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 Total : 515 , total-list : 35 |
|
Latest Comment |
|
|
| - 게시물제목 : 모임(혜선이는 꼭 보시라) |
1,237 - 조회 |
|
- 작성자이름 : 김인경
|
2005/04/06 - 등록 |
낼 모임에 오겠단 사람이 혜선 과 저 말고는 없나보네요.
예약은 필요 없을 듯...
설마 혜선이 너도 못오는 건 아니겠지?
그래두 혹시 몰라 확인하는 것이니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 올꺼면 꼭 글 올려놔라. 올꺼래두 댓글은 달아주기 바란다. 오늘(수) 자정까지는 알려줘야 혀!
글구 혹시 연락없이 나타나셔서 저희를 깜짝 놀래키려 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러지 마시구 연락주시기 바람니다.
하유경씨는 분당에 사는 거 다 알고 있으니 별 일 없으면 나와라. 오바~
|
|
|
|
|
걱정 말그라....
내일 보자 *^^*
에그 비가오네~
이 비가 영동에 와야 하는데...
|
2005/04/06
del |
|
|
그으래. 낼 만나 재밌게 노올자.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82화현걸'의 깜(?)찍함에 빠지고 싶으신 분들은 언능 작정하시고 오셔요. 딴 사람들은 이래두 안오려나? (뻥이 넘 끔찍했나? ^*^)
|
2005/04/06
del |
|
|
유경은 목요일날 모임이 많아서 못갑니다.
|
2005/04/07
del |
|
|
어떤 얼굴을 봤는지, 간단히 후일담을 올리시라우.
|
2005/04/10
del |
|
|
혜선,인경 둘이었지만 아주 잘 놀았시다.
오랜만의 만남이었는데 오짬 둘이 다 이십 년 전의 모습 그대로인지...
남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지만... ㅎㅎ 디카찍어 올릴려다 말았슴다.
얼마 전 77선배들모임 사진 보구 나 엄청 뒤집어졌었잖우. 웬 아저씨들이 기타들고 노시길래... 그랴서 내딴엔 하나도 안변한 모습이라며 자랑하듯 올린 사진보구서 기절하시는 분들 생길까봐서리...
|
2005/04/11
del |
|
|
...
한번 올려보시지요...
...
|
2005/04/11
del |
|
|
ㅋㅋㅋ
언젠가 세기옹이 쏘니 카메라를 이용해서 내 사진 올렸더랬잖아....ㅋㄷㅋㄷ
하여사가 혹시 귀가 간질간질 하다고 하지 않던감? ㅋㅋㅋ
우리의 계주가 점심을 사 줬거든.. 하여사에게 '메롱'이라 전하시용.
아울러 담번 곗날엔 필히 참석하기를....^^
인경이는 헤어스타일 까지 그대로 였다오...
가만있자... 그럼 우리가 20년전에 이미 40대의 중후함을 가지고 있었단 말위양? 헉!
|
2005/04/11
del |
|
|
...
그런 기억이 없는 것 같은데.
게다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Canon 것인디.
지도 가면 계주가 사주나요?
그렇다면 휴강하고 갈 용의도 있는디.
맨 마지막 말에 한표 call.
쿄쿄쿄
|
2005/04/11
del |
|
|
왜 거 있잖아
모니터 뚫어지게 바라보면 찍히는 사진....ㅋㅋㅋ
아마 쏘니가 맞을걸?....
|
2005/04/12
del |
|
|
하하하.... 혜선 무섭다... 그걸 여적 기억하고... (나도 뭔 사진인지 본 기억이 없어 갸우뚱하고 있었는디...)
|
2005/04/12
del |
|
|
흐흐흐.
아 옛날이여. (거기 소니 맞는 것 같기도 하고 ...)
그 사진이라도 한번 올리시지 그러세요. 중간에 컴도 바뀌고 format도 여러번 해서 그게 어디있는 지는 모르겟네요 ....
쿄쿄쿄
|
2005/04/13
del |
|
|
쿄쿄쿄가 뭔 말이니? -궁금한 것을 못참는 아줌마 인경--
|
2005/04/13
del |
|
|
O형도 아니면서 머가 그리 궁금허냐?
쿄쿄쿄=케케케=캬캬캬=큭큭큭=ㅋㅋㅋ.......etc. 맞지? 세기옹..아님 말구^^
A,B,O,AB 형 네명이 밥 먹다가 생긴일.
AB형 : .......(무언가 심각하게 생각하다 갑자기 뛰쳐나간다)
O형 : ~후다닥 ( 타고난 궁금증쟁이, AB형의 뒤를 무조건 쫒아 나간다)
B형 : ~후르륵 (남들은 어쨌거나 계속 밥을 먹는다)
소심쟁이 A형이 걱정스럽게 B형에게 묻는다
A형 : 쟤들 나땜에 저러는거니? ㅠ.ㅠ
수미언니도 쏘니카메라에 찍히신 적이 있는 것 같군요....*^^*
명신아 게랑 새우는 잘 냉동해 두그라..ㅋㅋ
|
2005/04/14
del |
|
|
나: 나땜에 그러는 건지 궁금하여 AB형 쫒아 뛰어가서 물어보는 형. (나 AO형임)
근데 정말 쿄쿄쿄가 그런 뜻이? 걍 ㅋㅋㅋ라쓰지 손가락 수고스럽게 ㅛㅛㅛ는 왜 쓰는고?
|
2005/04/14
del |
|
|
...
지 맘인데요.
쿄쿄쿄.
...
|
2005/04/14
del |
|
|
망신아~~~~
오타났다. '디'가 아니라 '니'아닌감?
글구 우리 새우는 한마리씩 먹었거든~~ 그치 혜선아~
망신이 너, 오야에게 맞짱뜨면 혼난다잉!!
|
2005/04/15
del |
|
|
.
.
껌의 재료에 대한 얘기에 대한 보답.
.
.
낙타의 엄마는 누구일까요?
.
.
.
.
.
.
.
정답: 늑대.
.
.
.
.
.
.
.
.
.
.
.
.
왜?: 늑대가 나타났다.
.
늑대가 낙타났-다.
.
늑대가 낙타엄마다.
.
(직접 발음을 해보세요.)
.
껌은 고양이 뇌로. 뇌로. <---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
.
|
2005/04/17
del |
|
|
후훗! 뭐 이런식으로 복수(?) 할것까지야....ㅋㅋ
흠~~~
그러면 '아리'와 '쓰리'의 엄마가 누군지는 아는감?
.......
'아라리' 라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낳)네~~~ ㅋㅋㅋ
|
2005/04/17
del |
|
|
망신아~~ 너 아무래도 빨리 취직해야것다. 니 글 읽고 사람들이 내가 진짜 그렇게 왈가닥이라고 오해할까 겁난다. 아무리 심심혀두 거짓말하믄 몬쓴다.
글구, 요기다가 댓글은 그만들 쓰시고 위로 올라가시압. 어르신들은 여기까지 오시려면 힘빠지시것수.
|
2005/04/17
del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