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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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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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 등록 |
18기 김인경입니다.(식영과82)
김준영후배가 보내주신 사진 받아보구 완전감동~~~
정성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웠던 얼굴들을 보니 얼마나 기쁘던지요...
올해는 꼭 가보고 싶었는데....
하지만 사진으로나마 그날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81언니들은 언제나 적극적이시고...
종현옵빠^^도 예전의 모습 거의 그대로 갖고계셔서 알아보기 쉬웠고...
세기, 은주야~~ 너희는 금세 알아봤당. 세기옆에 있던 사람은 혹시 하유경? (아님, 누구세요??)
홍지욱사부님은 tv보다는 여기 사진이 훨 잘 나온것 같더이다.ㅋㅋ
그리고 머리 희끗하신 몇몇 선배님들도 계시던데... 인사올립니다. 꾸벅.^*^
아!! 정말 보고싶어요.
종종 여기 홈피 들어오는데 글 올리는 사람도 거의 없고(수미언니 어디 계시나요?? 혜슨아 모하니? 글고 세기옹은 연구하시느라 바쁜감? ) , 누가 글 올려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이라도 달려고 하면 올린지 꽤 된 글이라 시차가 너무 있어 생뚱맞은거같아 관두었습죠. 참고로 전 '댓글전문'이랍니다. ㅋㅋ
암튼, 사진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화현회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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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지내길래 이리도 조용한공?
핸펀번호 잃어버려서 연락도 못하네...
우리 중 아무나 번호 있음 연락 좀 해 봐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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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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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는 유경이 아닙니다. 85학번. 경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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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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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온니~~
폰번호를 모르셨군요. 그러신줄도 모르고...
예전에 전화드렸었는데 안받으시고 답전화도 없으시길래 저를 피하시는갑다 했습죠. ㅎㅎ
조만간 전화 드릴께요.
글고 경선후배야~~ 미안타.
세기옆에 있길래 유경인줄 알았다.
세기옹, 잘계시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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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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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잘 있어용.
3월에 미쿡 갑니다. 애들은 여름에 따라올 예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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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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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 앞자리 010으로 바뀐 건 아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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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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