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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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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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Girls' Party |
1,090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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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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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 등록 |
오야님께서 일단 24일(화)로 날 잡자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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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말이 쥐...... 늘그믄 남녀구분 없어지잖아?
그래서 나도 빼꼼 껴 볼까하는데.
24일이 뭔 요일인감? 근디 점심이여?
될라나 몰 겄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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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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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옵빠, 환영입니다.
방학중이니 시간 나시겠죠?
20년 만에 인사 좀 드리게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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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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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4일 조아요.
누구게도 오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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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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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날짜를 정하고 있어 좀 그렇긴 한데, 어쩄든 고맙습니다!
아니면 저를 핑계로 숨이 언니를 보게 되신 여러분들이 제게 고마와 해야 하나요?
소심한 마음에 한마디 하자면, 연주회 날과 가까운 것은 괜찮을까요? 한 주에 두번 나들이 하시기엔 너무 바쁘신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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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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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언니, 확정한 담에 메일 보내려고 했는데...
24일 전에는 시간들이 안맞네요?
글고 낮 모임은 저녁 모임과 무관한 줄로 아는디유~! ㅋㅋ
개골옵빠, 연주회에 못오신다니 특별히 껴드리지요! ^______________^
터미널과 가까운 반포 어떠세요? '왕금성' 12시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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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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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화요일이네? 약간 시간 늦춰주면 더 좋은디....
뭐 상관하지 말고 그냥 정해서 알려주면 갈게.
점심 값은 내가 내지 뭐. ㅋㅋㅋㅋ
(현주도 나보고 "하나도 안 변했다. 원래부터 늙수그레 한 덕이지 뭐" 이럴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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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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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점심값은 내가 내려고 했는데...
개골이 낸다는구먼... 얼마나 늦게 오는디?
지둘려 줄꾸마.... 오랜만인디...
12시에 모여도 천천히 먹으면 되지 뭐...
참... 아들 자랑한 현주도 기냥 넘어갈 수는 음따...
근디 왕금성 거그가 어드메뇨...
반포에서 놀던(?) 때가 자그마치 30년은 된 듯...
전철역하고의 상관관계를 얘기해 봐바바바바바....
차 안 끌고 댕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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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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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사당이나 이수로 오시지 않나요?
그럼 버스 타고 구반포 내리시면 내리신 쪽으로 있어요.
강남터미널쪽에서 오시려면 길을 건너셔야 되구요.
다른 분들은 지난 번에 만났던 곳, 알죠?
개골옵빠 지둘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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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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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씨....
불친절한 오야씨..
내가 서울을 뜬 지... 26년이다...
어느 역이 더 가차운겨...
글고 뻐스는 몇 번을 타는디... 그냥 택시 타믄 안되남...
더 가까운 역이나 갈챠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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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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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이수역(=총신대역)에서 내리셔서 1번출구로 나오셔서 반포가는 버스 타시면 되요.
택시타셔도 기본요금 정도 나올듯..
아마 왕금성 홈페이지 있을 거예요. 참고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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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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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금성홈페이지가 없어졌네요. 전엔 있었는데...
하지만 '야후거기'나 '네이버'에 자세히 나와있어요.
슴이 언니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오버서비스 합니다.
이제 전 자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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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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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고마버... ^^
친절한 인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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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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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한 발 늦었네... 대학로로 하자고 조금 아까 썼는데 여기에 있었구먼.... 전 어려운 잇몸 수술 예약이 3시 반에 잡혀서 2시 반 쯤 일어서야 할 것 같은데요. 아쉬운 대로 얼굴 봐야죠. 누구게 오빠 그전엔 오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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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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