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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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제목 : 우히 학교가기전에 짤막하게 글 |
227 - 조회 |
저번주 엠티 때 무분별한 양주 섭취로 숙취에 겔겔대다가 집회를 못나가고 있을때 신입생이 31명이나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놀랐는지 =ㅁ=! 무하하 규모가 커지고커지고커져서 브로드웨이까지 진출하는건 어때요 (틀려)
뭔가 2학년이 되니까 이제 PS2보단 연습장과 전공서적이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 -_-; 시키지 않아도 공부해야 할것 같고~ 게다가 또 전공내용은 어찌나 재밌던지! 어제는 역학 강의를 들으면서 감동 받아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박수를 짝 하고 쳐버렸어요 -_-);; 민폐죠; 쩝;
조금만 있으면 또 양자역학을 들으러 학교로 갑니다 ( '') 요즘 들어 왠지 자신이 처한 환경에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변하고 있는것 같아요. >_< 주변사람들이 너무 좋고, 후배들도 너무 귀엽고, 선배님들도 다들 샤방샤방 러블리러블리 존경존경 이에요 >ㅁ< 단지 기타를 안쳤더니 스케일이 상당히 녹슬었더군요... 몇일전에 스케일 치다가 신경질 냈어요;ㄷㄷ 연습해야징 T_T
여튼 두서없이 뭔가 왔다갔다 하면서 썻는데 @.@)~ 우찌됬든! 오늘 점모때 봅시당 >_< 많이들 오셔요 곧 문자도 돌릴거에요~☆
아 참, 금요일 아침에 NANA 보러가기로 했는데 시간되시는분? Call! 조조니까 후배가 오면 보여줄수 잇을지도? (이러다가 몰려오면 낭패 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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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 원래 말투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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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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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체 번역기에 돌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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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8
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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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내용은 어찌나 재밌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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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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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보여준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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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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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수업을 듣다 박수라-_-;
난 한숨만-_-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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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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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가 이런 글을 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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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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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 심심했구나!!! 숨어서 리플달고있었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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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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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샤방 러블리러블리라니...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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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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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부는 1년전이나 지금이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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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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