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 Total : 515 , total-list : 35 |
|
Latest Comment |
|
|
| - 게시물제목 : 올해는 이런 정신자세로 살아야쥐.... |
738 - 조회 |
|
- 작성자이름 : 손수미
|
2004/01/30 - 등록 |
암... 개구리의 정신자세....
|
|
|
|
|
언니, 이거 어디서 퍼오신 거예요?
|
2004/01/31
del |
|
|
이말은 내가 다녔던 학교 농구감독이 한 말인데. NCAA 참피온싶을 한번 먹은 적이 있지요. 64강에 아실아실 올라가서 대망의 우승을. 95년 경에 암으로 죽었고, 그후 CBS에서 그 감독에 관한 영화를 만들었죠. 그 감독의 이름은 Jim Valvano.
|
2004/01/31
del |
|
|
근디 이게 어떤 때는 이상하게 보이나뷰.. 왜 빨간 물음표로 보이남? (나만 그런가유?) 이건 제가 들가는 커뮤니티에 어떤 여인이 올린건데 넘 맘에 들어서 퍼왔고요 (퍼오면 안되는거라서 빨간 물음표가 나오는감ㅡㅡ;;) 그 여인네는 올리기를 김승호님 홈피에 있다는군요.
|
2004/02/01
|
|
|
지도 빨간 물음표로 나옵니다. 첨엔 그냥 지나갔는데, 그 다음에 가서 꼭 집어보니까 개굴 그림이 나오네요.
|
2004/02/01
del |
|
|
지금은 또 그냥 나온다우.. 이상허네... (이럴 때 컴맹이란 생각이 또 든다우..)
|
2004/02/01
|
|
|
이게 바로 나으 정신 자세 아니우? 히히히.
근데, 나도 빨간 물음표로 나와요.
아참 최근에 기타 한 대 장만 했시요. 한 번 쳐 볼려고..... 자세한 건 묻지 마세요. 다쳐!
|
2004/02/02
del |
|
|
치는데는 기타보다는, 야구 방망이, 효자손, 구두 주걱, 빠루, ... 뭐 이런 것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요? 아참 개골형은 망치 갖고다니쥐. 그 것도 괜찮을 듯하고.
키타는 연주하는 용도말고도 여기저기 용도가 많아서 좋은 악기이네요.
어디서 중고 귀타나 하나 사면 좋은데 쩝......
|
2004/02/02
del |
|
|
처칠이 옥스포드 대학 졸업식에서 단 다섯 마디의 유명한 연설을 한 것이
바로 "Never never never give up!"이라죠?
훗날 조사에 의하면 그해 졸업생들의 사회적 성취가 월등히 뛰어났더랍니다.
어떤 일을 하든, 어떤 꿈을 꾸든, 절대로 포기하지 말자구요. ^^*
|
2004/02/02
del |
|
|
선배님, 드디어 기타를 장만하셨군요! 어떤 거예요?
|
2004/02/12
del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