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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합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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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제목 : 나도 한때는 신합이었다 325 - 조회
- 작성자이름 : 김보일  2002/09/10 - 등록

이렇게 내용 없는 글을 쓰니 영양가가 없군...

이러면 조회수가 떨어지잖아...



그럼 내용을 만들어 보자구..

문제를 하나 내지..

작년에 그랬듯이..

진지하게 생각하고 답해주기 바란다.

고민이 없는 방황이란 무의미한 폐인에 지나지 않으므로..

지금 내가 내는 문제는 내가 페인생활하면서 고민해서 알아낸 것..

자 그럼..







'두려움과 무서움의 차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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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한때는 신합이었다   김보일  2002/09/10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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