계제도 #$%&!! ㅠㅠ
|
2006/10/16
|
|
|
오늘 안경쓰고 남방입고 밑에 츄리닝입고 학교 갔다-_-
내가 진규럽게 학교다니게 하다니
시험기간 죽여버리겠어
|
2006/10/18
|
|
|
ㅡㅡ;
오늘은 오토바이를 얻어타고 바람에 머리를 휘날리며 302동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승천하시던 용욱형을 봤다죠..
아 내일은 진규러우신 휘자님 생일이네..
|
2006/10/19
|
|
|
시험 끝났다 히히히// .... 내년에 재수강해야지 ㅠㅠ
|
2006/10/26
|
|
|
-_-;경제원론 말하는건가 ... 난 자랑스러운 금메달이지롱롱롱... (자랑인가?)
|
2006/10/26
|
|
|
시험 언제 끝나냐.......(한숨)
|
2006/10/27
|
|
|
어느새 이 글 하나가 신게 역할을 다하네 ㅋㅋ
|
2006/10/27
|
|
|
경제원론 %$ㅠ ㄲㅆㅇㄹㅈ가ㅣ버'랴052%^ㅛ ㄶㄷㅁ차ㅣ@%^$&$%ㄲ@#ㄱㅊ바ㅣ;ㅓ구
|
2006/10/28
|
|
|
↑팀원은 서로 닮아간다
죠 위에 지훈이 "흑...난 일요일마다 밤을 새는데 ㅠ.. 기계제도 #$%&!! ㅠㅠ"
|
2006/10/28
|
|
|
음하하 난 사회학 금메달 땄는데
|
2006/10/29
|
|
|
아놔 보고서 써야 하는데 딴짓만 하게되네..ㅠ
|
2006/11/02
|
|
|
얘들아 오디션 악보 외워라 ㅋㅋ
|
2006/11/02
|
|
|
새벽 6시...역시 오늘밤도 하얗게 불태웠다 ㅠ
|
2006/11/05
|
|
|
아직 써지나? 이제.. 기말고사로 하얗게 불태우겠구나.. 모두화이팅!ㅎ
|
2006/12/06
|
|
|
오호 오랜만에 와봤는데~
다들 감기몸살 조심......
|
2006/12/17
|
|
|
크리스마스다아ㅎ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조회수 1000이 넘어가면 조회수 표시가 어떻게 될까?
그냥 1000으로 되려나ㅋ
|
2006/12/25
|
|
|
음...글 목록 오른쪽 아래 hit을 클릭하면 조회수 1000 넘은 것들이 뜬단다 ㅋㅋ
조회수가 가장 많은 것은 2140회구나.............
|
2006/12/28
|
|
|
..효원이 덕분에 의욕상실ㅠ 뻘짓을 안하게 해줘서 고마워해야하나ㅎ
그리고 뜬금없는 원기언니의 말ㅋㅋ
|
2007/01/02
|
|
|
그래도 굴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 전진 ;;;
|
2007/01/02
|
|
|
고고싱ㅎ..댓글은 1000개까지 달릴라나?
|
2007/01/03
|
|
|
이제 누가누가 적는지 패턴이 보인다;ㅋㅋ
|
2007/01/03
|
|
|
자 이쯤이면 내가 나타날 패턴인가
|
2007/01/04
|
|
|
석재형도 슬슬 나타나실 때가 됬는데...
|
2007/01/04
|
|
|
그러고보니 이름이 정말 ...반복되고 있군 -_-;;;
|
2007/01/09
|
|
|
ㅎㅎ 하지만 석재선배는 나타나지 않으시는군아
|
2007/01/10
|
|
|
NEW FACE 등장이다 ㅡ
|
2007/01/10
|
|
|
나도 식상멤버 ?!;;; 좋지 않아 좋지 않아 ;;
|
2007/01/14
|
|
|
ㅋㅋ 그래도 조회수는 점점 1000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아~ 식상멤버..화이팅ㅎ
안식상멤버도 참여해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안식상멤버가 있을까?
