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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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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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음..... 갑자기 적응 안된다.. |
689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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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壽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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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5 - 등록 |
저번에 자게에서 투표했던 그 스킨이 아닌 것 같은데
갑자기 생뚱맞은 느낌조차 드는구먼...
뭐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겠지만...
근디 저 위의 도령들은 누구뇨?
당장 밝히시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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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을 골랐던 40기 희정입니다 . 앗 ;ㅁ; 스킨 투표 했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제가 맡기 전에 했었나;; 시간이 지나면 적응되겠죠 아직 문제도 많지만 차차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저 위의 활짝 웃으시는 분은 38기 회장님이셨던 김재희 라고 저희 싸부님이예요 ^ㅁ^ 그 옆에분은 조남희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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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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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 남희, 재희.... 다 여자 이름인데.. 요즘 작명 분위기도 바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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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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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낭자(여인 맞겠쥐?) 내가 전에 본것은 갈색 배경의 그런 것이었는데.. 새 주소로 들어가보니 대문이 그거더구만... 난 내가 즐겨찾기로 해놓은 옛날 (복이 아드레날린 버전) 문으로 들어와 새 문을 못봤다오. 그러면 저 위의 재희-남희 커플(?) 사진의 컨셉은 모냐... 어.... 혹시 털고르기 또는 이 잡아주기 컨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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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의곤옹... 잘 지내시는가? 희정은 여자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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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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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누님께서 "옹"이라고 불러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ㅋㅋ ...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희정은 아마 여자인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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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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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하... 의곤옹 OB로 넘어오면 다 옹이오. 누군가 40세 이상 어쩌구 또는 나이 별로 운운하며 씨알도 안먹힐 소릴 했지만... 45세나 28세나 오비로 넘어오면 다 옹이오. 잘했죠? // 위에 개골옹 글에도 꼬릴 달았소만.. 그냥 맨날 바쁘오. 일하고 위아래 가족들 챙기고 그러다보면 하루가 일주일이 한달이 눈 깜짝할 사이라오. 의곤옹 사업은 잘 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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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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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까지는 아니고 30 넘으면 누구나 똑같다... 제가 특히 (젊은) 여자들 만날 때 꼭 하는 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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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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