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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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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화현회 장터 후기.. 별건없었지만 |
592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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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김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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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 등록 |
좀 누가 올리세요..
하면 맞을꺼같구;;
일단 저는 약 2시부터 6시까지 장터앞을 서성이며
장터에 참여했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나름 성공적이었떤거 같아요 ㅋㅋ
쿡봉이 저희 사부를 지칭하는 것일줄은;;
시봉에서 살짝 예상하긴 했지만;;
음식은 예상외로(?) 무지 맛있었어요.,.
동기들을 다 끌어오려 했지만
수업을 오늘 안들어가서;; 끌고오질 못했어요
(싸부; 저 왕따 아니에요 ㅠ)
그래도 나름 이사람 저사람 끌고와서 오늘 매상 많이 올렸어요!
장터도 처음에 2시가량에는 사람두없구; 망하는듯하다
나중엔 사람이 많더군요..
참; 후기라고 쓰는데
이건모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아참! 오늘 팬케익? 그거 진짜 맛잇엇어요
친구들 다 맛있다고 몇번씩 사먹고 갔어요;;
저도 먹어보고 깜짝 놀랐음;;
종종 만들어주시면
기타를 잘 칠수 있을거 같아요..
거참.. 쓰고보니
이걸 올려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고민이되는.. ㅠ 하찮은 글이 탄생한;;
이래서 저번에 딴사람이 올리라고 했었던건데!
ps) 오늘 같은계열 숨겨진 여학우를 만나볼수 있어서 훈훈한(?) 하루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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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균이 나의 열정이 담긴 팬케익을 먹었구나(아닌가)
아 오늘 정말 팬케익의 하루였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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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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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뭐 만든사람은 예지고 나는 부친것밖에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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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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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2번 먹고나서..
팬케익 한번 먹은뒤론
팬케익만 먹엇어요;; ㄷㄷ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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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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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육이 팬케잌보다 못했단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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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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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는.. 내가 묵묵히 만들었던 순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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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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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ㅠ 순대볶음은 안먹어봐서..
제육도 맛있었어요!
단지 팬케익이 좀 킹왕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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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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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글이나 다 올려도돼! ㅋㅋ
글 올린거 자체가 감동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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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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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르는 후배지만 ㅋㅋㅋㅋ
제자가 싸부한테 그런 음식을 해드리면 더 열심히 레슨해주지 않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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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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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도 축제지만 앱터가 더 재밌었던 듯ㅋㅋ
어제는 오후부터 술로 지샜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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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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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저는 제육볶음 먹었는데요
진짜진짜진짜 맛잇엇어요+_+
하아.......우리서양화과장터는.......ㅠㅠ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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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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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인적으로 바나나 쥬스와 팬케익의 조화가 쵝오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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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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