|
2007/01/15
|
|
|
전훈가기 직전 남겨주는 센스
|
2007/01/18
|
|
|
전훈가기 직전 남겨주는 센스 2
|
2007/01/19
|
|
|
전훈 안가고 남겨주는 센스 -_
|
2007/01/20
|
|
|
사실 여기에 댓글 달리기 기다린 사람..있지?ㅎ
|
2007/02/01
|
|
|
ㅎㄷㄷ 밤새고 수강신청 이제 34분 남았다 ㅠ
|
2007/02/05
|
|
|
1000hit을 넘어버렸네
|
2007/02/10
|
|
|
헑 언제넘었냐 1000번째 들어온사람 리플이라도 좀 남겨주지..
|
2007/02/10
|
|
|
(↑ 생각해보면 꼭 그럴 이유는 없곤 -_-;;; )
|
2007/02/10
|
|
|
그래도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_ㅠ
|
2007/02/10
|
|
|
난 1024 2진수로 따지면 참 아름다운 숫자야 -0-
|
2007/02/11
|
|
|
승규 센스가 나날이 아름답게.. 변하는거 같다;;
|
2007/02/11
|
|
|
100번째 리플이 다가온다
|
2007/02/12
|
|
|
훗 어차피 100을 만들더라도 예전에 썻던 리플을 지우면 그만..
이로써 100번째 리플은 누구나 할수 있다?
|
2007/02/13
|
|
|
1024 2진수로 따지면 참 아름다운 숫자야-0-
신진수로 따지면 어떨까
|
2007/02/13
|
|
|
훗 너희들 내가 썼던 리플 지우면 다 등수 내려오게 되어있어 -_-
|
2007/02/18
|
|
|
ㅎㅎ 새해福 많이 받으세요~
|
2007/02/20
|
|
|
어느새 리플이 늘고 있다 ㅋ
|
2007/02/22
|
|
|
오늘 크게 질러버렸어 mp3요새 왜케... ㅠ
|
2007/02/22
|
|
|
요즘들어 신게가 활성화되었구만
예지의 댓글 천개 달기 운동이 공감을 얻고있는것인가 ㅡㅡㅋㅋ
|
2007/02/22
|
|
|
후후 조회수 천개를 넘어 댓글 천개로 고고싱!
|
2007/02/25
|
|
|
111째 댓글... 흠...
|
2007/03/04
|
|
|
ftp에 영화 몇개 올렸으니 볼사람 보세요~... =_=
|
2007/03/07
|
|
|
와우ㅎ FTp너무좋아-_ㅠ
|
2007/03/08
|
|
|
올렸다가 뭔가 이상해서 지웠...
|
2007/03/11
|
|
|
곧 정합! 신합한게 엊그제같은......................건 아니지만 여튼 ㅎㅎ
|
2007/03/11
|
|
|
으 신합 그립지만 정합도 기대 ㅋ
|
2007/03/13
|
|
|
아 연주회 정말..ㅎ 연주회 끝나면 콩쿨이닷~
|
2007/03/14
|
|
|
으 ㅠ_ㅠ 내일 최종리허설이닷!!! 다들 잘합시다!!!
|
2007/03/14
|
|
|
아 갑자기 작년 고사때 태일 진수 우 진규오빠 나 -_- 다섯명이서 네다리로 걸어갔던거 기억난다 -_-;
|
2007/03/14
|
|
|
121번째다. 내가 쓰려고 했는데 민지가 한발 앞섰구나. 내일 연주회 잘합시다~ 팀하는사람들 잘하세요. 합주는 다들잘할꺼고~ 진규형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
|
2007/03/15
|
|
|
이제 연주회도 끝났고나..
|
2007/03/18
|
|
|
얘들아 이제 콩쿨 준비 해야지 ? ㅎㅎ
|
2007/03/18
|
|
|
그렇게 또한번의 연주회도 지났다..
|
2007/03/19
|
|
|
일찍 자면 안되는 이유가 가끔있는거 같아...
|
2007/03/30
|
|
|
점모...못하면 저모...
