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 Total : 515 , total-list : 35 |
|
Latest Comment |
|
|
| - 게시물제목 : 개골 선배님 방문 계획 & 경훈 오빠 |
1,055 - 조회 |
|
- 작성자이름 : 오정후
|
2005/04/06 - 등록 |
4월 말에 춘천으로 개골 선배님을 찾아뵈려 합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4월28일 목요일 저녁식사입니다.
전에 제가 춘천에 살 때 가끔 화현인 춘천 모임을 할 테니 오시고 싶으신 분 오시라고 하면, 댓글 반응은 꽤 좋은데 실제로 오시는 분은 없더라고요.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싶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 봅니다.
오실 분이 계시면 날짜를 4월 25일 월요일이나 29일 금요일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제 볼일을 위해서는 28일이 가장 좋지만요.
만약 꼭 오시고 싶은 분이 계신데 4월은 안 된다면 6월 종강 후로 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개골 선배님께서도 동의하시면.
경훈이 오빠, 반가워요. 저는 관악에 상주(라고 할 수 있을지..? 재실 시간 대 부재 시간 비가 워낙 나빠서요)하니까 학교에 오실 일이 있거나 이 근처에 볼일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
|
|
|
|
정후야 오랫만이네. 잘 지내고 있겠지? 회사일로 늘 마음이 바쁘긴 하지만, 나야 사는 곳이 서울대 입구 근처이니, 학교에 갈 일은 별로 없어도 근처에 볼일이야 매일 있다고 할 수 있지^^ 시간 괜찮을 때 한 번 보자꾸나~ 바빠도 건강 조심하구.. 내 연락처는 예완이한테 물어봐도 되고, 아니면 chrisp@utofos.com으로 메일을 주렴.
|
2005/04/08
del |
|
|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후언니가 벌써 학교에 힘을 써주는 선배님이 되셨나봐요. 혹시 화현회 지도교수를 맡으셨는지? 근데 룸이 없어졌나보군요. 이제 다시는 가볼 수가 없겠네요.
오래간만에 경훈오빠를 게시판에서 보니까 생뚱맞게 갑자기 타레가를 듣고 싶어지누만요. 잘 지내시죠?
|
2005/04/08
del |
|
|
움... 평일... 그러지 않아도 제 주위에 개골 선배님(... 그분은 올챙이 사부라고 하심) 꼭 한 번 인사드리고 싶다는 분이 계시기는 한데... 과천에서 열심히 밟으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려나요. --;
혹시나 해서... 저녁 식사 시간대가 어떻게 되는 지 알 수 있겠습니까?
|
2005/04/10
del |
|
|
과천->남쪽->외부순환도로->중부(남쪽)->하남IC->팔당대교->6번 도로->(터널지나자마자빠려야함,조안교차로) 45번도로->조금가다가 삼거리에서 직진->45번->새터앞->45/46번->계속->춘천.
안 막히면 한 2시간이면 갈 것 같은데 ...
대성리에서 잠실까지 한 45분 걸린 것 같으니까 (토 아침)
저는 특별히 갈 생각은 현재까지는 없고요.
구럼 20000
|
2005/04/10
del |
|
|
음.. 지도에서 길찾기를 시켜 보니 외부 순환도로(30여 키로) -> 하남 -> 국도(80여키로..) 의 합 11x km 정도의 코스와 경부고속 -> 영동고속->중앙고속 의 18x km 의 코스 중에 고르라고 하더군요.. 고속도로를 타고 180km 를 달리는게 시간이 적게 걸릴 꺼라 생각 했었습니다만... (톨게이트에서 막히지 않는 다면요)
제가 뻘쭘하게 혼자 찾아뵈올일 은 없구요.. 아마 동행하시는 분의 의향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평일이라서 아무래도 퇴근 시간의 상당한 압박이...) 운전은 제가 하겠지만. -_-;;
|
2005/04/10
del |
|
|
예전에 찾아 뵈었을 때의 저녁 식사 시간을 감안하면, 마음만 모질게 먹는다면, 시간은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은 합니다만. -_-;;
|
2005/04/10
del |
|
|
나도 겸사 선배님을 뵈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요즘은 몸이 3개라도 모자란 지경이라.. 가시는 분들은 꼭 안부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상선이도 반갑네. 잘지내고 있겠지? 같이 사진 찍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꽤 지났네..(사실 나는 아직도 내가 20대 인줄 안다니까..) 네 글을 보니 생뚱맞게 갑자기 타레가를 치고 싶어지네~ 희안하네^^
늘 건강하길 바래.
|
2005/04/11
del |
|
|
4월 28일 6시 땡, 치면... 인덕원 모처 에서 84학번 김성희 선배님이 오랜 만에 올챙이 사부 얼굴 뵈러 가신다고 합니다.(저번에... 얘기 나눌때의 기억이 맞다면, 사제지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통일이는... 꼽사리 껴서 ... 같이... *.*a;
늦어도 8시 이전에 춘천에 도착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장거리이므로 좌석이 2개... 남습니다. 혹시 같이 가실 분 계시면, 6시 정각에 인덕원으로.. (바로 톨게이트로 빠져서 고속도로 타고 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
2005/04/11
del |
|
|
아.... 같이 가실 분, 연락은.. 화현회나 미련 홈피 댓글(댓글로 다실 분은 가급적 며칠 전에...) 혹시 확인을 못 할 수도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018-255-6113 으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5/04/11
del |
|
|
그러고 보니, 오정후 선배님께 저녁 시간도 안 여쭈어 보고 멋대로 진행을... ('' )a
지금 전화 드리겠습니다. (__)a
|
2005/04/11
del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