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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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얼굴좀 봅시다. |
883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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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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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 등록 |
82학번이 아니어도 대대적으루 환영!!!
특히 수미선배님은 꼬옥 한 번 만나고 싶은데...
시간; 4/7(목) 12:00
장소; 중식당'루이'(분당 정자동 아데나루체 지하)
참석가능하신 분들, 꼬옥 댓글 달아주세요. 갑자기 나타나서 놀라게 하시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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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완료!
중식당 '루이' 저놔버노 갈켜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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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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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전화번호- 031-717-1003
www.thelouis.co.kr 로 들어가면 지도 나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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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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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아 너두 나오면 참 재밌을텐데... 일단 우리들 먼저 만나고나서 너 귀국하면 으랏샤하게 파리~해줄께.^^
재희는 와 줄라나? 시간 되믄 꼬옥 나와라. 근데 재희야 넌 어디에 자리잡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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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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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 올린 사람이 내 딸래미 인경이 맞는겨?
정말 너 맞는겨?
몇년 만이여... 애비한테 연락도 안 하는 불효막심한 놈 인경이 맞는거지?
고연놈...
손녀/손자 놈은 몇이나 둔겨?
할비한테 인사도 안시키냐?
남들은 효도관광도 시켜 준다더만...
지지리 자식복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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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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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랴... 경환옹이 얼굴을 다 디밀고... 역쉬 82파뤼의 힘은 이리도 막강했단 말인가... 봄바람도 실실 부는디 시간 되면 나가서 딸래미덜이랑 노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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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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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경환 아버님 그간 만수무강하셨나요? 불효녀, 이제사 인사드림을 부디 용서하서유. 그간 연락 못드린 것은 먹고 살기 바빠서리... ㅠ.ㅠ ;;;;;
전 그렇다손 치고, 아버님은 딸래미가 잘사는지 못사는지 통 관심도 없으시더니 난데없이 효도관광이 뭔말이래유? 옆집 김영감님께서 자식 덕에 제주도로 효도관광이락두 다녀오셨나보죠? 암만 그러셔두 전 제주도까진 못보내 드립니다. 가까운 경주정도면 몰라도...
담주 목날 분당모임에 시간 되시면 수미언니 모시고 오서요. 딴 사람들은 몰라도 두 분 밥은 제가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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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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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서울이 아니네... 인경아..
나는 아직 서울에 있단다.. 대방동에.. 서울에서 보면 안되남... 투덜투덜.....
다음에 서울에서 꼭 만나자.... 꼭~~ ㅋㅋㅋ
그리고 경환이 형.. (명칭이 이상하네.. ) 다시 경한 선배님... 안녕하세요... 잘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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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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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동에서 분당올려면 시간이 쫌 걸리겠지만 고속도로타면 그다지 힘들진 않을텐데...
그 시간대엔 서초IC에서 20분 정도면 될끼다. 이번에 나오면 담번엔 서울에서 만날께.
안나오면.....밤 12시마다 전화할꺼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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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6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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