|
2007/04/04
|
|
|
야모 (야식모임 -_-;)
|
2007/04/04
|
|
|
민지야 c다.. 방에 들어왔는데 급 잠이 안와ㅠ
|
2007/04/13
|
|
|
와우 진짜 아직 열려있었네-_-;
|
2007/04/15
|
|
|
후후 서음이 공부는 재밌고나~
|
2007/04/17
|
|
|
얘들아 신합하자.. ;:;:^^;;;;;;;;;;;;;;;;;;;;;;;;;;
|
2007/04/23
|
|
|
음대 오케스트라 연주 잘 하더라 ㅎㅎ
근데 난 음악회 이런데 가면 꼭 한번씩 졸게 된다는 ㄷㄷㄷ
|
2007/04/30
|
|
|
아 나도 디시설 들어야되는데 ㅠㅠ
|
2007/04/30
|
|
|
내가 안온사이 화현회는 참 훈훈해졌구나 ㄷㄷㄷ
|
2007/05/01
|
|
|
훈훈하지... 요새 완전 분위기 안좋아 -_-.........-_- -_- 올봄 참 ㅋㅋㅋ
|
2007/05/01
|
|
|
리플 급 많아져서 깜땩 놀랐다ㅎ 우리 이거 리플 천개 채우기 하자하자하자하자ㅎ
|
2007/05/01
|
|
|
아 훈훈하다는건 요즘 화현회를 휩쓰는 봄바람을 뜻하는거였군 ㅜ 이런....
|
2007/05/02
|
|
|
그러게 훈훈에 디시설이 가렸다ㅋㅋ 석재오빠 알려주삼!ㅎ
|
2007/05/04
|
|
|
디지털 시스템 설계 .. 라고 vhdl(very hard dirty language)라는 언어를 배우면서 cpu비스읏한 걸 만들려고 무한히 삽질만하면서 학생을괴롭히는 과목....
|
2007/05/05
|
|
|
계절 뭐듣지; -ㅁ- 아직도 고민중 ㅋㅋ
|
2007/05/07
|
|
|
보란아~ 나랑 미적1듣자 ㅋㅋ
|
2007/05/07
|
|
|
건강관리 잘하세요~ =_=
|
2007/05/13
|
|
|
벌써 축제라니.. 공대분들 축제 즐겼나요? ㅠ
|
2007/05/14
|
|
|
꺄 축제는 끝나고 오늘은 기모임날!
|
2007/05/18
|
|
|
시험과 과제가 우릴 아무리 괴롭힐지라도...ㅎㅎ
|
2007/05/22
|
|
|
신합모집공지가 떴다.. 우리들의 신합게시판도 좀있으면 우리의것이 아니게 되는구나-_ㅠ
|
2007/05/29
|
|
|
파릇파릇한 43기한테 넘겨줘야지요
|
2007/05/30
|
|
|
잇힝~ 웅 아쉽지만 그래야지요ㅎ
|
2007/05/30
|
|
|
신게 다시 열리기전에 리플 폭주해보자 =_=!!!;
|
2007/05/31
|
|
|
근데 앞에서부터 리플을 읽으니 화현회의 1년이 보인다 ㅋㅋ
|
2007/05/31
|
|
|
유월이다... 두렵다...
|
2007/06/01
|
|
|
첫 리플부터 8개월이 지났군...
|
2007/06/01
|
|
|
ㅋㅋ 나도 이거 첨부터 다시 읽어봤었는데 정말 그동안 뭔일이 있었는지 다 보여ㅋㅋ
|
2007/06/01
|
|
|
흠..어제 밤에 교수님하고 과제크리틱 하고나니깐 12시더라...
6월이 되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룸에갔다-_ㅠㅎㅎ
|
2007/06/01
|
|
|
룸 버퍼 관리 잘합시다~ 아무데나 버려두지 마세요ㅋㅋㅋ
|
2007/06/03
|
|
|
ㅋㅋ 모두 이제 룸 물품이 될것이야~
|
2007/06/03
|
|
|
진짜 1년이 다 보이네 ㅋㅎ
6월이 되었다. 크흑 21.5살이야. 반올림은 말아줘 ㅠ ㅠ
|
2007/06/03
|
|
|
어.. 진짜 이제 일년이 다 되어가네.. 이런 이야기를 쓰고싶어서 들어왔는데; 승규 자식이 선수를..
이곳에도 또 새로운 43기 신입생들이 재미있게 글을 쓰면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나가겠지?
