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물제목 : 오랜만에 게시판에 글을 쓰는군요 ㅋㅋㅋ |
328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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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름 : 37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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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0 - 등록 |
제발 아니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 저도 이제 상큼한 이미지로의 변신을 할거니까요~!!
오늘 아니 그러니까 어제 룸에 두번이나 갔고, 새벽 4시 쯤에도 룸에 갔었는데...
낮에 갔을때는 룸에서 희섭이 형이란 분을 처음으로 뵈서 신기했구요,
저녁에 갔을때는 재호형에게 팀원이 되기위한 가르침을 받아서 뿌듯했고,
새벽에 갔을때는 아직도 날 물려고 덤벼드는 모기들을 보면서 놀랐답니다.
그나저나 오늘 저녁 6시에 시험인데, 갑자기 잠이 쏟아져서 중전에 와서 뻘짓을 하고 있답니다. 원래 일찍 다 보고 시험 보기전에 룸 청소를 돕고 싶었는데... 지금은 내용도 다 못보고 시험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는 위기...
아 졸려...
그나저나 노래가 나오네요~ 와~ 신기해라~!!
Dream a little dream... 호호~!!
추신1 : 조윤형 바보~
그러고 보니 내 a도 바보군,,, 이거 어떻게 갈아야 할까... 살을 깍아 버릴까? 흐흐흐....
추신2 : 건악장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추신3 : 유성언니~ 지금은 룸에 널부러져있지는 않구, 중전에서 삽질중이랍니다~ 푸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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