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 Total : 515 , total-list : 35 |
|
Latest Comment |
|
|
| - 게시물제목 : 가입인사 |
1,161 - 조회 |
|
- 작성자이름 : 이진영
|
2007/07/18 - 등록 |
안녕 하십니까 ?
5기 69학번 이진영입니다.
오늘 홍경환씨 메일 받고 화현회 OB 게시판이 있는것을 알았습니다. 내친김에 sign-in도 했네요.
아직 하하하.오알지 여기저기 둘러 보지는 못했습니다. 하 반가워서리. . . . .
각설하고 . . .
[모금 발의]에 적극 찬성합니다.
28일, 기다립니다. |
|
|
|
|
안녕하십니까?
13기 홍경환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선배님.
한 25년도 더 된 이야기 지만, 사직동 근처 선배님 사무실에서 합주 연습하던 때가 기억납니다.
그때 많은 폐를 끼친것 같은데....
아무튼 반갑습니다...연주회때 뵙겠습니다.
|
2007/07/18
del |
|
|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는 16기 입니다. 마지막으로 뵌게 몇년전 정진덕 선생님 연주회 할때 공대에서였습니다. 그리고 낙성대에서 쏘주도 사주셨지요...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죄송스럽게도 저는 28일 이전에 출장을 나가게되어 이번에 무척 아쉽게 됐습니다. 28일 이후로 미루려했는데 힘이 없어서리... 이번 기회에 선후배님들과 꼭 함께 자리하고 싶었는데...
어느덧 40주년을 맞이하다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여러 선배님들을 믿고 이번 기회에 발전기금에 관한 사항이 공론화 되어 뭔가 좋은 일들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와보시면 아시겠지만 선배님 아들 딸뻘 되는 현역들이 아주 잘 하고 있는걸 보시게 될것입니다. 세대차가 있어 문화가 많이 다르긴 하지만... 아주 재미납니다.
그럼 조만간 뵙게 되기를 기원하며 이만 인사 마칩니다.
|
2007/07/18
del |
|
|
이번 40주년 연주회 합주에 참가하고 있는 32기 김일제입니다.
늘 그렇지만 오비 게시판에선 화현회란 이름의 무게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연주회를 빌어 많은 선배님들을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2007/07/18
|
|
|
그럼요, 기억하구말구요. 왕초 카리스마 홍경환씨 모든일에 엄청 열심인 홍두표씨.
그래요 그 때 사직동 사무실은 무척이나 후졌는데. . . 지금은 수유리 산자락 사무실과 집.
아뭏튼 수 십년 지나 (참 간단 하군요) 다시 이렇게 후배님들과 모이니 좋습니다.
보구 싶네요, 모두.
|
2007/07/18
|
|
|
ㅠㅠ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이러면서 수 년간 오비게시판을 달랑 손꾸락 운동만 하면서 휘저었으나
얼마 전.. 뒤로 넘어간 글에 74학번 정해동 형님 오시더니..
이제 69학번...(후덜덜....) 이진영 형님이 납시었으니...
존재감 없는 12기 소녀는 사알짝 찌그러지겠사옵니다...
꾸벅~
|
2007/07/18
del |
|
|
어쿠!!! 제가 잠시 바쁜 관계로다가 못들어왔었더니 왕왕선배님께서도 납시셨었고 '좋은'캠페인도 진행되고 있네요.
먼저 이진영 선배님 안녕하세요?
전 선배님 기억하고 있어요. 거의 아버지뻘(?) 삼촌뻘(?) 되시는 선배님을 뵙고, 화현회를 떠난 지 그토록 오랜 후에도 써클을 찾아주시는 모습이 참으로 멋지다고 생각했었었죠.
당시 저두 '언젠가 아주 오랜 후에 나도 화현회에 연주회에 아들녀석과 짠 하고 나타나야지.'하는 다짐을 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자주 들러주셔서 글도 남기시고 근황도 전해주시고 그래주세요.
숨이언니가 12기소녀라고 하시니.... 전 18기 아가 할께요. ^*^
정기연주회때는 뵙기 힘들거 같구...
암튼 건강하세요.
그리고 경환아버님과 두표선배님, 기금마련하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젊은 저희가 나서서 해야했는데...
|
2007/07/18
del |
|
|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도 사직동과 정선생님 연주회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28일에 뵈면 너무 반가울 것 같네요, 아마도 기억하실듯...? 아닌가! ^_________^
|
2007/07/18
del |
|
|
그럼요 기억하죠 오일화씨.
그 때 함께 오시던 후배들 이름은 가물가물하지만 모두 기억합니다.
80학번 부근 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때가 25년 전 ?
숨이씨 그냥 거기 계세요. 인경씨 언젠가 뵐 날 있겠죠.
|
2007/07/19
|
|
|
흠.. 어떤분이신지 궁금해요... 분위기가..
안녕하세요~ 41기... 입니다~!!...
|
2007/07/19
|
|
|
아직도 까마득하지만 든든한 선배님으로 기억됩니다. 28일에 꼭 뵙겠습니다.
저희도 이젠 중년 아줌마가 되었답니다.호호....
|
2007/07/19
del |
|
|
헙.....
선배님께서 그냥 거기 있으라니까...
그럼 동작그만! 하고 있겠습니다...
꾸벅~
|
2007/07/19
del |
|
|
최숙경씨 맞죠 ? 화현회 커플.
다음 주 기다립니다.
|
2007/07/20
|
|
|
이진영 선배님, 공대 66학번 변응헌 선배님이 어떤 분이신가요? 전체 메일로 왔던데... 어떤 일을 하시는 선배님이신지 etc... 변응헌 선배님으로 부터 메일 받으셨는지요....
|
2007/07/20
del |
|
|
기레쓰...
그때 옹이 정리해 준 머시기에는...
ㅇ ㅜ ㅇ ㅣ ㄴ ㅅ ㅣ ㄹ ㅇ ㅓ ㅂ
일케 되어있드만서도....
|
2007/07/20
del |
|
|
제가 가지고 있는 주소록에는 (주)우인실업 대표님으로 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
2007/07/21
del |
|
|
우인실업 대표이사님 맞으시고요... 수영복 브랜드 '레노마' 가 아마 낯이 익으실 겁니다.
매번 OB 연주회 때마다 신세 지고 있습니다.. (--)(__)(--)
|
2007/07/23
|
|
|
난 메일을 못받았는데 . . . 변응헌 선배님은 2기 십니다. 오래전 수영복 사업을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위의 통일이 씨에 의하면 변응헌 선배님께서 후배 OB들과 교류가 있는듯 합니다.
박건태씨, 가지고 계신 [주소록] 받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내 것은 91년 12월 판입니다.
|
2007/07/2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