작년 내가 함께했던 화현회 사람들과 신합, 전(지)훈...콩쿨... 평생 잊지못할, 아마도 대학생활에서 가장 큰 추억이 아닐런지 ^^
-언젠가 다시 손톱을 기를 새장이 새벽을 기다리며
ㅋㅋ
|
2007/06/06
|
|
|
어이쿠 휘자님을 뺴먹었구나 -0- 이번 신합 단원 분들은 휘자님을 좀더 잘 대해 드리길 ㅎㅎ
(우리많큼 잘 대해 드릴순 없을테지만~)
|
2007/06/06
|
|
|
ㅋㅋ 한큐..니 손톱을 일년동안 매처럼 갈고닦아 내년에 오거라~
|
2007/06/06
|
|
|
ㅋㅋㅋ 작년 이맘때가 짱짱 그리워지는 T^T
|
2007/06/08
|
|
|
이맘때 말고 이맘때 2주 뒤 ㅋㅋㅋㅋ 기말고사 ㅠ
한큐 글쓴시간좀봐라...4시10분까지 뭘하고있었던걸까. 그때일어난건아닐테고 ~
|
2007/06/08
|
|
|
글 쓴시간 어떻게 알아?!
작년 이맘때.. 는 룸에 자주 안갔었ㅋㅋ
|
2007/06/08
|
|
|
리플 단 시간 아는 방법
리플 옆에 보면 2007/06/08 이라고 보이지요? 마우스를 위에 올려보면 리플 단 시간이 나옵니당
|
2007/06/08
|
|
|
아하 자라는 18시 11분 46초!ㅎ
|
2007/06/08
|
|
|
참 그 떈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 심지어 반음스케일도 ...;;;
|
2007/06/08
|
|
|
기말고사기말고사기말고사기말고사
|
2007/06/08
|
|
|
문효원씨 자유게시판에 떡하니 저게 뭡니까-_ㅠ
|
2007/06/09
|
|
|
며칠전에 집회갔더니 자유게시판에 정말 자유롭게 글을 많이 쓰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제안이 있길래......ㅋㅋ
잘 찾아보면 지훈이도 44%정도 폐인이래. 너무 슬퍼하지는 마~
|
2007/06/09
|
|
|
ㄷㄷ 그거 도대체 판단 기준이 뭐야; 난 글을 별로 안썼으니,,, 작성시간으로 따지는 거야?
|
2007/06/10
|
|
|
숙제 싫다..
시험도 싫다..
플젝도 싫다..
기타.. 기타를 ;ㅅ;
|
2007/06/10
|
|
|
정웅아 니가 그리워.. 종강하면 돌아올꺼지?
|
2007/06/10
|
|
|
그것보다 신게 다시 열리기 전에 이글 리플 200개는 채워야(-_- )
|
2007/06/11
|
|
|
200개 차겠네머 ㅋㅋ
자유롭게 글을 많이 쓰는 분위기.. -_- 누가 그랬어? 그말한사람은 많이 쓰는지 궁금해지자나!!
예지가 그말한거면 내가 아무말 안하겠어! -_-
-_-_-_-_-_-_-
|
2007/06/11
|
|
|
아.. 디시설 숙제 어렵다... -_-....
궁시렁궁시럼
|
2007/06/11
|
|
|
그런말씀 하신건 선배님이었던듯?ㅎ
우리 신게 다시 열리기 전에 리플 1000개가 목표인데?!
|
2007/06/12
|
|
|
300개 까진 쉬울거야 ㅋㅋ
|
2007/06/12
|
|
|
승규 치사해 200개 채울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
2007/06/12
|
|
|
아 쏘리 치사해 정말ㅋㅋ
천개하자하자하자하자!
|
2007/06/12
|
|
|
음 - 여기는 언ㅈㅔ 열어야 하는거지?! 신합 발대식쯤?!
|
2007/06/13
|
|
|
리플이 1000개가 달린 후에요....한 4년쯤 더있으면 되려나 ㅋㅋㅋㅋ
|
2007/06/13
|
|
|
4년은 무슨-_-;;
폐인 몇명 동원하면 1000개도 의외로 금방 찰지도(-_- )
|
2007/06/13
|
|
|
신합발대식전에 천개 채우기다....
|
2007/06/13
|
|
|
2주 남았다고 치면 하루 한주에 400개씩이고
하루에 40개씩하면 널럴한건데
각자 하루 4개씩만 쓰면 완전 충분할 거 같은데 ㅋㅋ
|
2007/06/13
|
|
|
이렇게 길게쓰지말고 한줄씩 써봐 ㅋㅋㅋ
오늘 전자회로 시험을 봤다. 평균이 엄청 높을거 같았다.
