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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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
458 - 조회 |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정훈아~ 너네조는 애프터를 어떠케 할꺼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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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훈 후기가 넘 안올라온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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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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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들 가는데 나는 남아있으니 기분이 묘하구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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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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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오늘 들었어요... ㅠㅠ 으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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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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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엉 난 어제 들었다ㅠㅠ 무슨 말인가 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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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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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더럳럳럳ㄹ ㄷ러 저는 리플의 조각을 모아서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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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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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유지를 받들어 공식적으론 공개를 안했지만.. 알고는 있어야 겠지 싶어서 나의 마음을 표현했어용... ㅠ_ㅠ 그래도 나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얼마만큼의 다양한 사람들을 쓸어담아올지 기대가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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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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