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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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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광준옹, 일제옹, 세기옹, 그리고 ****** |
1,032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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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손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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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 등록 |
옹들...
걍.. 새 글로 좀 써 주시지요...
과거의 글들 뒤비적 뒤비적 하면서
응큼시럽게 쩌어기 쪼오기 안보이는 뒤에다
꼬리글 띡~ 붙이지 마시고요
파하하하......
Latest Comment 기능을 쓰니깐두루
그게 워딘지 보이긴 보이는구만유
뭐 글타고 상심들 마셔요...
혼자 조용히.. 뒤에서..
센티멘탈리즘에 젖어들려 하는데
저 청소할망구가 쑤시~ 쑤시~ 쑤시고 다니누만
..하셔도 할 수 없슴다..
지가 뭐 뒷조사 하는거이 아니고
청소작업을 퍼펙트하게 하려고 하다봉께...
왜냐...
(약간 쌍욕을 하겠슴다.. 지가 시방 엄청 바쁘고..
스트레스도 팍팍 쌓이는 중이라서.. 심사가 마구 꼬여있쉼돠)
어떤 쉬* 넘 (닉 = ******)이... 글씨 광고찌라시를
꼬리글에다가 붙이는 사악함을 보였다는거 아님까?
우연히 코멘트 눌렀다가...
헉.. 시방 이거시 머시당가...
이런 닉넴의 화현인이있었단 말인가...
해서 부랴부랴 봤더니..
이런 써글넘이...잡것이 어디다가 꼬리글을...
쓰* 것두 엄~청 옛날 글에도 붙였습디다...
야.. ******넘아
그럼 내가 못보고 못지울 줄 알았더냐
어디서 개길려구....씨.....
뭐 글케 되어서뤼...
그 와중에 옹들의 기행을 발견하게 되었사오니
기왕지사 글케 된 것.... 어쩌겠쑤...
밝은 햇볕아래 나오셔서
글을 팍팍~ 올려 주시와요
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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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낙담하고 있을 옹들을 위하야 꼬리글 한마디... 그래도 그 기능 덕분에 그때 그랬었는데..그랬었었었지..할 수도 있고 또 오랫만에 들어와 글을 읽다보니 밀린 글들 읽느라고 뒤에 가 있다가 또 읽다보니 꼬리글 달 맴이 동하야 그럴 수도 있고...글쵸..글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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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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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또 광준옹은 아마도 우리 현기옹 생각하고 뒤에 있는 사진들을 다시 본 모양이구랴... 근디.. 그러면 거시기 그 뒤에 있는 작자는 대체 누구란 말유? 그게 광준옹이 아니라믄 대체 왜 그게 누구~게.. 하고 물어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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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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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끝나고 나갈려다 다시 봉께... 거시기 참.. 부끄럽구마잉... 광준옹만 빼구는.. 일제옹과 세기옹 꼬리글은 날짜만 보구 옛날꺼 뒤적거렸다 했더니... 그거이 둘 다 첫바닥에 있는 글이구마잉... 흐미... 워찌코럼 두 달에 걸친 날짜가 첫바닥에 다아 있단 말이뇨.... 삐질삐질... 허둥지둥... 반성~ 반성~ 음.. 지가 요 일만 끝나믄 "I'll be back~~!!" 하고 나타나겠쉼돠... 그때 아.. 이 할망구.. 도배쯩 또 도졌네... 하덜 마시고.. 지금 한가로운 이 때를 맘껏 즐기시길 바라는 바이옵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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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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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 '******'의 의미가 생각할 수록 웃기네요.
언젠가 댓글이 아닌 새글을 올리겠습니다.
96학번 김일제. (제가 일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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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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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일제'옹' 맞슘다. (김일제가 또 있지 않는 한..) 여기서는 불량사과도 길복'옹'임돠.. 한때 '옹'의 커트라인을 학번 앞에 '7'붙는 기들만 하자 생각했으나..그럼 79 와 80 학번 사이에 뭐가 다르냐 나이는 마음에 있는거다 하고 기다 아니다 하면서 침튀기고 피튀기는 실랑이를 할까봐... 그럼 나이로 앞에 '4' 붙는 기들에서 자르자.. 그럼 또 39와 40의 차이는 모냐 도냐 개냐 할까봐... 아예 졸업하고 오비 되는 순간 '옹'의 작위를 주기로 했슘다. 뉘기덜이 원제 워디 모여서 결정했냐고요? 파하하하... 여기 누가 언제 한꺼번에 모여집디까? 걍 청소할멈이 혼자 정하구 혼자 박수치고 끝났슘다... (사실은 물귀신 작전으로.... 혼자 '옹'소리 듣기 억울하다 걍 싹다 '옹'으로 하자 한거쉼다. 캬캬캬...나이가 25살 차이나도 똑같이 '옹'임돠... 얼마나 평등함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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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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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옹' 작위를 받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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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2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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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만들어 놓은 곳을 통해 손선배님과 교감을 가지니 무슨 시공을 초월한 내용의 영화에 등장한 듯한 기분입니다.
사진 배경에 있는 인물은 그냥 그곳에 서 있던 여자입니다. 아무리 궁금해 하셔도 저는 더 이상 아는 바가 없습니다.
벌써 일년이 다 되어 가고 있고 그리고 또 꿈틀꿈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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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3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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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할마시한테두 ~'옹'자를 붙이는 건가? 수미옹~, 선형옹~? (어...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얘기... 이러다 한대 맞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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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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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나~ 오마나~ 이게 뉘기십니까요? 증말 오랫만여유 형님~! (심옹 또는 재호옹이 될 수 없는거이.. 흐흐흐... 이게 순 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독재하는 중이라.. 저보다 아랫기들은 다 '옹'이옵고... 제 윗쪽은 (옛날대로) 다~ 형님/언니들입죠. 호호호... 어째 그간 잘 지내고 기신감유? 가끔 느그덜 모하냐~ 하고 납셔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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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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