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합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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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장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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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 등록 |
오늘 조촐한 마지막 앱터
르네상스
완벽하게 낚여 영화까지 보고 집에도 못간 승규ㅋ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영화 괜찮던데? 다들 가서 보시지요 ㅎ
원기언니의 식지않는 안목으로 정장 고르고
그와중에 신경안쓰고 놀고있던
나를 포함한 몇몇 ㅎㅎ
갈데없다고 갈팡질팡했었는데
나름 재밌었던 것같다 내생활의 활력소 앱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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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선변천사
까칠소녀 -> 버퍼소녀 -> 사포 -> 줄 -> 공업용 줄(원면이의 카운터펀치 ㅡㅡ;)
원면이의 따라할수 없는 웃음소리와..따라할 수 없는 서울랜드;;;;
나름 재밌었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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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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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적인 마지막 에프터가 허무하게 끝나나 했더니...
시무룩해있던 나랑 놀아준 아해들 ㅎㅎ넘 고마워 ㅎㅎ
아싸 , 서허~우훌~ 래핸..!드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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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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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쏘리보이 멋지다 ㅠ 나도 정장 입으면 좀 달라 보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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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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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에가느라 에프터 못간것이 후회후회.. 아휴 이 쓸쓸한 인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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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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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것이 나의 안목.
밥한끼와 빙수한그릇에 써비스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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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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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원기옹 안목 필요해필요해+_+ㅎㅎ
그나저나 승규 진짜 멋지다아~ 그래서 어제 "후훗, 기대하겠어."를 연발했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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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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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인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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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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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선 두고보자 !! 저 사진만은 감추려 했건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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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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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하자면 저건 봉사활동끝나고 비에 쫄딱젖은체로 찍은 사진. 민증 제한기간 마지막날에 찍은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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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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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 : 저 사진만은 감추려했건만.. <- 밑에 사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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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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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장승규 전혀 안미안한 표정이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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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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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껀 미안한 표정, 밑에껀 근엄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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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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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야 너무 일찍 공개해서 미안하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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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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