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Total : 12069 , total-list : 604 |
|
Latest Comment |
|
|
|
- 작성자이름 : 새장속
|
2003/04/23 - 등록 |
11동과 75동 사이가 좀 멀다보니 룸 가는 일이 매주 한 번 렛슨 받으러 가는 일 밖엔 없군요. 신환회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빠져서 아는 분들이 너무 없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나저나... 혹시 룸에 Elegia por la Muerte de tanguero 의 악보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무라지 카오리 앨범에 있던데, 딴 건 잘 모르겠고 Epilogo가 참 맘에 들더군요. 원래 무라지 카오리 독주회에 별 관심이 없다가 그 트랙 들어보고서는 갈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공연 레퍼토리에는 없지만.
이번주엔 시험이라 빡쎄서 렛슨 쉬었는데 개인적으로 악기 생길 일도 있고 해서 다시 기타에 대한 열정을 꽃피워 볼까 합니다. |
|
|
|
|
근데 새장속의친구가 누구시죠?
|
2003/04/23
del |
|
|
가끔 ( '')↑ 이러는 사람이 많아서.. 실명을 쓰시는게...-_-
|
2003/04/23
del |
|
|
악보는 룸에서 상주하시는 윤형이형에게 물어보시면 아실듯...(아마도)
|
2003/04/23
del |
|
|
저보면 물어보세요.. ^^;;
|
2003/04/23
del |
|
|
여기는 기타매니아가 아닙니다.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신입생 입장에서 닉네임만으로 글을 쓰는건 선배입장에서는 보기 안좋을 수 있는것 같네요.^^
|
2003/04/24
del |
|
|
앗 죄송합니다. 게시판에서 이름 안써본지가 오래 되다보니...;;
|
2003/04/24
del |
|
|
저는 사범대 03학번 김창희라고 하고 99학번 박정재 형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
2003/04/24
del |
|
|
크..03학번이군요! 닉네임으로 글을 쓰면 꼭 손님 같아서 이상하죠...^^
|
2003/04/24
del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