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연주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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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팜플렛 작성에 부쳐... 프로그램 확정 & 연주회 순서 정합니다! |
472 - 조회 |
고려사항 : 연주 시간, 중주 인원, 합주 조율시간 확보, 팀 사진
(한마디로 다방면에서 고려했음 -_-)
Opening commentary
Quartet 1st 이수현 (41기) 2nd 우성현 (42기) 3rd 김진주 (40기) Bass 이보라 (40기)
재즈 모음곡 2번 중 왈츠 - 쇼스타코비치
Jazz Suite No.2, Op.50b, Waltz II - Dmitri Shostakovich
비올렌탱고 - 피아졸라
Violentango - Astor Piazzolla
Duet 1st 최석재 (41기) 2nd 김준기 (41기)
시적 왈츠 모음 - 그라나도스
7 Valses poeticos - Enrique Granados
이브닝 댄스 - 요크
Evening dance - Andrew York
Quartet 1st 윤정택 (43기) 2nd 이민주 (40기) 3rd 김진규 (40기) Bass 전세영 (44기)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중 1악장 - 바흐
Concerto for Two Violins in D minor BWV 1043, 1. Vivace - Johann Sebastian Bach
호두까기인형 모음곡 중 꽃의 왈츠 - 차이코프스키
The Nutcracker Suite, Op.71a VIII. Waltz of the Flowers - Pyotr Ilyich Tchaikovsky
- Intermission -
Duet 1st 정종구 (4기) 2nd 박영준 (7기)
그대와 함께라면 (안나 막달레나 클라비어곡집 2권 중) - 바흐
Bist du bei mir, BWV 508, from Anna Magdalena Clavier Book 2 - Johann Sebastian Bach
밤과 꿈 - 슈베르트
Nacht und Traume, D.827 (Op.43 No.2) - Franz Schubert
Trio 1st 전예완 (27기) 2nd 오예진 (32기) 3rd 조은석 (30기)
토카타와 푸가 D단조 - 바흐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BWV 565 - Johann Sebastian Bach
Duet 1st 황대웅 (43기) 2nd 김재희 (38기)
위안 - 소르
L'Encourgement, Op. 34 - Fernando Sor
- Intermission -
Ensemble Cond. 안정호 (39기) 외 36명
교향곡 제 4번 '이탈리아', 1악장 알레그로 비바체 - 멘델스존
Symphony No.4 'Italian' A-Major, Op.90, 1. Allegro vivace - Felix Mendelssohn
---7월26일에 최종 수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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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바흐도 그냥 바흐라고만 쓰자 J.S.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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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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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생각해봤는데 선배님들도 애초에 이렇게 보내주셨고... 바흐가 여러명이라...바흐는 좀 예외로 하는 편이 낫지 않으려나요? (물론 우리가 연주하는 바흐는 결국 한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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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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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별로. 뒤에 영문명으로도 있는데 굳이 국영 혼용을 할 필요가 있나...
그리고 말나온김에 영문명에 이니셜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는데 그것도 통일시킬필요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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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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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깐깐하게 보는데는 D minor라고 쓰지 않고 d minor라고 쓴다고 알고있음
근데 뭐 알아보는 사람이 있으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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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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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야, 소문자로 쓰는 건 독일 계통의 전통이다. d-moll, 이렇게.
영문으로 쓸 때는 보통 대문자를 쓴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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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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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메이저와 마이너 안 쓰고 대소문자로만 구분하는 사람도 있고...
물론 영어로 쓸 때도 소문자로 쓰는 사람도 있지.
나도 단조는 언제나 소문자로 써 왔는데(재희처럼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이번에 곡명을 영어로 통일한다기에 그냥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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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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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견인데...대선배님들 팀을 맨 마지막에 넣은 의도는 잘 알겠지만,
대선배님 듀엣과 재희네 듀엣, 두 듀엣의 순서를 바꾸는 게 어떨지?
선배님들도 그냥 인터미션 다음 쪽이 맘이 편하실 듯하고, 곡 자체도 가벼운 곡들이고.
아무래도 일반적인 연주회 대미 장식을 위해서는...현란한(!) 인커리지먼트로 끝내면 좋잖아.
조율 문제도, 어차피 의자 나르고 합주 준비하는 동안에 기타 두 대 조율이 문제될 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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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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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해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ㅠ 한번 선배님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상의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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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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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재희 땡스!!!! 멘델스존 영어 철자가 Mendelssohn 이네. 큰 실수할뻔 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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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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