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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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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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더운데 건강하시길 |
1,123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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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서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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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2 - 등록 |
약간 야한 우스개소리
어떤 남자가 친구에게 고민을 하소연하고 있었다.
A: 아 고민이야 왜 애가 생기지 않는지 모르겠어
B: 병원에는 가 봤냐?
A; 응 가 봤는데 우리 부부 둘 다 문제가 없대
B: 애 가질려고 노력은 하는 거야?
A: 아 그럼... 많이 노력하지
B: (잠시 있다가) 근데 제대로 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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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세요?
여기에 사진 어떻게 올리죠? 우리 집 7 주 된 시베리안허스키 아가들 자랑 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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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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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대로 하는 것 좀 알려주시지... ㅋㅋㅋ
여기는 직접 파일을 올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다른데다가 사진을 올리고, http://..... 로 주소를 적어주면, 그쪽 사진을 가지고 와서, 사진이 보여진다고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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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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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와라. http://..... 로 시작하는 주소라면 이메일 주소 밖에 없는데 그렇다고 password 공개 할 수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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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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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싱, 니네 강아지 예쁜데...근데 걔 좀 어리버리 해보이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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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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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부끄러운(?) 결혼을 보니까, 사진이 붙어있는데, 다른 데다 올리고 link한 것 같지 않아보이는데...
이 홈피 관리자에게 물어보세요.
ob bbs에다 쓰지말고, yb애들 노는 데 가서 함 물어보세요.
될 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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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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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용량 10메가 정도까지 가능하게 바꿔뒀어요
사진용량 적당히 조절하셔서 올리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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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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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싱아, 사진 올려봐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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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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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 ~~~
승질나 죽겠어요. 왜 안 되는 것이에요?
copy - paste 로 안되나요? jpg file 인데. 복사 복제 수준 이상이면 저는 못합니다.
그냥 말로 할테니 상상하시고 귀여워 하세요.
1. girl : 털이 눈(snow)처럼 하얗고, 눈(eye)이 하늘색이에요. 성격은 sweet 하고 낯을 안가리고, 반가우면 앞 발 하나를 들고 위 아래로 흔들어요.
2. boy: 전형적인 시배리안 허스키 얼굴이에요. 흰털과 검은털. 꼭 Zoro 마스크를 쓴 것 같은 화난 얼굴이에요. 가분수에 무뚝뚝하지만 주인 얼굴을 정확히 알아보고 모르는 사람이 만지려고 하면 앞 발을 싹 빼고 한 발짝 뒤로 물러 앉아 뚤어져라 그 사람 얼굴을 쳐다보고 관찰해요. 익숙해질 때까지.
둘이 눈만 마주치면 싸우고 뒹굴고 도망가고 쫓아가고 보고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둘 다 참 말이 없고 울지도 않고 관찰을 잘해요. 얼굴 봤다 손 봤다 발 봤다 그러면서 계속관찰해요. 너무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이런 자랑은 팔불출에 안 들어가지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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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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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은 아니고.... 밍싱스럽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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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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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그렇고...
그럼 맛은 어떤 가요? Taste good?
ㅋㅋㅋ
ㅋㅋ
ㅋ
내 동생 집(near Dallas, TX)에 와있는데, 개를 가족수준으로 대하네요. 집안에서 살고.
이뽀해주고, 옆에다 두고 쓰다듬고, ...
개가 잘하긴 잘 하나 보내요.
착하게 이젠 나보고 짖지도 않고, 뭐 떡고물이라도 떨어질 게 있으랴 하고 내가 먹을 때면 열심히 애처러운 표정으로 나를 보내요. 주지말라고 그래서 안 주긴하지만, 고 녀석이 참나...
그래도, 이 개는 looks like taste not good! 호호호.
-세기 @Denton,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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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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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좀 올려보지 그러세요.
난, 또 username과 password가 잘 생각이 안나서, 댓글 모드로 놀고 있는 중이라서, 내가 사진 올리기는 시간이 걸릴 듯 하고.
본인의 최근 근황 사진 좀 올려주시지 그러세요?
me? 제 싸이에 와서 보고 가세요.
target=_blank>http://www.cyworld.com/segiyu
ㅋㅋㅋ, 은근 슬적 싸이 조횟수를 올리려는 고단위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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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때문인지 시차때문인지 아침 일찍, i.e., 새벽 4시, 잤는데도 일찍 일어나서, i.e., 7:30am, 어제 먹다남은 피자와 펩시 먹으면서, 심심해서 주절주절...
See you later.
성희야 언제 모여서 함 달리자. 단, 이번 주랑 다다음 주 말고. Out of country.
인경, 명신, 큰 재영, 어곤, xxx, yyy, 형 누나들도 같이 달려요!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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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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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올리고 싶어도 안된다니까요. 나도 답답해 미치겠네...
할 수 없이 또 말로만.. 할테니 상상하시길..
(강~아지 자~랑은 끝~이 없어라 ~~~ )
가까이 가서 앉으면 하얀 암놈이 얼른 무릎 위로 올라 와 납작 엎드려요. 그러면 어리버리한 숫놈도 비칠비칠 무릎 위로 올라오려고 해요. 그러면 암놈이 못 오게 으르렁 거리고(베이비버젼) 그래도 비집고 올라오면 귀를 물고 앞발로 얼굴을 누르고 …
꼭 아이들 싸우듯이 그래요.
공을 주면 흰놈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짖고 그러는데 검은 놈은 백댄써 처럼 뒤에서 괜히 이리저리 뛰어 다니다가 한번 신나서 짖으면 흰놈이 뒤를 보고 가서 너는 가만히 있으라는 식으로 귀 한번 물고 앞발로 머리 누르고 와요. 그리고 또 이리뛰고 저리 뛰고 자기혼자 놀겠대요.
오늘은 쿠션 하나를 주었더니 서로 올라가겠다고 난리를 치고.. 밀치고 서로 떨어뜨리고 또 기어올라가고...
한 놈 안아주면 다른 놈 샘나서 난리고. 흠흠 (대소변 훈련시키느라 밤에 2-3 번씩 일어나면서도 웃음이 절로 나와요.)
그럼 오늘 자랑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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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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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usage of ´run´ means to play, especially to drink heavily(?).
Now I can´t write Hangul, I´m out of Korea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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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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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몬살겄네.....
여긴 어케 된 것이 본문하고 꼬리하고는 저언혀 매치가 안 되뇨?
의곤옹~
'약간 야한'의 정의를 내리시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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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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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곤 형님이 샤콘느 독주하셨던 분 맞죠? ㅎㅎㅎ 다시 듣고 시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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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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