병주형은 또 백점 받겠지... 좋겠다.. ㅠ
|
2007/06/13
|
|
|
오늘은 공수 시험지를 보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
|
2007/06/13
|
|
|
오랫만에 기숙사 오니까 좋다..-_-
빨리 발닦고 자야지=_=;
|
2007/06/13
|
|
|
오늘 서음이 시험을 봤다.. -_ㅠ 이거 완전 안습
|
2007/06/13
|
|
|
게다가 중간에 5주 휴강했던 이상한 전공과목.. 6월말에 종강한다더니
성적입력때문에 일요일에 추가수업 6시간정도 하고 수요일날 시험두개를 한번에보겠다는..
|
2007/06/13
|
|
|
전자회로 마지막 보고서 두개를썼는데 남들은 대여섯장씩쓸 것을.. 실험 결과가 안나와서
솔직하게 쓰다보니 한장만에 끝났음! 호호
|
2007/06/13
|
|
|
석재야 이래서 나보고 여기에 리플 달라고 한거야?
잘했어!
|
2007/06/14
|
|
|
헉 폭주하고있다....석재 홍예지 홍예지 석재 석재 홍예지 ㅋㅋㅋㅋ
본 글은 6줄인데 댓글은 몇줄일까 대체
|
2007/06/14
|
|
|
시험을보고 왔는데 시험보는 기분은 커녕.. 퀴즈보는거만큼도 못한 기분으로 써제끼고
에라이.. 이걸 내가 왜풀고 있지.. 하고 왔다... -_-...............................미쳤나봐...
|
2007/06/15
|
|
|
이런 자세로는 코멘트 1000개를 채울수 없어!!
|
2007/06/17
|
|
|
에이 뭐 신게 열리고 천천히 채워도.....
|
2007/06/18
|
|
|
꺄아 코멘트 천개운동이 ㄷㄷㄷ 근데 다음주면 신합발대식인데
우리 좀더 분발해야하지 않을까나??!?!?!?!
|
2007/06/22
|
|
|
근데 이걸 본 43기들은 -_-; 42기들 정말 할일없다고 생각하겠당......... (관심없나;)
어이 43기들, 보고만 있지말고 너희도 달아보아 ㅋㅋ
|
2007/06/22
|
|
|
관심 없나..-_ㅠ?ㅋㅋ 으아 벌써 신합발대식...
|
2007/06/22
|
|
|
어제 룸에서 기타줄 갈고있는뎅,
|
2007/06/22
|
|
|
나 신합때 기타 빌려주셨던 서훈선배가 옆에 계신데
|
2007/06/22
|
|
|
일년만에 기타도 사고 혼자 기타줄도 갈고있는ㅎㅎ
|
2007/06/22
|
|
|
이제 내 기타를 빌려주기도 하게되다니ㅋ
|
2007/06/22
|
|
|
열심히해요 신합여러분>_<ㅎ
|
2007/06/22
|
|
|
(문득 길게 댓글 남기려다가... 아 이걸 하나로 남기면 안되겠구나 싶어서;ㅎ)
|
2007/06/22
|
|
|
ㅋㅋ다음주 화요일이면 우리께 아니게 되네
|
2007/06/24
|
|
|
마지막은 누가 차지할것인가!!
|
2007/06/24
|
|
|
이 리플은 누구를 설레게 할까(-_- )
|
2007/06/24
|
|
|
정웅이가 날 설레게 만들다니 *^^*
|
2007/06/24
|
|
|
자설리
...
(난 왜 이리 뻘플이 많지 ;ㅅ ;)
|
2007/06/25
|
|
|
으아 리플 몇개 날라갔다-_ㅠ 대략 10개정도로 추정?
|
2007/07/04
|
|
|
내가썼던 250번째 리플 ㅠㅠ
|
2007/07/05
|
|
|
그러니..얼른 천개 다시 고고고고고
|
2007/07/05
|
|
|
-_ㅠ 점점 뒤로 밀려가고있다..
