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합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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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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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신합이 끝났다고 믿고 싶지 않은 어떤 멍청한 녀석의 헛소리(수정) |
783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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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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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 등록 |
신합 발대식을 한 날이 아마 6월 25일일 겁니다.
그 날 이후로 딱 72일 + 2일이 지났네요.
신합 후기...이런 거 쓸라면 저 72일 동안 일어났던 모든 일을 전부 써야 하기 때문에
긴 글 쓰지 않겠습니다.
딱 한번만 더 완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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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절제의 미학.. 그리고 마지막줄 무한 공감..ㅠ
그나저나 긴 글 쓴 난 뭐가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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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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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나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긴 글 써준 덕분에 이 글이 의미가 있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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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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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긴 글 쓴 난 뭐가 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딱 그 때의 감정만을 잘 담아낸 짧은 글도 좋지만
가끔씩 긴 글 읽으며 머릿속에 그때를 파노라마처럼 떠올릴 수도 있으면 더 좋지 않겠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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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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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나도 완주 한번 더해보고프당ㅋㅋ하지만 그래버리면,,,정말 다 끝난 기분이 들꺼같아ㅋㅋㅋ
미묘미묘한 심정^^..더 해보고프지만..내 안의 뭔가가 깨질꺼 같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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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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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번만 더 완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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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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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딱 한번만 더 완주해봐요 우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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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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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나중에 45기 신합의 성지를 위하여 남겨놓고 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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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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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짜....?
우리우리 파트장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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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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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72 '+2'일 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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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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