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합 게시판
| Total : 5640 , total-list : 376 |
|
Latest Comment |
|
|
| - 게시물제목 : 다들 몸조심 말조심 |
538 - 조회 |
+ㅁ+ 다들 2학기 첫 수업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개강을 맞아 학교 안에서 모처럼 룸과 기숙사가 아닌 공간을 돌아다니다 보니,
방학동안 신합을 통해 쌓은 인맥의 무서움을 톡톡히 봤네요.
수업시간 (서음이와 공연이)은 물론이고
저녁에 들렀던 스누포 공연 에서도 몇명이나 봤는지 ㅋㅋ
반 개파를 위해 갔던 녹두에서도 마주친 분이 한둘이 아니었지요 ...
빅브라더와 다를바없어요~ 적어도 학교 내에서는 거의 모든곳에 눈이 있습니다+ㅁ+
정신 바짝 차립시다 !! ㅋ.
|
|
|
|
|
오늘 너만 두번 마주친 것을 시작으로 ㄷㄷㄷㄷ
|
2006/09/02
|
|
|
..2교시 물리는 하윤이 태일이 병욱이형..
3교시 수학은 승규 정웅이..
화목수업이 기대되는중..
|
2006/09/02
|
|
|
오늘 본 신합 사람 - 효원,하윤,병욱이형,승기,승규,재엽,원면,정웅,미,민지누나,은선,예은누나,형준,민혜,예지,우석이형,지훈,한규,승곤이형,우,쪼
|
2006/09/02
|
|
|
난 널 보고 전화까지 걸었는데 니가 함초롬이 씹었지
김태일 애정이 썩었어
|
2006/09/02
|
|
|
효원이랑 정웅이를 이제 일주일에 6번씩 보는구나
월수금-수업, 화목토-연습, 정웅이는 일요일에 개인연습까지?
|
2006/09/03
|
|
|
↑↑ 아는애중에 함초롬 있어서 깜짝 놀랐다는거 ㅋㅋ
|
2006/09/03
|
|
|
태일아 애정 썩혀라 그냥 / 항상 생각하는건데 만나던 사람만 맨날 만나는 이 식상함..
|
2006/09/03
|
|
|
.......전자라. 너의 두가지 시크릿을 누님은 언제든 폭로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내가 신합에서 누구 띄울 능력은 아직 없지만..
맘만 먹으면 너 하나쯤은 아직 매장할 힘이 있다는거. (지리산, 내장산, 설악산, 관악산..)
신합은 아직 -_- 끝나지 않았다.... 오늘 내로 석고대죄하고 울면서 빌면 봐줄 용의도 있다는거.
|
2006/09/03
|
|
|
주의요망 - 심지어 강남역에서도 화현인들이 출몰합니다!!
정말 그런데서 만날줄이야 ㅋㅋ
|
2006/09/03
|
|
|
누나 무섭 ㅠ 왜 나한테만 그래 ㅠ / 애들아 우리 식상함을즐기자 ㅎㅎ 신합 끝나면 잘 못만나잖니 ㅠ
|
2006/09/04
|
|
|
...신합 끝나도 식상한 놈들은 꼭 수업을 같이듣더라;;
|
2006/09/04
|
|
|
↑ 기숙사에서도 보는 멤버도 있어 그정도 쯤이야 ㅎ
|
2006/09/05
|
|
|
|
