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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처음으로 글 쓰는군요 <화현회 울산지부 추석맞이 모임> |
891 - 조회 |
네 지난 설의 1차모임에 대한 열화와 같은 성원은 없지만
이렇게 모임을 구상하라고 랑씨가 시켰어요
올 여름 동안 질리도록 본 얼굴들도 아니지만,
그래도 울산땅에 발을 딛고 보는 건 또 느낌이 다를리가 있나요.
시내 현대백화점 or 메이 or 뉴코아아울렛일듯? 하여튼 거기 앞에서 5시쯤 만나서, 간단히 저녁식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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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한잔 합시다
다같이 바다나 보러 갈까요~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돌릴 분들은
랑님, 효성 그리고 성윤이까집니다.
혹시 몰래 울산에 살거나 이번 추석에 울산으로 오신 분들은
011 9549 4048로 연락주세요
경남 부산 지역분들로 환영!
지금 출발하면 저녁쯤에 도착할 수도? ㅋㅋ
아 오늘이에요! 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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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멀고도 가깝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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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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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넷이 모여 나이트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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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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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다같이 즐겨볼까요?? ㅇㅇ ㅎㅎ ㅋㅋ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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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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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랑씨 고향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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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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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넷이 모여 나이트 고고?
성윤이는 처음가겠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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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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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날아오던 문자세례는 이것이었군요 ㅋㅋ
어쨌든 감사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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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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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답장하지 않던 이진우 잊지 않겠다 -_-
아. 그리고 창섭아....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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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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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이형 저 설에도 갔었는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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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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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진우형님 끝까지 답장 안하시구.... ㅋㅋㅋ 김새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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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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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창섭이 어쩌니?? 아이고~ 데이고~ ㅇㅇ?? ㅠㅠ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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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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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창섭아.... 행복하렴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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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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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머지머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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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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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이랑 오래오래 행복하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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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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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윤이요????^^:;;;;;;;;;;;;;;;;;
그냥 답장 한번 했었던거 같은데ㅠㅠ
딴짓 중이라 뒤에 문자는 못봐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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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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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본인은 전혀 몰랐는데 우리끼리 설레발거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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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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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삽질.... 삽질삽질.... 촥촥~~ 삽질삽질... 촥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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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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