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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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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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 등록 |
잽싸게 첫빠따!!
꺄하하하 2003년의 첫글^---^
마지막은 항상 우울 핑그를 -_ㅠ 한데
처음이란건 언제나 좋아용 두근두근콩닥콩딱
1월내내 떡국 질리게 드시궁
모두 뮤르르 즐거운 한해되세요^--^
윤지에게밥사주면 그만큼
사랑과행운이 자신에게온다는 소문이 자자하다는..
느 흐흐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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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어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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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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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사랑과 행운을 차버리는게 낫지 않을까요? 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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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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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먹을 수 있을까..
그렇군...
작년이 되어버린 해의 이날에 전지훈련 답사 갔던 기억이 나는군..
현이가 지각한 덕에 터미널에서 일이와 떡국을 먹었었지...
가슴 아련한 추억이다....
아직 추억이라 하긴 너무 싱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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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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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은 또 어째 아련하슈? 김보일 겨울 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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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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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오늘도 친구들하고 작년 새해에는 뭐했나 떠올려봤는데
난 새벽통화로 인해 난데없는 답사를 갔더군 -_-;;
뭐 내가 좋아서 따라간 것이었다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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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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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보일씨 나랑 떡국 먹은게 아련한 추억이었수?
푸할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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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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