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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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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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953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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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신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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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9 - 등록 |
안녕하세요. 86학번 신용섭입니다. 제가 22기 맞나요? 기수에 익숙치가 못해서.
굉장히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것 같네요.
저는 90년부터 악기를 피아노로 바꾼후 직장다니면서 틈틈히 쳐서 지금도 계속
피아노 치고 있습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피아노 할것 같습니다.
화현회 멤버로는 경훈이하고는 좀 연락했었는데 요즘은 뜸하게 됐고..
같은 학번에 성찬이하고 요즘 메신저로 가끔 얘기하는 정도네요.
아실지 모르겠는데 성찬이는 아직 미국에 있습니다.
몇몇 반가운 이름도 보이네요. 앞으로는 종종 여기 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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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86년생...41기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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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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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래간만이에요. 와~ 피아노는 레슨을 받으시나요? 저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은 했는데 생각뿐. 대신 저는 합창단 활동을 좀 했죠. 기타보다는 노래가 쉽더군요. 아직도 빼빼 마른 모습이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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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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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하셨어요! 저번에 첼로 반주 하신달때 소식 들은 후로 처음이네요. 빌라로보스 악보 돌려드려야 되는데...연주회 할 때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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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7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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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4학번(30기) 조은석입니다.
30주년 연주회때 지휘하실때 재밌게 합주하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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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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