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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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공지] 40주년 기념 연주회 |
1,054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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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이구나....
흐어어어어.... 세월이여...
건태도 태어나지 않았던 67년이라.....
쩝... 28일에 집에 일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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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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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참가는 못해도 구경은 가야지......
우리 가족 다 가면 자리가 꽉 차겠지 ㅋㅋㅋ
근데 애들이 안 간다 하면 어쩌지?
그럼 일화랑 수연이랑 현옥이랑 손잡고 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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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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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 28일은 다른 스케쥴떄문에 못가겠네.......
다음 오비 연주회 떄는 꼭 참가해야쥐!! ㅂㅁㅊ ㄱㅊㅈ 뭐하냐 요즘?
숙경아 얘기들 많이 컸지? 몇 살들이냐? 지욱이는 지금도 철인3종 중여?
숨 성님. 혹시 76년을 잘 못 말한거 아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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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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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하면 갈 수 있을 것 같다...
요번에 보지 못하면 다음번엔 볼 수 있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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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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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누구게는 원제까정 누구게로 나갈껴?
본색을 밝히시징.... 개굴 개굴 개굴...
잘못 말하긴... 위에 67년을 언급했응께..
근디 건태가 76년에도 안 태어났던가....
쩝... 76년에 안 태어났었었었었구나...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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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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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이 오긴 오는구먼.
숨이성, 쑥경, 개골, ㅁㅊ, 다들 반가워요.
근데 이번 연주회에 몇명쯤 올까?
200명 쯤되나?
쑥경이 좀 봐,,, 가족들 다 대불고 오다 못해, 동네 아줌마들도 데꼬 온데.
그러면 뒤풀이 감당되는 술집이 있나?
집행부가 머리에 쥐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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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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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레쓰옹~ 방가워~~~
ㅋㅋㅋㅋ 술집 먼저 생각나우?
그랴서... 기레쓰옹은 온다는 소리여 못온다는 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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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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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표옹은 (언제 들어올랑가 모르겄지만...) 보시오..
거시기... 므시냐...
본좌 Latest Comment가 워디에 있능가 볼라꼬 눌러보면
음마... 두표옹 글(#308)에 온갖 잡것들이 겁나 붙어있어뿌러....
대체 거그다가 뭘 잘못 심은겨....
거그가 아조 개구녕이여......
작것들이 몽창 글루 들어온당께....
워떠케 쫌 해 부아....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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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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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 올렸는데 없어져버렸당!!
언니, 옵빠들... 여러분들의 귀염탱이 인경이는 애석하게도 그날 집안행사가 있어서 몬가요.
숙경언니, 애들델꼬 댕겨오시고
숨이언니는 어데 계시다 이제사 나타나셨나요? 오비홈피가 완전히 죽어가고 있었는데...;;;
개골옵빠, 이번 장마에 어느 개울로 떠내려가 계신지?
그리고 아부지, 잘 지내고 계셨나요? 아부지 가신다면 저도 따라 나서야 하겠으나 스케줄이 있어서 그러지 못하네요. 잘 댕겨오세요.
40주년이라 다른때보다는 더 의미있게 느껴져서 가고싶은데..하필이면 시댁행사와 겹쳐서리..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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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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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경낭자....
짐이 쫌! 바빴다우.... 가 아니라
실은 지금도 바쁜데 여기서 뭉기적....
쩌어기 오비연주회 게시판 가봤더니...
울 종현닭장도 팀 짜서 나온다네...
그럼 77학번 늙은이들 우르르~ 나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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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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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날 허벌나게 바쁠 것 같은데...
쩐주 앞에서 발표할 날짜가 그쯤일 것 같은데. 원래 due date 하루 이틀 전에 일하는 버릇이라서, 현재는 뭐라 말을 못할 듯 하네요.
발표 끝나면 갈 수 있고, 안 끝나면 못 갈 듯 하네요.
구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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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구 끊어지 기타줄이나 빨랑 어찌 해봐야겠네.
1년은 되가는 듯 한데...
(설마 끊어진 것이 2개로 늘은 것은 아니겠지... 쩝)
해피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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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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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야, 기타줄이 아니라 기타가 삭아서 동강이 났을껴..
82학번도 팀짜서 가고싶다~~
혜슨아, 니라도 가거라. 딸내미 이번에 수능치니깐 관악산 땅밟기 해야 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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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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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타 케이스 안 열어봤네. 학교에 두었는데. 방이 하도 복잡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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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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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촌가서 땅밟아야 할 듯 ㅜ.ㅜ;;;
인굥아 같이 갈래? ㅋ
세기옹은 새삼스럽게 기타줄 건드리지 말고 하던대로 하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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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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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오랜 만에 들어 오니 왠 반가운 이름들.... 모두들 안녕 하셨지요? 누구게 오빠, 우리 애들은요 고2, 중3, 초3 이구요 누구 얘기는 하고 싶지도 않구요.... 근데 인경아, 넌 아직도 아부지라고 부르고 싶냐? 듣는 아버님 불편하시지 않겠냐? 어쨌든 잘 지내시죠? 아직도 제 술자리까지 걱정해 주시고 정말 감동의 눈물만.... 숨이 형님도 여전 하시구요 24일 꼭 뵈어요. 혜선아 그럼 못 쓴다 신촌도 못가는 사람 생각은 안 하냐? 어쨌든 기도 많이 해라. SeGi도 안녕, ㅁㅊ 오빠도 반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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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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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초딩 중딩 고딩 다 있넹! 무서버라~~
숙경언니, 누구오빠 이야기는 묻지 않을게요.
언니 24일 꼭 오셔야 해요. 순원이가 ' 미모3인방'에 언니가 포함 된다잖우.
미모 유지하고 계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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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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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은 넓고 핵교는 많다...ㅋㅋㅋ
숙경언니 반가와요 ^^
언니네 막내가 초3이라는게 무지 위안이 됩니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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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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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알았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가마. 하지만 미모에 대해선 보구 넘 실망하지 말아라. 아무리 용 써 봤자 나이는 속일 수 없는 기라.ㅠㅠ.... 혜선이는 엣날 제주도에서 본 게 마지막이었지? 모두들 얼굴 보구 싶다. 중년 아줌마들의 수다를 올챙이 오빠가 어찌 감당하랴...... 글구 난 고딩 중딩 다 싫고 초딩하고만 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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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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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실 하고도 화장실에서 한번 더 뵌 적이 있습니다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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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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