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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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677 - 조회 |
어제 구정 쇠고 왔네요.
모두 설 잘 쇠셨나요?
올해는 무슨 백호띠라나 뭐라나 언론의 같잖은 호들갑이 요즘 더욱더 우습게 보입니다. 건 그거고 올 한해도 만사형통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쉬이 이루시기 바랍니다. 기타도 자주 치시고.
눈이 침침해서 글자가 잘 안보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네요. 지난번 홈커밍데이 때는 서울에 있었지만, 다른 회의 때문에 참석은 못해 너무 너무 아쉬었습니다. 우리 동기 배며처 하고는 통화만 했는데, 금년 홈커밍데이는 꼭 참석해야 겠다고 굳세게 마음 먹습니다.
언제 만나면 요즘 유행하는 막걸리 한잔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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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이형도!!!
니가 말하는 재영이가 철도청의 재영이는 아니겠지?
(노래 가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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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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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게~
글고 돋보기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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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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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올챙이오빠... 서울 오시면 연락하세요.. 막걸리한잔 해요. 저두 아주 간만에 들어 왔는데.. 글보니 반갑네요.. 벌서 3월이 중순으로 가네요.. 잘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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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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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냐 잘 지내냐? 미쿡 오면 연락해라. Raleigh, North Carolina 와 있다. Sabba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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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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