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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삼순이소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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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8 - 등록 |
허현의 통계를 보니.. 최근 글 쓴게...
3위군요..
이 순위를 1위로 끌어올릴것인가..(ㅡ.ㅡ;; 그러나.. 이건.. 건악장이란..
무시못할 위력의 사람땜에 불가능 할것 같군요..)
아님.. 평범한 사람으로 남아.. 그냥 글량을 줄일 것인가..
가만히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그러나.. 결론은... 언제나처럼..
결국.. 그냥.. 생각없이.. 쓰고 싶으면 쓰고..
그러기 싫음 말고.. 하는 식으로 허무하게 끝날것같습니다..
ㅋㅋㅋ
오늘.. 새로운 신입생들이 많이 들어 왔더군요..
제가 첨 들어왔을 때 생각두 나구 그러더군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3월말이었으니..
신합을 같이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두.. 앞으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구..
오늘도 즐거운 술자리였습니다..
^^ 오늘은 술먹어서 그런지.. 참 얌전하게 글을 쓰네요~ ^^;; 헤헷~
그럼.. 이제 중전을 떠나... 집에가서.. 잠이나 자야지..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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