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합 게시판
| Total : 5640 , total-list : 376 |
|
Latest Comment |
|
|
| - 게시물제목 : 게시판 1번글 먹기 경진대회... |
556 - 조회 |
|
- 작성자이름 : 건태
|
2000/10/08 - 등록 |
앞으로 더 리플 달면 지워버린다.~~~~
푸하하..... 권력 남용이다....
흠.... 그럼 조금 정당화하기 위해서...
여기에 리플을 달기 위해서는 이전 글보다 글을 더 많이 써야 한다.!!!!
안그러면 삭제함.... 아! 퍼오는 글도 삭제함.... 절대 퍼올수 없음...
그럼 초반부터 약간 빡센 경쟁을 붙히기 위해서 약간의 뻘소리나 좀
하다가 가야지....
흠...... 금요일 밤을 룸에서 세고 토요일날 유진이와 아침을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난 겜방... 오락을 하니 잠이 안오더군... 그리고
다시 룸으로..... 원래는 집회만 보고 가려고 했는데 이노무 신입생들이
많이 들어와서 꽤 오래 기다려야 했다. 그래서 이때 조금 잤다... 흠..
새로들어온 아해들은 나를 어떻게 봤을까... 한쪽 구석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으니....
암튼 그리고 에프터까지 끌려가서 밥먹고 당구 한게임 치고 집에 왔다..
집에서는 쉽게 잠이 오질 않았다... 잠을 자려고 컴도 안키는 노력을 했건만
흠.... 근데 누구의 충고를 듣고 이블을 펴고 자리에 누우니 쉽게 잠이 왔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나는 '사랑의 블랙홀'을 찍을뻔 했다.. 아침 8시 나는 잠깐
깼었따... 알람이 울려서... 그리고 부턴 악몽이었다... 분명 나는 계속
일어났다.... 하지만 그게 꿈이었다... 힘들게 일어나 시계를 보면 계속해서
8시였고.... 안경을 찾을려고 하면 보이질 않았고 시력은 매우 나빠져
있었다.. 그래서 핸드폰의 문자를 읽을려고 겨우겨우 눈을 찌뿌리고 보면
이상한 문자가 와있었다....
이런 비슷한 꿈을 3-4차례 계속 꾸다보니... 미칠 노릇이었다....
흠... 다행히... 친구한놈이 전화를 해줘서 전화를 받을려고 깨어나 보니
그건 실제였다... 흠... 전화받고 나서 겨우 안도의 한숨을 쉴수 있었다..
지옥에 갔다온 기분이다.......^^
- smile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