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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re:그넘이다.

443 - 조회

- 작성자이름 : 양성수

2001/10/08 - 등록

저 사진을 저런 곳에 쓰니 재미있군 ^^

그 옆에서 같이 경제적인 (?) 표정을 짓고있는

네 녀석이 사진은 대체 어디에 쓰이는 것이얌.

혹시 나를 끌어들이기위한 철저한 계획이었던 것인가?

파하하...

좋아 다시 일상이다. 축제다 해서 어수선하겠지만

축제를 계기로 돌아가자.

뱀발: 갑자기 해철이 형님이 생각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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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re:re:아주 익숙한 풍경들...	건태	2001/10/09	435

128	re:re:아주 익숙한 풍경들...	박상식	2001/10/09	458

127	*****그것이 아니라...*****	명지니	2001/10/09	543

126	발 긁지 마세요...	한재필	2001/10/08	456

125	두번 가슴을 쓸어내리다.	임정대	2001/10/08	588

124	re:두번 가슴을 쓸어내리다. [27]	명지니	2001/10/08	507

123	과외 구하시는 분~	김화영	2001/10/08	449

122	(^^)	길복	2001/10/09	551

121	^^ 긴 여정의 끝..	소다미	2001/10/08	490

120	re:^^ 긴 여정의 끝..	한재필	2001/10/08	417

119	저 아래 연주회의 콘셉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장경현	2001/10/07	636

118	어제 연주회	문승현	2001/10/07	528

117	re:post-연주회	박경선	2001/10/07	473

116	발판!	안성호	2001/10/07	485

115	이상하네... --;	김유성	2001/10/07	502

114	경제적인 그넘..	길복	2001/10/07	551

	re:그넘이다.	양성수	2001/10/08	443

112	re:경제적인 그넘..	조윤형	2001/10/07	510

111	연주회...	정재	2001/10/07	575

110	4번의 팀만에....	박건태	2001/10/07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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