미련을 버려야 하는 것인가-_ㅠ
|
2007/07/07
|
|
|
일단 250개라도 채우기 ㄱㄱㄱ
|
2007/07/09
|
|
|
이런 글에 집착하는 -0- 작년의 망령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250!
|
2007/07/09
|
|
|
새로운 여름전훈 ㄷㄷㄷㄷ!!
|
2007/08/12
|
|
|
신게 또다시 닫혔다 ㅎㅎ 이글은 누가 보게될것인가
|
2007/09/28
|
|
|
우와! 우리도 분발해서 열심히 댓글을 달아야겠다ㅋㅋ
우리는 한 1000개쯤?(1/3은 내가 달아놓고ㅋ)
|
2007/09/29
|
|
|
안녕하셨쎼여??? 미래에서 온 성윤이에여~~ 방가방가.... ㅡㅡㅋ...
|
2007/10/05
|
|
|
푸하하 ㅋㅋ 43기 닫히는거 보고 오랜만에 보러왔는데 ㅋㅋ 43기 마지막글은 사기성 댓글이 넘 많아. 애국가인가 국기에대한 맹세 이런거나 달고-_-;;..
|
2007/10/09
|
|
|
보란이가 가을엠티 갔다온 후에 이 글 썼는데
|
2007/10/09
|
|
|
벌써 1년이 지나서 우리가 엠티를 준비하는 학번이 되다니 헐헐. 그리고 1년쯤 지나서 또
|
2007/10/09
|
|
|
우리가 엠티를 준비안해도 되는 학번이 되다니<- 이런얘기를 하겠지 크크
|
2007/10/09
|
|
|
신합하고, 두근두근 첫콩쿨하고 그러던 때도 즐거웠지만, 그래도 난 42기와 함께 집행부하고 있는 지금이 좋다 ^^!
|
2007/10/09
|
|
|
Latest comment를 보니 민지글이있어서 놀랐네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권력에 취하신 회장님 글이 -_-;ㅋㅋㅋㅋ
|
2007/10/16
|
|
|
벌써 제자가 둘이라니..........내일 3시 레슨 4시반 레슨 7시 팀연습
공부는 언제하냐 ㅠㅠ
막장인생으로치닫는중..집행부 여러분도 제자를 많이많이 받아보아요!!
|
2007/10/16
|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콩쿨팀이 최...쵝오! 인거셈.... 안녕하세요 미래에서 한자공부하다가 빡쳐서 잠시 들른 이성윤이라고 합니다....
|
2007/10/19
|
|
|
42기 신게 마지막글 코멘트 수가 밀릴수는 없지
여기 리플하나 추가~
|
2007/10/25
|
|
|
요즘은 왠지 룸에 있는 시간이 길어도 기타는 잘 안치게 되는군-_-;
|
2007/10/27
|
|
|
그건아마 룸 가구화 되어가는중이란 얘기
|
2007/10/27
|
|
|
아침 9시 전공시험 집에서 밤새는중
갑자기 폴더가 정리하고 싶어져 정리를 하다보니 나온 신합 연주회 녹음 파일
듣고 있으니 신합때 생각이 물씬물씬 난다 (알레그로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신합때 너무 즐거웠기에 더 이상 그만큼 즐거운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화현회에서 짬을 먹어갈수록 더 즐거워져 간다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동아리 생활이 되길..
|
2007/10/31
|
|
|
아침 10시 반 시험 왜이렇게 볼게 많은거야 -__-++
|
2007/11/05
|
|
|
ㅋㅋ 43기 마지막글의 코멘트수는 인정할수 없다ㅋㅋ
잇힝 12월된지도 4일이나 되었어~
아하. 은선이가 지휘하는 겨울정합 신청서가 붙었음! (이건 뭐 기억하기 위한거랄까ㅎㅎ)
세월 빠르고나ㅎㅎㅎ
|
2007/12/05
|
|
|
5일이군뇨.. 하루라도 줄여보고싶었던건가.. 가 아니고 날짜개념없이 살고있단거지-_ㅠ
유후 빨리 기말 끝내고 조낸기타치는거다!ㅎㅎ
|
2007/12/05
|
|
|
효원이 좀 뜬금없는데 달았자나...
|
2008/01/01
|
|
|
다들 운지보느라 빡센기간-_ㅠ
지금 현재 룸에는 BGM파트전체와 나와 있음ㅋㅋ
모두 힘냅시다+_+!ㅎ
|
2008/01/02
|
|
|
어느새 2월, 구정연휴중. 할일도 있고 집회도 있고 해서 일찍 학교로 돌아왔다-
겨울전훈도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고, 수강신청도 난리끝에 마쳤고.
이제 2주만 지나면 1차리허설..
다가올 세번의 리허설과 최종리허설. 그리고 연주회. 애프터..
집행부임기도 이제 반.. 반이나 남은걸까 반밖에 남지 않은걸까.
