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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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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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신영이를 위한 벙개! |
1,063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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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오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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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 등록 |
언제? 담주 월날, 10월 30일 늦은 7시
어디서? 압구정동 '메드 포 갈릭'
현대백화점 사거리에서 갤러리아 방향으로 가다가
오른쪽(구현대 맞은 편)에 있는 국민은행 지하
Tel 546-8117
누가? 신영이를 아는 모든 화현인 환영
화현회 이름으로 가예약은 해 두었으나 정확한 인원을 통보해야 하므로
답글이나 전화로 참석의사를 밝혀 주세요.
혹시 전화를 못받으면 문자로 남겨 주시길...011-9299-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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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서 정말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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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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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학번만 참가하는 건 아니지?
다른 학번에서도 참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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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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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보낼게........... 신영이한테 안부좀 전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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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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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고기 집인가?
갈릭냄새 찐한?
신영이 왔으면 꼭 단고기 먹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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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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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ㅡ.ㅡ;;; 단고기라 함은 ....동족상잔... 아닌가염??? ㅋㅋㅋ
신영언니 반가와요!!
뵙지는 못하지만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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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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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레쓰 아자씨는.. 거... 생각하시는게....
ㅋㅋㅋㅋ 혜선이 말이 더 웃겨.... 동족상잔이라...
모임에서 즐거운 시간 보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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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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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언냐, 한국방문 축하해요.
지도 가고는 싶었는데 지난 주말 이사해서 집안꼴이 영 말이 아니었거든요.
며칠동안(이사 전후로 일주일.. ㅋㅋㅋ) 이사 핑계로 밥도 안하고 버팅겼는데 그랴도 아들 놈 밥은 먹여야 되서리...
어째 재밌게 들 보내셨습니꺼?
일화언니, 전화 감사해요.
밍신아, 니도 아들 막둥이 나서 귀국하믄 으랏샤하게 파티 열어주마. ㅋㅋㅋ
새집 마당에 들어와 논다는 동물들 땜에 고생 고마하고 아기나 하나 더 낳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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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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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차 떠나기만 기다리고 있었던 듯! (뭔 말이래...)
조촐한 멤버(이럴 줄 알았으면 낮에 모이는 건데...)로 화기애애하게 놀다 왔음.
10시도 안되서 파하느라고 늦게라도 참석하시려던 두표 형 못오시게 해서 죄송! -_-;;
암튼 신영이 돌쟁이 딸 보러 담주 목요일 낮에 한 번 더 만난다네요...11일 출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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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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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일화 선배님 안녕하세요~이 리플 보실지 모르겠는데...
오늘 연락드렸던 화현회 후배 40기 이진우입니다~~;여기 홍석모 선배님도 보이시고;
이 벙개의 주인공이신 신영님...이 혹시 81학번 이신영 선배님 맞으신지요?
연락처에는 1로 시작해서 아 해외에 계시는구나 했는데 한국에 오신거군요..
크윽 연락처가 없어서 연락못했는데 이를어쩌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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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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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주 목욜 낮 어디서 모이나요?
지도 갈까하는데 괜찮으시겄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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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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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군, 11일 출국이므로 연락한다고 달라질 건 없으므로 괜찮아요~!
인경아, 청담역 상아아파트 알지?
신영이 언니네 집에 일단 가서 아기를 보고 나와서 점심을 먹든지 한댔으니까
나나 경애한테 전화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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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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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사실 별로 안늦었다 생각했는데 다들 오지 말라고들 해서리... 얼굴도 못봤네... 내가 간다니 석모가 놀라서 오지말라고.... 왜 그랬을까? 글고 신영이는 내가 누군지도 몰것다 하고... 거참...
일화야, 덕분에 집에 일찍들어가 잘 쉬었으니 오히려 내가 고맙지.... 기회가 되면 우리 홈커밍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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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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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표 형, 사실 그날 장소가 패밀리 레스토랑같은 데여서
식사랑 후식이랑 다 끝나고 나니 추가로 모이고 하기엔 좀 그렇더라구요...
혹시 두표 형이 와서 추가 주문으로 한 턱 쏘신댔으면 오셔도 됐을텐데.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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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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