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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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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대학국어 책 구해요~!!^~^ |
976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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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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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 등록 |
안녕하세요??
전 쩌~~~ 오래전에 , 호랑이 담배먹던 시절에 왕성한 화현회 활동은 했던 03학번 정해리라고 합니다.^-^
이번에 연주회 보러 갔었는데 절 보신 분들이 있겠지만 아마 잘 기억 못하실거에요.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 이런 거라 조금 민망하지만^^;;;
대학국어 교재 최신판을 구해요~~!
사실 주훈이한테 빌려달라고 말은 해 놓았는데
책이 바뀌었다는 얘길 들어서 안전하게 06, 07 후배들의 책을 좀 빌리려구요~
사례는 ,, 원하는 만큼......ㅎㅎ
대학국어 책 있으신 후배님들
저에게 연락 주세요~~
제 연락처는 017 298 9436 입니다.
후배님들의 열렬한 성원 부탁드려요~
(선배님 밥 사주세요 ~~ 라는 연락도 환영이에요^-^)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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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롱. 지구에는 '담배먹는' 호랑이는 없다, 담배피는 호랑이는 있어도. 넌 어디서 온 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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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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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묻지 마세요,,,, (그런데 담배 먹는다고 많이 하잖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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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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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분명히 같은 시절을 살았을터인데 담배먹는 호랑이를 본 기억이 없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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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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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댕신 원래 살던 별에서는 담배 먹는다고 많이 하겠지만 여기는 지구라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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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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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 담배피는 호랑이는 본 적 있어??
용수 : 담배도 먹는다고 누가 얘기 좀 해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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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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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 문 고기들이 따로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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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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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리플들 뭐야 OB 소환글이었나 이거....
할롱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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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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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왔다 안타까운 마음에...
우리나라는 외계인이 살기 좋은곳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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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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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야 간만에 담배나 함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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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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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도 리플달아야 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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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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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최저학번인겁니다 홋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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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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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4개의 리플중에서 글의 논점에 가까운 건 재식이거 밖에 없구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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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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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름 희망을 드리자면, 저 지난 여름학기에 들었는데
입학할 때 받은 책으로 했음. 고로 책이 안 바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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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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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익숙한 사람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네 ㅎㅎ
훈훈하긴 하지만 왠지 낙심하고 있었는데 ,, 준영아 매우 고맙구나. ㅠ^ㅜ
결론은 결국 그냥 주훈이에게 빌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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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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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회장님~~ 이제는 제가 최저학번인겁니다 홋홋
그나저나 대국책은 빌려드리고 싶어도 제가 지금 이번학기에 대국을 듣기 땀시 못 빌려드리겠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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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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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건재해있는 06년도 입학때 받은 대국책이 있어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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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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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이 대국쯤이야 드랍하면 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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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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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와 답안이 다수 포함되어있는 대학국어가 있어요 : )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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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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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글 쓴 목적에 부응하는 답글 대거 등장~! 상큼한 후배님들 고마워요ㅎㅎ
은선이는 전화번호를 모르니~ 원기에게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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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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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결국 소기의 목적 달성하긴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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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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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틈바구니에 살짝 ..
과외 구해요 수학/ 생물 전문 강사
경험 다수 (단기간 자잘한 과외 경험 + 장기간 과외 경험)
요즘 한가해요 연락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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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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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리플들...;; 오늘 듣고 들어와봤더니 ...;;
해리야 왜 OB들을 분노(?)하게 하고 그러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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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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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인기인의 등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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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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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씨... 닥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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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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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동주오빠 어떡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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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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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야.. 오늘 정말 컴터도 못받으러 올 줄이야....
그러다가 정말 부상이 악화되는거 아니냐? ㅠㅠㅠㅠㅠㅠㅠㅠ
과외 이전에 일단 건강부터 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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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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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정해리포터 사건이후로 새로운 파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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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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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다녀갑니다.ㅋ
해리야 잘 지내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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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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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오랜만에 활기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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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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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덜;; 선배님들 다 여기 모여계셨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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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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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구 동주 과외 진짜 좀 누가 구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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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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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지 순례 분위기...
할롱은 여전히 인기인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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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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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선배님 밥 사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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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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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오빠 제가 알아보고 있어요 -_- 너무 심려 마시구요.
저의 12명의 제자들중에서 하나는 걸릴테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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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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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한 속도로 올라오고 있는 리플들-_-; 해리 선배님 밥 사주세요 >_<
이 틈바구니에 살짝. 전 지갑 잃어버렸습니다 ;ㅁ; 혹시 룸에서 발견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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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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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등.. 인가?
원기야 고마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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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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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누나 나도 수학과외 하나만,, 먹고살기가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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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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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뇌관을 건드린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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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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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홈페이지 글 잘 읽구 계셨구나 ㅋㅋㅋ 물속에서만 노니시다가 떡밥하나에 파닥파닥 물위로 튀어오르시다뉘~~ +_ + 훈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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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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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많은 리플들이 다 뭐야~ ㅋㅋ 깜짝 놀라서 들어왔다가 보구 배꼽잡고 웃었네~
동주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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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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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려했던 바대로 대학국어 책을 구해버린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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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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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거냐? 쳇......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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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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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있는 엠티참가신청글보다 리플이 더 많군요-_-;;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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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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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람들이~! -_-+ 구했습니다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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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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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50th... 정핼롱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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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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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결국 구해버리다니 ㅠ_ㅠ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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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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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이로군아. 자랑스럽다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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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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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답안과 과제도 ftp에 올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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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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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랴 대학국어라면 나한테 직접 문의하시지 그랬엥 ㅋㅋㅋ 암툰 이글 대박이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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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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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성원;;과 협조 -_-+ 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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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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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상하게 100플 한번 채워보고 싶네..ㅋㅋ
근데 담배'먹는'다는 표현도 썼던 걸로 알고 있는데..뒷북이긴 하지만서도..;;
그럼 나도 외계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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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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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먹는다는 표현도 썼죠. 어릴 때 동화책 같은 데서 많이 본 기억이 나네요.
(호흡기내과 학생케이스 발표 준비하면서 패닉상태인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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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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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록어미 [명사]담배를 쉬지 않고 늘 피우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속담] 철록어미냐 용귀돌이냐 담배도 잘 먹는다
늘 담배만 피우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호기심에 잠깐 검색해서 네이버사전에서 긁어왔어요 방금..ㅡㅡ
이런 표현이 있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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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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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시간 리플을 봤나;;;;ㅋㅋ
경선씨 힘내요!! 케이스 준비 잘하시고 발표 잘 하시구요..^^
좋은 성적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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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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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할롱은 호랑이를 놀린 것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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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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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되어가는 느낌... 성지는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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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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