우리의 대학생활도 이제 반.. 반이나 남은걸까 반밖에 남지 않은걸까.
|
2008/02/08
|
|
|
오늘은 개강날. 나도 3학년이다.. 여기에 글을 쓸적의 나는 1학년이였는데,
벌써 3학년이 되었고 팀장도 되어봤다.. 이제 지휘도 해보겠지. 신합 하악.
|
2008/03/04
|
|
|
연주회도 끝.
가입한지 2년 하고도 4일이 지났다.
|
2008/03/15
|
|
|
하아. 나는 왜 아직도 학교에서 헤메이는가.. 여기는 작업실-_ㅠ
밤에 찾는 이 공간은 참으로 오묘하다.
그리고 과제를 하기에도 모자란 밤을 딴짓으로.. 채우도록 만들어주는 신비한 힘도 있다능
과제해야지 아아아
|
2008/03/17
|
|
|
제자가 6명이 되었고 신환회를 했다.
내가 당했던 것 처럼 파라다이스를 못먹인게 아쉽다.. 내년엔 꼭..
|
2008/04/13
|
|
|
아..오늘도 작업실에서 밤 새거다.
이제 43기의 물갈이 멤버가 차곡차곡 준비되어 가는 것 같다.
작년 이맘때의 우리를 생각하면 참 아득하다.
그런데, 우리의 임기가 끝나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 이상하다.
일년이란 참 길다.
일년이란 참 짧다.
|
2008/04/14
|
|
|
화현회에서의 밤은 깊어만가고.
|
2008/04/15
|
|
|
집행부회의, 아직도 할일이 많은 우리. 아직이라구 다들^^
말이많아지기 전에, 과제하러 고고싱!
|
2008/04/21
|
|
|
두달만 지나면 우리가 모여도 집행부 모임이 아니다.
다들 광'우'병 조심-
|
2008/05/01
|
|
|
Welcome to 시봉, 자라, 꽃토끼 & 러셀 's Diary
|
2008/05/08
|
|
|
아, 공부하기 싫어.
여행가고 싶다 여행.
|
2008/05/09
|
|
|
아 44기 기모임 많이 올려나....
|
2008/05/10
|
|
|
음.. 왠지 다시한번 신비롭다, 우리에게의 진규로워의 존재가 파릇파릇08들에겐 자라의 존재..
아참, 꼭 기록해두어야 할 것이 있었는데 안했었더라고-
정원면군. 일년 반여만에 제대로 다시 봉인해제 되었었노라고ㅎ
1년 반이나 된 일. 혹은 겨우 1년 반.
그대로 일 것 만 같았던 것이 변해버렸고
변했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그대로였을지도.
왜 늘상 나는 이렇게 반대되는 혹은 모순되는 두 가지를 인정하게 되어버리는지..
어쨌든, 하루하루, 하나하나
너무도 익숙하게 혹은 너무도 새롭게 느껴지는 요즘이
반갑기도 혹은 두렵기도 하다.
내일도 집회에서 히히 웃고 떠들 수 있어 다행이다.
|
2008/05/10
|
|
|
키힝 자라가 신합휘자가 되다니 벌써 세월이 =_=
|
2008/07/09
|
|
|
훗 내세상이로다. 44기들을 어둠의세계로 인도하마 흐흐흐흐..
|
2008/07/09
|
|
|
결국 신합을 어둠의 세계로 초대했다 으흐흐...
농담이고 여학생들이 적어서 나중에 집행부때 어쩔려나 하는 생각이..ㅜ
2학기 신입생들을 잘 키워야! ㅜ
|
2008/09/29
|
|
|
신합은 안했지만, 300번째! 나도 신합게시판에 글쓰고 싶었다는 ㅡㅠ
|
2008/09/30
|
|
|
301 돌파! 그러고보니.. 오늘 301동에서 신합 여학생들 점모가 있었다 ㄷㄷㄷㄷ...
