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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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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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너 수술 해야돼 ^^; |
846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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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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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2 - 등록 |
제목: 너 수술 해야돼 ^^;
어떤 사람이 병원엘 찾아가서 의사에게 말했다
선생님 저 이상해요
아무리 방귀를 뀌어도 냄새가 안나요
.
그래요?
어디좀 봅시다
엉덩이를 까세요
의사가 엉덩이를 벗기고 똥꼬를 살피고 있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방귀를 뀌었다
퍼~엉!
그순간 의사는 비명을 지르며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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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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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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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수술 해야돼
.
.
.
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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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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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자 의사 하는말
.
.
.
.
너 코 막혔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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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옹! 위의 유머를 우리집 초딩에게 써먹으려다 실패함.
그렇다면,,,!!
혹시 껌의 재료가 뭔지 아는감?
.......
고양이 뇌란다...(허걱!)
.......
껌은고양이뇌로~뇌로~뇌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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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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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뇌로 또 다른 것은 만드는 것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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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손님 주문하시겠습니까? ㅎㅎㅎ
한 레스토랑에 두명이 식사를 하려 왔다.
두명이 자리에 앉자 웨이터가 메뉴판을 건네며
웨이터:손님 주문하시겠습니까?
그리고는 손으로 엉덩이를 자꾸 만지고 있었다.
식사를 하려고 온 손님의 직업이 의사인지라 궁금하여 웨이터에게 물었다.
손님: 저 혹시 치질 있습니까?
웨이터 그 말을 듣고 무뚝뚝하게 대답한다.
웨이터:손님 메뉴판에 있는 것만 주문해 주십시요. -.-;;
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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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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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는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듣고 와 여기다 풀어 놓는 것이냐...... 재밌네.....
근데 혜선이가 더 웃기네. 껌은 고양이 뇌로 흠. 뒤집어 지는 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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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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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rget=_blank>http://www.misomail.co.kr/
요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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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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