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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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전시회 소식 전합니다.. |
1,304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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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정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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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 등록 |
91학번 정세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렀네요 애 둘 키우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그 와중에 개인전도 합니다
3. 30(금) ~ 4. 5목) 명동 메트로 호텔 2층에서요
바쁘실텐데 왕림해주십사 청하기는 좀 그렇고..
제 핸드폰문자나메일로 성함과 주소 남겨주시면 팜플렛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미술이나 공예, 장신구에 관심있으신분..아님 정세진에게 관심있으신 분들께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공짜예요 ^^
h.p 016 407 8646 e-mail jsjjj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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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세진양~
어.... 아.. 아짐마....
메일로 주소 보낼께요. (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안묵어..)
울 딸래미가 관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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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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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확인 차원에서..
멜주소에 저게 j가 가운데 3개 있는 거 맞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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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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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언니, j3개 마자요.
저두 갈라고 맘먹고 있어요.
월 또는 화요일 갈꺼예요.
혜선아, 일화언니~~ 저랑 같이 가요. 세진후배 작품도 보고 같이 점심도 먹고 그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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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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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월 3일?
아~ 대체 이 게시판은 왜 자꾸 먹통이 되는거지?
벌써 3번째 쓰고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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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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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도 먹통 한 번 당했쓰!!다시 스고있는것임.
일화언냐, 혜슨아, 월욜갑시다.
세진 후배가 그날엔 전시장을 지키고 있을 예정이라네요. 글고 화욜엔 제가 못 갈 일이 생겼어요.
다른 선후배님들도 그날 시간 되믄 벙개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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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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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4월 2일?
일화언니 밥 사줘잉~~
연락해 인굥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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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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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11시쯤 만나자(요). 전시회 보고 점심먹고 차마시고 그럽시다요. 밥은 일화언냐가, 차는 내가 살께. 혜슨이 넌??? 전시회작품 몇 개 사서 사이좋게 나누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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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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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2시 이후라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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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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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요~~ 언니~~~2시 이후엔 밥 못 먹어요.
언니 없음 밥은 누가 사나요?
화욜은 세진후배도 업꼬...
스케줄 조정좀 해보세요. 꼬~옥.... 플리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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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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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언니는 언제 오실께에요??
소녀, 왕언니 무지 보고 잡습니다. 어떤 분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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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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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시회는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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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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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싱아 니 글 밑으로 최소 5개의 댓글은 달아주마.
걱정, 부담 말고 들어와라. ^^
여러분~~~, 밍싱여사가 자기가 글을 올리면 웬지 분위기가 끊어지는 거 같다며 다운돼 있습니다. 모두들 밍싱이 글 밑에 주루룩 댓글 달아 줍시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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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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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흑~~ 인경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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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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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이정도로 뭘 그리 감동하누?
수미언니, 월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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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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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다음 주엔 월요일에 시간이 되는 거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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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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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언니, 꼭 오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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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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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와 같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화요일에도 오후에는 대부분 붙어있을겁니다 1시~3시사이에만 잠시 비울꺼예요.. 오시기 전에 미리 연락만 주시면 됩니다.. 016 407 8646예요
그리고 커피는 제가 쏩니다 호텔커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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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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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밍싱아, 너 밑에 다섯번째다 맞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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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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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싱, 요건 뽀나쓰~~ 이제 여섯개다. 됐지?
혜슨아, 아침밥은 느즈막이 마니 묵고 만나야것다. 일화언니 올때까지 기둘리는 거다.
일화 언니, 꼭 오셔야해요. 오실 때까정 기둘리꺼야요.
차는 내가 살라구 했지만 세진후배가 호텔커피 사준다고 하니 어쩔 수없이 양보해야겠네. ㅎㅎㅎ
월욜아침에 전화하던지 문자 날릴께요~~
수미언니도 만나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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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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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네 밍싱아, 요기다가 더이상 댓글은 달지마라.
그러믄 또 최소 다섯개 댓글 달아야 하고... 그러다가 네버 앤딩 스토리 될 수도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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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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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댓글 달고 싶어 근질 근질 ~~ 혜선 인경아 , 일화언니 너무 괴롭게 해드리지 말고 재미난 시간 보내라. 너희들이 자꾸 "밥 밥" 하니까 배가 고파진다.
댓글 스트레스 받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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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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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싱아, 우리 만났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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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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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nd w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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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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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현옥언니
상큼한 일화언니
똘똘한 혜선이
이쁘니 인경이이렇게 만났지롱.
일화언니가 사준 낙지볶음 맛나게 먹고...
알콩달콩 재미있는 얘기 많이 하고 왔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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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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