나 혼자 남자라서 완전 부끄러웠다는.. 아흑아흑..
|
2008/10/08
|
|
|
알흠다운 301을뺏기다니 ㅠ 아쉽지만 302라도 ㅋㅋ
|
2008/10/14
|
|
|
우왕 여기....ㅋㅋㅋ 일기장같다ㅋㅋ
|
2008/10/16
|
|
|
규정아 반가워ㅋㅋ
음.. 무려 08년 1차오디션 1차리허설..ㄷㄷ
우리 얼른 회먹으러 가자ㅋㅋ
|
2008/11/19
|
|
|
44기들아 ㅠㅠ 자라 이게 뭐임 ㅋㅋㅋ
|
2008/11/23
|
|
|
중국간 42기들아 잘 지내고 있니..
|
2009/02/11
|
|
|
42기 대륙의 기모임 다녀왔심! (벌써 일주일 지났지만;;)
|
2009/02/24
|
|
|
솔로 끝. 학번팀 끝.
42기 YB 연주회 끝 ㅠㅠ
역사에 남겨야지.
이거 완전 연대기 수준인걸
|
2009/09/13
|
|
|
9월 19,20 병천으로 기모임 다녀옴-
(연대기는 주욱 이어진다ㅋㅋ)
|
2009/09/23
|
|
|
1월 15-17일 1박3일 졸업여행 - 여수
1월 27일 졸업연주회
2월 26일 졸업
3월 1일 42기 OB새내기 편입 ㅠ
9월 3일 정기연주회 조율...
|
2010/09/17
|
|
|
2011년.... OB 2년차.
어느덧 학교아닌 회사 나가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나밖에 직장인이 없지만(아 원면이도 카운트해줄까) 내년이면 나같은 사람이 조금 더 많아지겠지.
기타를 마지막으로 친지가 언제인지 기억하지 못하는 슬픈 '어른이'가 되어가는 내 모습이 싫다.
현재를 즐겨야지 라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가끔은 우리가 늘 함께 했던 2006~2008년의 그 시간이, 음악,기타,집행부,연애,싸부,이런 단어들로 채워졌던 룸이 그립다. 총회라던가 일이있어 가끔 룸에 놀러가도, 이제는 나는 그곳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있다. 내가 그리운건 그 시간과 그 공간 자체가 아니라, 그 시공간 속에 있던 예전의 나일지도 모르겠다.
|
2011/06/23
|
|
|
2012년.... OB 3년차.
이제 이글엔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걸까? 작년에 부서배치 받고 본격 직장생활 막 시작한 후에 울적함에 젖어서 남긴 내 리플이 마지막이네 ㅋㅋ
또 1년이 지나고 이제는 학교를 떠난 42기들이 한명, 두명 늘어간다. 요즘의 우리는 내일 아침 출근하기 싫다고, 유학생활이 외롭다고, 지도교수님 때문에 힘들다고 이야기를 나눈다. 신합을 하고 집행부를 하던 우리들의 과거는 지금보다 행복했던것만 같아 아주 가끔은 슬프기도 하다.
그래도! 난 45주년 연주회 합주 연습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씩 룸에 가는 요즘이 꽤 즐겁다. 주말에는 화현회 사람들과 오랜만에 엠티도 가기로 했다. 저~~기 위 어딘가 달려있는 "신합이 너무 즐거워서 더 즐거운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화현회가 점점 더 재미있어진다"는 자라의 리플처럼. 우리들도 사이좋은 42기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가며 점점 더 즐거운 일을 많이 많이 만들어나갈 수 있길.^^
|
2012/05/25
|
|
|
2012년 6월 4일 보름달이 뜬 어느날. OB 그딴거 몇년차인지 안샘.
쿼텟곡 좋은게 없을까 들어온 화현회 게시판에서 이런 신기한 리플들이 달려있는 비밀게시글(?)이 있을줄은 몰랐다...보름달이 나를 우울하게 만들어서 그런지, 술을 먹어서 그런지, 인생이 안풀려서 그런지.. 울적하다.
신합 봄합 정합+쿼텟 봄합+트리오 신합지휘 봄합+솔로.... 그 이후에도 제자제자제자제자...이제는 OB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신기하리만큼 과거가 기억나지 않는다... 즉흥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인 내가 참 짜증난다... 그래도 이렇게 살겠지;; 싸이월드 일기 이후로 100년만에 쓰는듯한 일기.. 끝.
|
2012/06/04
|
|
|
민지 리플이 찡... 난 이 신합은 아니었기 때문인지 이 리플들은 거의 처음 보는거 같은데....쓰고 싶은 말은 머리속에서 아웅다웅하느라 손끝으로 못나오고 있네. 21.5살이었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 26.5살! 많은 게 변했다.
|
2012/06/04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